인터넷 용어 저만 뒤쳐진 건가요?

글쓴이
  • 2016.06.28. 14:47
  • 1035
요새 인터넷 들어가면 뽐뿌, 틀딱 같이 모르는 말이 많아져서 격세지감을 느껴요.
혹시 저만 이런 건가요?
뉴스에 할아버지들 나와서 이상한 해석 내놓는 게 조만간 제 일이 될 거라 생각하니... 이상야릇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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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현명한 마삭줄 16.06.28. 14:58
몰라도 문맥상 파악 가능한 단어들 아닌가요? 그런 이해력마저 떨어지면 이상한 해석까지 가는거겠지만
젊어서 사고력에는 문제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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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28. 15:11
현명한 마삭줄
그렇죠? 저도 그렇게만 생각해서 지금까지 별 문제를 못 느꼈는데, 그게 안 먹히는 말이 생겼어요ㅋㅋㅋ
커엽이랑 머가리 머박... 뽐뿌 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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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목련 16.06.28. 15:36
글쓴이
커엽은 귀엽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그렇게 쓰는거고 머가리 머박도 ㅁㅓ가 합쳐지면 대랑 비슷해서 그렇게 쓰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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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목련 16.06.28. 15:36
무거운 목련
저도 왜 그렇게 쓰는지는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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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30. 20:56
무거운 목련
네! 그거 배웠어요. ㄹ은 근으로 읽고 막 그런다구 ㅎㅎㅎ...ㅎ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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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연잎꿩의다리 16.06.28. 15:16
ㄹㅇㅍ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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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돌마타리 16.06.28. 15:35
틀딱아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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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큰꽃으아리 16.06.28. 15:45
나이가 몇이면 그렇게 되는거에여???
진짜 궁금하네. 30대 초반인 사촌형,누나도 회사/가정에서 할일다하시면서 저랑 카톡할때 그런거 다쓰는뎅.
그리고 왜 그렇게쓰냐구요? 예전에 졸라~/~했긔/싱하횽아 굴다리 이런거할때는 무슨 이유있었나요? 그냥 처음에 만들어서 쓰는데 반응좋으니 굳어지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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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30. 20:41
초조한 큰꽃으아리
이십대 초반이요ㅋㅋㅋ...ㅠㅠ...
컴퓨터로 인디게임이나 블로그에 일기 쓰기 정도 밖에 안 해서 더 그런가봐요.
커뮤니티 같은 건 아예 안 들어가니까 깜짝하는 사이에 모르는 말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네요 헝....
저만 그럴까봐 걱정했는데, 정말 저만 그런 거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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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며느리밑씻개 16.06.29. 07:30
뽐뿌는 엄청 오래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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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메꽃 16.06.29. 07:51
틀니딱딱! 아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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