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바꿔 생각해보면 남자들 진짜 관대한것같네요
- 2016.06.29. 18:35
- 6435
여자라서 좀 불편한 점들 있긴한데 요새는 여자처지가 훨씬 나은거같아요
그냥 개인적인생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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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선 사례가 없기때문이죠
지금 뭐 군가산점 등 생각해보면 당연한거도 하나도 개선 안되고, 남성들의 불편함을 개선해준 사례는 하나도 없죠
힘 빼봐야 소용없다는걸 알기에 아무거도 못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대학생들은 모르겠지만 직장인들은 바빠서 뭐 할 시간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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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가만히 있었던 것 같은데 왜 어느샌가부터 과도하게 우대와 보호를 받고있다는 느낌일까요 계속생각하다보면 남자만 군대를 가는이유도 잘 모를지경인데 이건 제가이상해진걸까요....혹시 어디에 세뇌된걸까요 어릴땐 당연했던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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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사람마다 다른데 전 어릴때 부터 당연시 안여겼습니다 항상 사회시간에 의무파트에서 국방의무로 선생하고 언쟁벌였고, 남자가 참아야지 라고 시x이는 어른하고 언쟁하고 했어요 ㅎㅎ
밑에 댓글중에 있죠 무서워서 피하는건 아니라고
여튼 그래요 제 생각들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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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나은점 여러가지 사회적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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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요? 여성전용이란 각종 개같은것들은 다 만들어놓고 한다는 말이 '어맛! 남자가 그정도도 못하나요?' 이러면 배려고 뭐고 하기 싫죠 해야 할 이유도 없구요
배려와 공감등은 개인의 마음에 감응해야 나오는 건데
일부 몰지각한 여성들의 배려강요행위 때문에
남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죠 때문에
앞으로 대한 혜택은 오히려 더 줄어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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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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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교를 받아들여서 여자를 억압하고 그래가지고
단지 남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영문도 모르고 여성 인권 신장을 위해 노력 안 하면 바보가 되는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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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부교공과 여성전용칸 욕하는 사람이 대다수인데요
일부 그걸 옹호하는 정신나간년들을 비판할 뿐이지 모든 여성에 대하고 말하는거 아닙니다 뇌내망상 하지마세요
애초에 이 글쓴이도 여성분이신데 댓글이 넌 여자니까 입닫아라 빼애애액 이러고 있나요? 옹호하는 남자들 밖에 안보이는데요
오히려 지들 밥그릇 뺏기는 정신병자년들이 빼애애액 대고 있네요 보적보라 그러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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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에 더 노출되어 있다고요 빼애액
그럼 범죄를 막기 위해선 어떤 방법도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이신가요??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혹시 보셨나요? 잠재적 범죄자를 미리 선별하는 영화인데...
혹 시간이 된다면 영화를 보면서 아직 일어나지 않은 범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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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의 뉘앙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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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여러모로 혜택을 받고 남성은 피해를 본다고 말씀하시는거엔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라는 말을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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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더 큰 피해를 입고 있으니 너희가 입는 피해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상대의 발언권을 빼앗고자하는 의도인지
전자라면 합당한 이유이지만 굳이 상대적인 피해크기의 비교가 불필요합니다. 의무징병으로 인한 남성의 피해는 굳이 여성의 "어떤것"과 비교하지 않더라도 사회적으로 인지될 수 있고 설명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굳이 성대결을 조장하는 "누가 더 피해를 입는가?"라는 질문을 던질 이유가 없습니다. 전자가 목표라면, 이러한 피해를 입고있다-고 설명하는편이 훨씬 합리적이고 비소모적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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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 질문, 사회적으로 너무나 만연한 "어느 성별이 더 피해를 입느냐"는 질문은 성대결을 조장하여 국민을 분열시키고 상대 성에 대한 혐오만 을 키우는,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질문이라는게 제 결론입니다. 여기까지 이해하셨다면 제가 이 글에 처음 단 댓글내용의 의도와 지금 님의 질문에 제가 대답하지 않는 이유도 이해하실수 있으실겁니다. 이해하지 못하셨다면 뭐... 제 말주변이 부족했기 때문일테죠. 아무쪼록 부디 전자이기를 바라면서 댓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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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청미래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이 질문을 통해 꼬집고자 하는 바는 남성들의 일방적인 피해에 대해선 침묵하고 여성들이 입는 피해도 있다고 하며 논지를 흐리는것인데요. 계속 이런식으로 빠져나가시네요.
여성이 범죄에 더 노출되어 있다는 문제 해결을 위해 여성전용칸이라는 과도기적인 방식이 도입된 것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은 남녀 평등이라는 문제의 본질적인 해결에 다가가기 위해선 양성에 모든 권리와 의무가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국민의 의무마저 같은 선상에서 출발하려 하지 않으면서 남성도 피해를 입지만 여성도 피해입는 부분이 있다는 점을 부각하며 논지를 흐리고 계신게 제 눈에는 상당한 표리부동이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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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 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 그들이 유태인들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에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
성대결을 조장하려 이 댓글을 다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제 발언은 의미가 없는 소모적 논쟁이 아닙니다.
자신의 성에 대한 비판엔 득달같이 나서는 사람도 있고 침묵하는 부류도 있죠.
제 눈엔 윗글은 양성이 비슷한 피해를 입으니 침묵하라는 글로 보이네요.
누군가의 불의에 나서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다 당신의 권리를 지켜줄 사람마저 잃게 되진 않으실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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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들도 이민자들 범죄가에 많이 취약하니깐(여성 피해범죄 빈도수 처럼 , 이민자 범죄수도 많잖아요)
이민자들도 격리시켜야된다는 논리가 나올수 있죠..!
그 논리대로라면 곧장 부산에도 아니 한국에도 아파르트헤이트 정책 시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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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명아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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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라고는 전혀없고 그냥 빽뺶! 너 약자 괴롭히는거야?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뭘해요... 고 성재기씨랑 여성부 간부들이랑 토론회 한것만 해도 보세요
성재기씨가 백날 근거 가져와서 지적하면 뭐해요.. 한다는소리가
부러웠어요? 이딴 소리나 하는데...
그리고 또 괜히 총대메고 싸우면 일베충으로 매도당하고.
그냥 노답임을 느낍니다. 물론 아직까지 현실에선 잘사귀고 잘 노니겠지만
없던 여혐도 생길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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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패랭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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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댓글을 봐도 보면 한다는소리가
'남자들은 모르겠지만 여자들은 항상 성범죄에 표적이 되어있다.'
그럼 그 치한들을 신고를 할생각은 안하고
신고도 안하고(ex 인대?상대 과도 몰카범, 중도 자위아저씨 등등.)
그걸 자꾸 풀어주면서 남자는 성범죄자다 이딴 개소리를 하니까..
그냥 답답합니다. 또 이 댓글에 어떤반응이 달릴지 뻔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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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시메갈충들이 남혐하는 진짜 이유"
지금 80년대 ~ 90년대생 여자들은 여권신장을 위해서 남혐을 하는게 아니다.
80년대~90년대 여자들은 말 그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삶을 살았다.
그 이전 세대처럼 여자라고 억압받지도 않았고, 교육적 차별을 받지도 않았지.
누릴것은 남자와 똑같이 누리고, 책임과 의무를 져야하는 상황에서는 쏙 빠져왔다.
여권신장이라는 명분하에 온갖 권리와 이익은 챙기고, 한편 지불해야하는 코스트는 '여자니까' '억압받았으니까'라는 이유로 피했다.
근데 뭐가 변했냐고?
아주 간단하면서도 강력한게 변했다.
바로 남자들의 마음이 변했다. 그 시작점이 바로 '김치.녀 논란'.
여자들이 권리와 이익을 챙겼으니, 더 이상 남자만 책임과 의무를 떠맡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게 된 거다.
초식남, 결혼 포기, 김치.녀 논란...이 모든것들이 이 사실을 뒷받침해준다.
결국 남자들도 더 이상 여자들에게 특혜를 줄 필요가 없다고 느끼게 된 거다.
?쟤네 권리랑 이익 잘 찾아 먹던데요? 잘 해줄 필요 없네요.
이런 남자들의 태도변화는 곧 그녀들에게 있어선 "더이상 꿀은 없다"는 선고와 같은것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 세대, 현 중학생-고등학생들은 더치페이와 같은 "진짜" 양성평등이 디폴트 탑재된 상태다.
소위 말하는 더 '남자들에게 사랑받기 좋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 새로운 종'과 같은 애들인거다.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된 종은 멸종한다.
그렇다. 김치.녀들은 지금 멸종위기인거다.
더이상 남자들이 여자랍시고 오냐오냐 하지도 않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오는 신 세대는 마인드가 양성평등이니 더 이상 옛날의 젖과 꿀 라이프를 유지할 수가 없게 된거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 채 아등바등하던 그녀들이 꺼낸 묘수는 바로 '남성혐오'.
변화된 남성들에겐 압박을, 밑에서 올라오는 신세대들에겐 세뇌를 시도하는거다.
남자들에겐 "옛날처럼 우릴 상전으로 떠받들여라, 안그럼 너 찌질남 ㅉㅉ"이라고 말하는거고, 아래 신세대들에겐 "더치페이 안하고 남자 등골빨아먹는게 정상임"이라고 말하는거지.
결국 지금 남성혐오 사태는, "진짜 양성평등"을 향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는 김치.녀들의 마지막 발악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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