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후 후회

글쓴이
  • 2016.07.05. 23:30
  • 1269
입사를 이번주에 하고 지금 자려고 누웠는데 너무 기분이 이상하네요
힘든 취업시장에서 정년인정받는 괜찮은 곳에 입사했는데 너무 기분이 이상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후회가 됩니다
연봉도 적어도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너무 적고 다른 사원들이 너무 일을 잘합니다
제가 저정도 근무했을때를 상상해보면 저는 저러지 못할것 같은...
정시퇴근일줄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렇지도 않고...
그냥 정년보장되는 안정적인 곳이라는 것 빼고는 메리트가없네요
하...이럴려고 졸업하고 공부하며 자격증도 따고 열심히 한게 아닌데
자려고 누웠는데 눈물이나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힘좋은 벌노랑이 16.07.05. 23:32
아무래도 그렇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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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갈퀴나물 16.07.05. 23:32
더 큰그림을 그려봐영 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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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뱀고사리 16.07.05. 23:37
1. 정시퇴근 2. 주말보장 3. 연봉3천이상 4. 정년보장 5. 업무만족 6. 좋은선후배 7. 회사인지도
이걸 다 갖기는 솔직히 힘들어요~ 저 중에 반 이상만 되도 구직생활보단 나은 삶 아닐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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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도깨비바늘 16.07.05. 23:51
안일한 뱀고사리
이래서 공무원 공무원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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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클레마티스 16.07.05. 23:39
어떤 선택을 하든 조금씩의 후회는 있는것같아요..
눈물까지 나신다고 그러시니 저까지 찡하네요..ㅠㅠ
자신이 속한 기업의 사원들이 일을 못하는것보다는 잘하는게 좋다고 봐요 하나라도 더 배울수 있는게 많지 않을까요.
일은 차근차근 배워나가시면 될것같아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일단은 좋게 생각하시면서 적응해보려고 노력하시다가 정안될것 같으면 이직을하거나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는게 좋을듯해요.! ! 힘내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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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05. 23:45
허약한 클레마티스
정말 감사합니다
어머니께 너무 상상과 다르다 실망스럽다 좀 더 준비해서 다른데로 내가 진짜 원했던곳 가고싶다했더니 패배자라는 식으로 화만 내셔서 더 우울했는데 이런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1순위로 원했던 곳이 아니어서 더 실망감을 감추기 어려운가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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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줄민둥뫼제비꽃 16.07.05. 23:54
공무원 주말출근도 하던데요ㅜ 회식도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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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등나무 16.07.06. 11:41
일단 몇개월 다니면서 상황파악 확실하게 해보세요. 다른 변수들도 많으니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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