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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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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 2차를 본 후 개인적인 감상을 쓴 글인데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댓글들이 달려서 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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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이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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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허언증 못고쳤네 아직.. 적당히합시다 적당히
필체는 여전히 못바꿨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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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홍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옛날에 누구합격축하한다 글쓰고 그외이도 온갖 시험패스글 다쓴 그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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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생 아니겠네ㅋㅋ
법대생 아닌데 언제 군대 다녀오시고 법학이수학점 35학점 이수하시고, 지난 5년간 피땀이 서려있다는 책이라는데 사법시험은 3번째라는게 영 말이 되질 않습니다.
이전에 법대08 정xx동문 검사임용됐다고 글쓰셨던 그 분 맞죠? 그 이후로 세무사 어쩌고저쩌고 로스쿨 맨날 까시던 분..
제 생각엔 님 법대출신이실거 같아요. 법대정독실 또는 학봉정에서 아직 유사시험 공부하거나 사시 과거에 몇번 끄적거렸을 로스쿨 너무너무 증오하는 사람...
사실 그런 사람 몇명 떠오르긴 하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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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홍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순진한 후배들 농간하는게 진짜 그렇게나 좋은지 글쓴님께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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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홍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맞춤법도 유사한 부분에서 띄어쓰기 안하고 붙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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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대왕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억울한 쥐치
로스쿨은 대한민국 최고엘리트 모인곳 아니냐.
그런 만큼 조만간에 행정고시나 법원행시, 변리사 같은 것도 다 대체할거고.
몇몇 구시대적인 사시존치론자들이 로스쿨 기사마다 부정적인 댓글들 달리지만
사시없어지면 얘네들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어있는데도
마이피누에 와서 분탕질이네.
=>동물원에서 로스쿨 욕먹일려고 이 사람이 역훌리로 쓴 글입니다. 문체가 존대에서 반말로 바꼈을 뿐이지. 한문단 끝나고 엔터 치시는 문체이시네요.
다음은 식물원에 원 글입니다. 비교해보세요.
사법시험 2차를 치고 부산에 내려왔습니다. 벌써 2주가 되었네요.
억울한 서양민들레
제 인생 3번째 사법시험입니다. 4일간의 지옥과도 같은 여정을 끝내고 잠시 풀어져 있다가
오랜만에 학교에오니 마음이 포근해 지는군요.
기본서와 2, 3순환 모의고사를 글씨가 안보일 정도로 줄긋고 동그라미치고 네모치고 하다보니
눈이 조금 나빠진 기분입니다.
제 나이 올해로 27살. 군대를 다녀온 후 지난 5년간 피땀이 서려있는 책들을 한쪽에 쌓아두고
이렇게 편한 마음으로 인터넷을 끄적거리는 것도 참 오랜만이군요.
민사소송법 1-1문, 1-2문에서 결론이 틀렸다는 것을 확인한 후 그나마 선방한 행정법과 형사소송법에
마지막 희망을 걸며 합격자발표때 까지는 모두다 잊고 살 생각입니다.
계속 공부만 해서 그런지 이런 일상적인 글을 쓰는데도 횡설수설 하네요.
어제 저녁에 학교가 그리워 오랜만에 중도근처를 한반퀴 돌고 왔습니다.
방학중일텐데도 참 많은 분들이 열심히 살고 계시더군요.
몇몇 분들은 막 스터디를 끝내고 오셨는지 세법책을 들고 즐겁게 웃고계셨고,
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아 보였습니다.
다들 하시는 바를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최선을 다 한 자에게만 쉴수 있는 여유를 허락하는게 세상의 이치라고들 합니다.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부족함을 느낀다는 쉴 수 없다는 얘기겠지요.
저도 며칠만 더 있다가 다시 책을 펼 생각이지만
오랜만에 다시 학교에 와서 느낀 신선함과 옛추억의 잔상이 다시금
저에게 힘이 되어 주는 듯 합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노력하는 모든 분들께 아름다운 결과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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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홈페이지 가셔서 사시1차합격증 인증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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