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보단 사랑받으며 자란 사람들이 부럽네요

글쓴이2016.07.07 14:30조회 수 1685추천 수 1댓글 10

    • 글자 크기

 

밑에 금수저 부럽다는 글 보니까 드는 생각인데..

금수저까지가 아니더라도 부모님이 걱정해주시고, 사랑받는 애들이 결국 물직적인것도 받게되는것같아요.

용돈이 부족하진 않은지 물어봐주시고, 부족할까봐 추가용돈주시고

필요한거는 없냐, 부족한거는 없냐 항상 걱정해주시고

필요하면 차 사주겠다 하시는? .. 쓰다보니 이게 금수저인가요.

 

그치만 저희집이랑 형편은 비슷한데 동기들은 저보다 항상 받는것도 많고 얻는것도 많은거 보니 부럽네요.

저희 부모님은 매달 일정한 용돈이외에는 더 줄 이유가 없고, 너 차는 너가 돈 벌어서 사야하고,

너 머리하는 미용실비용은 너가 내야지 라는 주의세요.

혼자 자취하는데 힘든건없냐라고 하시기보단 고시원 안사는걸 감사하게 생각하라고 하시는..

어떻게보면 당연한건데, 대학오니까 왜이렇게 주위에 부모님한테 얻는게 많은 사람들밖에 없는건지..

저는 한달용돈 다써서 밥도 굶을때 옆에 친구가 명품 화장품같은거 엄마카드로 많이 샀다 이런말들으면

우리집도 절대 가난한편은 아닌데 심지어 나는 외동인데 왜 이러나 자꾸 비교하게되네요ㅠ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부모님돈도 님돈이 아니지않나요; 오히려 부모님이 현명해 보이십니다.. 돈의 소중함은 님이 더 잘 깨달을거같네여
  • 아들러 심리학 등판부탁합니다
  • 흠..;;;
  • 음 만약에 글쓴이 생각만큼 집이 여유있는게 아니라면
    해주고싶은 만큼 못해주는 부모맘은 얼마나 미어질까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 부족함없다고 느껴도 더 못해줘서 미안하다는거 들을때마다 슬퍼요ㅠ

    근데 다른시선에서는 글쓴이 맘도 이해가 가네요
    비슷한 다른애들만큼 해주는것도 아닌데 많이 해줬다고 생각하고 딱 필요한 만큼만 주시는거 ㅠ

    ㅠㅠ 언능졸업하구 취업하고 정신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독립하길
  • 내친구도 그런집 있는데 사랑은 많이받아서 그런지 아무불만없고 당연하게 생각하던데요
    금전적으로 넉넉하게 챙겨주ㅕ야 어디 사랑인가요
  • 용돈 얼마받으세요?
  • 용돈받는게 어디세요. 저는 집에서 생홯하는거 외에는 고등학생때부터 한번도 용돈받은적없습니다. 오히랴 제가 집 대출 이자내고 아빠도 몇년동안 집에만 계세요 등록금은 당연히 1분위라서 안내구요. 저도 친한친구들 의사, 사업가 집안 애들 있는데 그렇게 한도 끝도 없이 남이랑 비교하면 자신만 불행해져요
  • @날씬한 자라풀
    핵공감....
    비교하는순간 점점 작아집니다!
  • 스무살넘으면 성인이에요. 어른이에요
    정신차리셈.
  • 다른 분 입장에서는 글쓴이님이 복에 겨운 투정을 하시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어요. 자신이 불행이 제일 크게 와닿기는하지만.. 용돈 받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생각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