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람을 패고 싶습니다.

글쓴이
  • 2016.07.08. 23:02
  • 4188
창문 열어놓고 학교갔다오면 먼저 날 반기는건 자욱한 담배냄새.
환기시키려고 열어놓고 간 창문으로 들어온 그 냄새가 안그래도 피곤한 내 몸과 마음을 더 짜증나게 하네요.

새끼 강아지도 키우는데 내가 창문을 열어놓고가서 담배 연기를 진탕 마셨다생각하니 내 자신까지도 싫어지려합니다.

아랫집인지 윗집인지 옆집인지 출처는 모르겠고 둥둥 떠다니는 연기때문에 그 연기의 주인공을 한대 후려갈기면 속이 시원할거 같습니다.

흡연자들은 또 이러시겠지요.
"내 집에서 내가 못 피냐"
그럼 전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내 집에서 내가 담배연기를 맡이야 하나? 창문도 못 여나 여름인데?"

오늘도 열공하고 상쾌한 기분으로 돌아와 샤워하고 아침에 갈아놓고 냉장고에 넣어둔 토마토 주스 쿨하게 마시고 자려고 했는데 기분을 다 잡쳤습니다.

이래서 미국이 부럽습니다. 캐나다가 부럽습니다. 땅이 넓고 뒷뜰에 수영장이 있는 나라가 멋져보입니다.

두서없는 한탄글이라 죄송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6
best 끔찍한 매듭풀 16.07.08. 23:07
흡연충 간접살인마새끼들 다 가스실에 쳐넣어서 죽여야함
26 5
글쓴이 글쓴이 16.07.08. 23:20
끔찍한 매듭풀
공감합니다. 피시는 분들이야 필터인가 뭔가하는 최소한의 안정장치도 있는데 간접 흡연 피해자는 유해한 성분에 그대로 노출되는건데 너무 짜증나네요. 법같은거 존재 안한다면 개패듯 패버리고 싶은게 본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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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도깨비고비 16.07.08. 23:12
정말 흡연하기만 해도 최소벌금 1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하 혹은 징역 최소 6개월에서 5년으로 처벌했음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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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08. 23:18
의연한 도깨비고비
마음같아선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이웃집이 줄담배 형식으로 피워서 거의 한번 피우기 시작하면 30분정도 연기가 계속 들어오는거 같습니다. 특히 제가 집에 있는 상황이라면 문을 바로 닫아버리지만 없을땐 환기도 못 시키겠네요. 여름인데 창문도 못 열고 미치겠습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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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도깨비고비 16.07.08. 23:22
글쓴이
그렇게 해서 흡연 하나로 전과자 되어서 인생에 지장이 있어봐야 정신을 차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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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뚝새풀 16.07.08. 23:24
패새요! 돈은 제가 댑니다! -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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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도깨비고비 16.07.08. 23:46
비추누르면 흡연충 ㅇㅈ? ㅇ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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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09. 15:45
의연한 도깨비고비
ㅇㅇㅇㅈㅇㅈ ㅆㅇㅈㅂㅂ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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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쉽싸리 16.07.09. 09:54
진짜 안들어올줄알앗는데 창문열어두면 위아래 어디서든 냄새는 들어올수 있더라구요...... ㅠ........ 이웃을 배려하는 사람이 됩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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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벌노랑이 16.07.09. 11:44
한탄이 아니고 경고글 같은데 인터넷으로 하지말고 본인한테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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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09. 15:44
참혹한 벌노랑이
참나. 어느 집인줄 알고 찾아갑니까? 그리고 인터넷으로 하던말던 뭔 상관이죠? 담배피시나본데 ㅂㄷㅂㄷ하지 마세요 ㅋㅋㅋ 어이상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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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보리수나무 16.07.09. 15:51
글쓴이
글쓴이님 말투 진짜 공격적이시네요? 저도 담배안펴서 흡연하는 사람들 안 좋아하긴 하지만 글쓴이님 멘탈도 정상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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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09. 15:54
사랑스러운 보리수나무
시비조로 말 걸어서 삐딱하게 대답한게 공격적인가요? 저정도가지고 공격적이라고 하시면 뭐라 할말 없네요. 그리고 저거 한마디 가지고 상대방 멘탈 운운하시는 님도 정상이라고 하기엔 모자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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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벌노랑이 16.07.10. 17:31
글쓴이
이정도면 글쓴이가 문제임ㅋㅋ 인터넷에서 자기 분을 못이기는데 사회에선 어지간하겠네~~ 키득키득 ㅍㅎㅎ 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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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벌노랑이 16.07.10. 17:32
글쓴이
바보~~~ 멍충이~~~ 사회부적응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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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뜰보리수 16.07.11. 19:02
글쓴이
글쓴이도 수준이..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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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노루발 16.07.15. 14:55
정중한 뜰보리수
흡연충인거 인정하시는거죠? 네 인정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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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노루발 16.07.15. 14:54
글쓴이
흡연충들 비추하시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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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한련초 16.07.10. 14:54
글쓴이
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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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편백 16.07.13. 00:08
흡연한사람도 잘못햇는데 별개로
원룸에서 개키워도상관없나요?
물론 잘모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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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금강아지풀 16.07.13. 09:40
흡연충 = 자취 개키우기
진심 너무 짖어댐 특히 주인 없을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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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천일홍 16.07.14. 11:39
원룸 개소리도 스트레스인데요? 개키우지마세요 입을막아놓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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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5. 00:10
이상한 천일홍
네 오늘 저녁 요리로 잡아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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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삼나무 16.07.14. 23:10
담배안피우는 사람인데 원룸에 개나 고양이 키우시면서 그런 말씀 하시는거 웃겨보여요. 짖는 소리 거슬릴때 있는데 참은적 있었거든요 오히려 담배연기는 한번도 못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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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삼나무 16.07.14. 23:10
담배안피우는 사람인데 원룸에 개나 고양이 키우시면서 그런 말씀 하시는거 웃겨보여요. 짖는 소리 거슬릴때 있는데 참은적 있었거든요 오히려 담배연기는 한번도 못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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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5. 00:11
창백한 삼나무
네. 영양탕 끓여먹었습니다. 이제 태클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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