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공포증

글쓴이2016.07.10 23:25조회 수 1596추천 수 1댓글 14

    • 글자 크기
전 정말 전화가 싫어요 심지어 부모님에게 전화를 거는순간에도 심장이뛰어요 막상전화하다보면 괜찮지만 그래도 즐겁진않아요
친구랑도 거의 안받다가 가끔씩만 받고요 근데 진짜 만나서라던가는 굉장히친한친군데도 그래요
전 전화를 거는순간이나 핸드폰이 울리는순간이 너무 긴장돼요 갑자기 심장이뛰어요ㅠㅠㅠ
아 그래서 본론은 지금 썸남이 있는데 자꾸 전화를 거는데 제가 한번도 안받앗어요 집에선 가족들이 있어서 불편해서그렇다 라고눈햇지만 물론 그이유도 크고요 여튼 그래서 좀 기분나빠하고 관심없나?라고생각하는거같애요 근데 전 전화공포증이라고 말을 못하겟어요 그냥 전화하는거안좋아한다. 집에선불편하다 정도만 말햏어요
하....썸남이나 애인이랑 전화를 안하는건말이안될까요?
그리고 집에 가족들잇을때 전화하면 안불편하세요?다들리고 가족들도 물어보고 전 쫌...
해결법이나 ...머라도 말해주세요 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도 그랬어요 친구들 전화오면 받기싫고 무섭고
    애인전화도 주변눈치보이고 받기싫고
    근데 자꾸 전화 하고 받으면서 연습하는법밖에없어요ㅠ
    저도 그래서 배달음식같은거 주문할때도 내가 하겠다고 나서서 막 하고
    콜센터 전화해야되는것도 우리가족꺼 제가 일부러 전화하고 그랬더니 이제 괜찮아졌어여
  • 공포증있다고 말하면 남자분이 같이 고민하거나 받아들이거나 같이 해결하거나 무슨 수가 날거에요 그렇게 말안하고 빼다보면 남자 도망갑니다. 싫어하는줄알거
  • @부지런한 담배
    글쓴이글쓴이
    2016.7.10 23:39
    말해보고싶기는한데...전화공포증이 흔히 있나요?제가 생긴건 안그렇게생겨서 뭔가 말하기 그래요ㅠㅠ이상하게볼것같고..
  • @글쓴이
    그게 근데 어떤증상인가요? 전화하면 너무 긴장해서 말더듬고 그러는건가요? 전화공포증이라는게 어떤 증상인지 모르겠네요 .. 좋아한다면 이상하게 보진 않을거에요 좋아한다면 같이 방법을 찾겠죠? 예를들어 같이 있는상태에서 전화해서 얘기를 하면서 마주보고 대화하듯이 하면서 긴장을 풀어간다던가
  • @부지런한 담배
    글쓴이글쓴이
    2016.7.10 23:51
    말더듬는건아니구..음 일단전화하기전이 가장 증상이심해요 예를들어 이따전화할께~이러면 막 너무 부담스럽고 싫고 안절부절하게되고 전화가오면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받을까말까하다가 거의 못받고 용기내서 받으면 처음엔 긴장되다가 전화가길어질수록 나아져요 하지만 여전히 불안하고 전화를끊는순간 긴장이풀리고 마음이 편안해져요
    와 진짜저렇게해결해주는사람이라면 너무 고맙고 눈물나날것같애요 저한텐진짜 항상 고민이엇거든요..
  • @글쓴이
    저건 그냥 제가 들었을경우 어떻게 해결할지 생각해보고 떠오른거 적은거구요 ㅋㅋ 오래 생각하다보면 방법이 생길거에요. 자꾸 통화안하고 그러면 상대방이 좀 싫어지겠죠? 솔직히 말하는게 가장우선이고 같이 해결책을 찾는게 필요할거같아요~
  • @부지런한 담배
    글쓴이글쓴이
    2016.7.11 00:10
    정말 감사해요 ㅠㅠ솔직하게 말해봐야겟어요!
  • ㅋㅋㅋ말안하면 썸남 떠나갈것같은데.
    진지하게 말을해줘야되요
    '피하는거 아니고' 진짜로. 나 전화공포증있어. 진심이야.
    라고하면 자연스레 해결됨 뭐 별거라고 숨기시나요.그러는 사이 인연은 떠나갑니다
  • @행복한 산수유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7.11 00:09
    별거아닌거라고 하시니 안심되네요 ㅠㅠ전 뭔가 저만 그런거같고해서.. 정말한번말해봐야겟어요
  • @글쓴이
    진짜 빠른시일 내에 말해야되여
  • 저도 공포증까진 아닌데 전화 받거나 걸 때 처음에 말이 좀 막혀요 군대가서 생김
  • 그런 사람들 많아요 저도 그렇구요 뭐 친한 지인 전화까지 싫어하면 좀 심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배달전화같은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엄청 많습니다!! 상대 남성분이랑 잘 되고 싶으신 거면 솔직하게 말씀하세용
  • 저도그래요
  • 저도 전화 공포증 있는 듯... 벨 울리는 순간 심장이 쿵합니다. 전화가 끝나고 나서도 하던일로 못 돌아가고 마음 안정시키느라 30분 넘게 허비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40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9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8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7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6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5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4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3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2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31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30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9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7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6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5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4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3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2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