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에 익숙해져야하는 걸까요?

글쓴이
  • 2016.07.10. 23:27
  • 1021
전 확실한 표현, 확실한 관계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밀당을 즐기는 것 같은 상황에서 제가 유별난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마치 직접적인 표현을 하면 미숙하고 매력없는 사람으로 취급하는 듯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어쨌든 요점은 제 대쪽같은 성격을 버리고 현재 추세에 맞춰 긴장감있는 밀당을 해야만하는 것인가 하는 고민을 가지고 살고 있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이 어떠한지 궁금합니다ㅜㅜ
술먹고 쓰는 글인지라 다소 어지럽게 느껴지시겠지만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0
착실한 클레마티스 16.07.10. 23:32
밀당은 요즘 생긴 추세가 아니라 원래부터 있어왔던건데 그냥 그걸 표현하는 단어가 생겨난거에요. 관심있는데 아닌척하고 그러다가 관심좀 보이고 그런건 예전부터 원래 있어왔던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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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0. 23:35
착실한 클레마티스
생각해보니 그것도 그렇네요...제가 연애에 미숙한 편이긴 한가봅니다..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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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도꼬마리 16.07.10. 23:34
밀당 극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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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0. 23:36
적절한 도꼬마리
요즘은 다들 그러셔서 제가 잘못된 사람인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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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바위채송화 16.07.10. 23:44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밀당을 못하기도하고 하고싶지도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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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0. 23:46
청아한 바위채송화
밀당이라는게 연애의 거의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는 것이 슬픕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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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병꽃나무 16.07.11. 00:06
지금하는게 밀당인지 아닌지는 확실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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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1. 00:09
발랄한 병꽃나무
음...애매하지만 서로 설레는 감정이라는 건 공유한 상황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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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병꽃나무 16.07.11. 00:13
글쓴이
?? 서로 설렌다고표현을 하셨나요 근데밀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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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1. 00:16
발랄한 병꽃나무
네 설렌다는 건 공유했지만 그쪽에선 확실한 표현을 두려워하는 입장이었고 전 확실한 표현을 하는 쪽이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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