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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6.07.11. 15:05
  • 1974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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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화사한 거제수나무 16.07.11. 15:07
지금이라도 꿈을 찾아 떠나세요 늦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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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거제수나무 16.07.11. 15:08
화사한 거제수나무
겉멋만 들었는지는 몰라도 저도 한때는 대학만큼은 서울쪽에서 나오고 싶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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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모시풀 16.07.11. 15:10
편입하세요 학사든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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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모감주나무 16.07.11. 15:12
다시 인서울을 도전하세요. 한 번뿐인 인생 후회하며 살긴 너무나도 아깝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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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석잠풀 16.07.11. 15:15
대신 싸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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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노루오줌 16.07.11. 15:20
좁아터진한국에서 나누는게무슨의미

외국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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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가래나무 16.07.11. 15:20
저도 돈만 있었으면 서울 갔을텐데 ㅠ.. 참 이럴때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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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황벽나무 16.07.11. 15:21
전 그래서 반수하고 있어요 ㅋㅋ 어차피 집도 부산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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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까마중 16.07.11. 15:23
저도 서울에서 사는 친구들 보면서 그생각 해요.ㅋㅋㅋ 돈 없는 것도 아닌데 괜히 국립대라고 와서 차라리 비슷한 라인의 서울로 갈걸.. 가끔 이런 생각 들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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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적나라한 풍선덩굴 16.07.11. 15:25
서울사는 사람 입장에서 말 해주자면 서울살아도 똑같습니다. 님은 타지사니깐 볼거리,명소가 많아보이겠지만 막상 서울살면 그냥 집,집근처,학교근처 잘 안벗어나요. (물론 데이트할때는 좀 다르겠지만) 어느 심리냐면 저희 서울사람은 부산사람 엄청 부러워합니다. 해운대,광안리,태종대 때문에요. 그런데 부산사람들은 정작 잘 안가죠.. 님이 부산이 아닌 시골 사람이라면 서울생활 경험 해보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다만 부산정도라면 굳이 새롭게 대학생활 할 필요까진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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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때죽나무 16.07.11. 15:26
21년 서울 토박이인데요 과가 특성화라 어쩔수없이 밑으로 내려왓는데 전 오히려 부산이 다 좋던데요?서울처럼 지옥철 2호선있는것도 아니고 공기도 훨좋고 있을거 다있고!물가도 싸고 특히 해운대랑 수변공원!!서울친구들한테 맨날 자랑하는데요ㅋㅋ서울 오래살아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갠적으로는 부산이더 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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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풍선덩굴 16.07.11. 15:28
느린 때죽나무
공감 ㅋㅋㅋ 저는 오히려 부산이 낫던데. 부산도 있을 것 다 있으면서도 관광이 발달한 바닷가들까지 있으니. 서울에서는 근처 바닷가 가려면 인천까지 가야하고 인천바다는 솔직히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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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때죽나무 16.07.11. 15:52
적나라한 풍선덩굴
ㅋㅋㅋ그죠 서울에서 가까운데 해봣자 월미도 을왕리.. 해운대랑 쨉도 안되죠 진짜 부산 공기도 좋고 사람 바글바글 하지도 않아서 넘 좋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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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1. 16:59
느린 때죽나무
그쵸.. 부산도 좋은 도시지만 반대로 저는 23년 부산토박이라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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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곰취 16.07.11. 15:30
자퇴하고 재수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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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물달개비 16.07.11. 15:36
볼거리 먹거리 체험할거 겨우 그걸로 부산 대학생활이 싫으시다면 서울 갔어도 불평불만 했을듯 ㅋㅋㅋ
일본은 어떻니 유럽은 어떻니 미국은 어떻니 화성은 어떻니 등등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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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1. 16:57
코피나는 물달개비
저도 프리미어 장학생으로 해외파견 몇 번 갔다왔는데 그렇게 짧은 생각은 별로 안들죠..
아마 서울권 학생들 학교생활 들어보시면 생각 달라질수도 있을거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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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물달개비 16.07.11. 17:11
글쓴이
ㅋㅋㅋㅋ
별로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할거 같은 놀거리로 서울이 부럽다 해외가 부럽다 까지는 생각 안듭니다
좀 더 성숙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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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1. 17:46
코피나는 물달개비
음.. 단순히 그뿐만은아닌데 ㅎ
좀 밖을 돌아다녀보시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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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물달개비 16.07.11. 17:47
글쓴이
ㅋㅋㅋ 님이 그리 썼는데요 ㅋㅋㅋ
ㅉㅉ
성숙해 지시고 글도 좀 잘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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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1. 17:50
코피나는 물달개비
ㅋㅋㅋㅋ네네
내일은 집 밖도 나가고 좀 그러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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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물달개비 16.07.11. 18:13
글쓴이
ㅋㅋㅋㅋㅋ
비오는데 집밖은 무슨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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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등골나물 16.07.11. 15:38
서울에서 다니다 부산왔는던 서울이 좋은건 대외활동 할 게 많은거 정도고 나머진 전혀 차이없습니다. 볼거리 먹거리 부산도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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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돌마타리 16.07.11. 15:41
해외에서 박사과정중인데
학부때 or 석사때 안 나온거 후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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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석잠풀 16.07.11. 15:44
날렵한 돌마타리
석사를 부산대에서 하신것 말씀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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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돌마타리 16.07.11. 16:18
우수한 석잠풀
더 일찍 나왔으면 좋았을걸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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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잔대 16.07.11. 15:45
솔직히 서울이 사람많고 복잡하고 집값 비싼거 빼면 훨씬 재밌는 생활이 가능하죠.
뭘 사려고 하면 서울 중심지 도매시장만 돌아다녀도 값싼 가격으로 살 수 있고. 물론 이동의 번거로움이 존재하지만요.

부산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서울이 좋은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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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두메부추 16.07.11. 16:17
서울에서 한학기 교류학생으로 지내다 와보세요 ㅋㅋ
그럼 인서울에 대한 아쉬움좀 잊혀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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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나도바람꽃 16.07.11. 16:22
걍 똑같음 조금 더 나은 인생살고싶으면 노력을 더하는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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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자라풀 16.07.11. 16:31
안녕하세요 서울 촌놈입니다.
부산에 일자리가 많으면 여기서 평생 눌러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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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떡갈나무 16.07.11. 16:46
취업준비생입니다 비슷한 수준 서울 사립대에 비해 지방대 메리트 엄청 납니다. 눈뜰때마다 감사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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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모감주나무 16.07.11. 17:12
남의 떡이 커보인다는 전형적인 현상이네요. 환상을 가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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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신나무 16.07.11. 17:49
취업할때되면 부산대인거 감사하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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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1. 17:51
태연한 신나무
기계과라 그거만 보고 버텨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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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복분자딸기 16.07.11. 17:52
1,2 학년때는 그런생각햇엇는데 지금은 전혀
부산도 대외활동 많아요
다 자기 정보력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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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1. 17:55
나쁜 복분자딸기
꼭 대외활동에 국한된 이유가 아닌데 왜 보고싶은거만 보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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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복분자딸기 16.07.11. 17:56
글쓴이
다른댓글에 제가하고싶은 말들이 있어서요^^
부산에 좀더 자부심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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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자두나무 16.07.11. 18:09
졸업생의 입장에서 보면... 약간 대학생이 고등학생보는 느낌... 어리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뭐 본인의 의지가 그렇다면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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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1. 18:21
살벌한 자두나무
어떤 점에서 어리다라는 느낌이 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그 성숙하다는게 어떤 관점인지 모르겠어요 ㅠ

가장 젊고 멋지고 이쁠때 좀 더 넓은 곳으로 가서 많은걸 느끼고 즐기고 배우고 싶은게 성숙하지 못한 마인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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