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비매너남
- 2012.11.21. 22:04
- 2192
오늘 제친구가 소개팅을 했는데
제가 시켜준건 아니고 친구의 아는 남자가 시켜줬는데
울학교 남자분이었는데
커피숍에 친구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남자가 와서 얼굴보고 휙 그냥 돌아서 나가더랍니다;;;
맘에 안들어도 그렇지 어떻게 얼굴보고 그냥 갈수가 있나요..
친구가 오늘 상처받아서 하루죙일 풀죽어 있네요..
저도 같이 열받아서 씩씩 거리고 있네요ㅠ
수많은 소개팅을 하고 주선도 해봤지만 이런 경우는 첨이라
원래 이런경우가 종종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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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라면 너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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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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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안좋은 남자랑 안엮인걸 다행이라고 생각하라고 하세요.........
주선자를 생각해서라도 저러면 안되지...기본이 안되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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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기고 뚱뚱했으면 소개팅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았겠죠;;
주선자한테 들어보니 그 남자도 욕많이 먹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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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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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저한테 왔어야죠.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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