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비매너남

글쓴이
  • 2012.11.21. 22:04
  • 2192

오늘 제친구가 소개팅을 했는데 


제가 시켜준건 아니고  친구의 아는 남자가 시켜줬는데 


울학교 남자분이었는데 


커피숍에 친구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남자가 와서 얼굴보고 휙 그냥 돌아서 나가더랍니다;;;



맘에 안들어도 그렇지 어떻게 얼굴보고 그냥 갈수가 있나요..


친구가 오늘 상처받아서 하루죙일 풀죽어 있네요..



저도 같이 열받아서 씩씩 거리고 있네요ㅠ   


수많은 소개팅을 하고 주선도 해봤지만 이런 경우는 첨이라  


원래 이런경우가 종종 있나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1
명랑한 감나무 12.11.21. 22:05
헐.. 아는 사람 통해서 소개받은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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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귀룽나무 12.11.21. 22:05
남자가 너무했네요....... -ㅁ-;;;; 욕먹어도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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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양지꽃 12.11.21. 22:05
그런 나ㅃㄴ놈이 다잇네요 ㄷㄷ
0 0
촉박한 나도송이풀 12.11.21. 22:05
헐...-_-; 그 남자 몇살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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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수리취 12.11.21. 22:07
아주 특이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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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사철채송화 12.11.21. 22:10
와 진짜 얼굴보고 사람판단하는거... 진심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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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씀바귀 12.11.21. 22:11
특이한 정도가 아니라 가루가 되도록 까여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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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당단풍 12.11.21. 22:11
개쓰레기네요. 상종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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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함박꽃나무 12.11.21. 22:12
다른이유가잇엇던건아닌가요? 그런남자가 진짜잇나요?설마...
진짜라면 너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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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박 12.11.21. 22:12
걍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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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백일홍 12.11.21. 22:16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한편으로는... 얼마나 맘에 안들었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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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파인애플민트 12.11.21. 22:18
무슨 사정이 있는건 아닐지 ;;;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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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땅비싸리 12.11.21. 22:27
완전 멘탈이 쓰레기네................

성격 안좋은 남자랑 안엮인걸 다행이라고 생각하라고 하세요.........

주선자를 생각해서라도 저러면 안되지...기본이 안되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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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갓 12.11.21. 22:32
남자가 진짜 욕먹을만한데, 솔직히 얼굴이 어떻길래라는 궁금증도 조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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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1.21. 22:45
부자 갓
친구 외모 못생기지 않았어요..

못생기고 뚱뚱했으면 소개팅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았겠죠;;

주선자한테 들어보니 그 남자도 욕많이 먹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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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갓 12.11.21. 23:07
글쓴이
걍 똥밟았다 생각하시고 오히려 그런놈안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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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술패랭이꽃 12.11.21. 22:45
그런 사람이랑 시작을 안했다는걸 감사하게 여기면 좋을거같애요 다행이예요 잊어버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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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보풀 12.11.21. 22:51
미친놈이네 지는 장동건이가 ㅡㅡ 아 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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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보풀 12.11.21. 22:51
미친놈이네 지는 장동건이가 ㅡㅡ 아 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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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돌단풍 12.11.21. 23: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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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꽃다지 12.11.21. 23:07
아무리 마음에 안들어도 설사 남자가 앉아있더라도 그건 아님 ㅡㅡ 대자보 붙입시다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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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노루귀 12.11.22. 00:00
와 진짜 어떻게 그럴수가 사람이 얼굴만 가지고 사나 그러는 지는 얼마나 잘났다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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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왕고들빼기 12.11.22. 00:31
헐 대박 .............뭐 저런사람이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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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모시풀 12.11.22. 00:37
별 미친놈 안꼬이고 거기서 끝내줘서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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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무 12.11.22. 01:08
친구한테 시간낭비 안해서 다행이라고 하세요. 그런 쓰레기랑 1분도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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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나팔꽃 12.11.22. 01:52
아이 ㅅㅂ 망할ㅅㄲ네 ㅋㅋㅋㅋ

.
..
.
그러니까 저한테 왔어야죠. 아오.
0 0
정중한 참꽃마리 12.11.22. 07:39
힘내여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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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자라풀 12.11.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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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냉이 12.11.22. 10:42
별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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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줄민둥뫼제비꽃 12.11.22. 16:37
남자 어머니 위독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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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갓 12.11.22. 20:26
걍 무시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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