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랑

글쓴이
  • 2012.11.21. 22:11
  • 2277

마음이 가는대로 하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처음에는 마음이 시키는 대로 온전히 좋아해야지

생각했는데...

 

대답이 없더라도 반응이 없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만큼 나는 표현도 하고 내맘이 이끄는대로 한없이 좋아해야지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점점 그런맘이 지치고 있어요

 

짝사랑은 원래 들키면 안되는 거라면서요

저는 짝사랑을 시작함과 동시에 매번 들키는거 같네요

 

이제는 그냥 마음좀 닫으려구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맘이 커지니까 자꾸 힘들어지네요

 

좋아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마음만 흐트러지는거 같아서...

이제는 안하려구요

 

지금 외사랑을 하시는 분들

저처럼 지치지 마시고

힘내세요.

힘내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6
우아한 감자 12.11.21. 22:12
짝사랑은 힘든 법..
0 0
친숙한 배롱나무 12.11.21. 22:17
힘내라
0 0
냉정한 물레나물 12.11.21. 23:06
힘내세요. . .!
0 0
눈부신 금식나무 12.11.22. 01:40
저는 오늘 좀 지치는 날이었음.. 지가 좋아하는 사람은 뭐 한다하면 부리나케 달려가서 도와주면서.. 내가 오늘 부탁을 살짝 돌려서 했는데 바로 거절. 아 슬프당..
0 0
깜찍한 꽃개오동 12.11.22. 07:40
ㅠㅠㅠㅠㅠ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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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흰괭이눈 12.11.22. 20:51
아니 미친 어떻게 제 맘이랑 그래 똑같으십니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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