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탑이신분들은 과탑이라고 부모님께 말씀드리시나요?!

글쓴이
  • 2016.07.12. 20:42
  • 2545
과탑이신 분들응 집에 과탑이라고 얘기하시나요?!

부모님께서 좋아하실것 같긴 한데 왠지 저한테 거는 기대가 더 커질것 같아서 말씀을
못드리겠더라구오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3
꼴찌 털도깨비바늘 16.07.12. 20:43
해야죠. 갑자기 신사임당이 들어오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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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2. 21:14
꼴찌 털도깨비바늘
지갑은 두둑해지겠어요!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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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참골무꽃 16.07.12. 20:51
효도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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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2. 21:15
바쁜 참골무꽃
좋아하시긴 대따 좋아하실걱 같은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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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은행나무 16.07.12. 20:52
과탑을 과탑이라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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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2. 21:16
질긴 은행나무
ㅋㅋㅋㅋㅋ약간 상황이 다르지만 홍길동 같기도 해여 스타워즈 마스크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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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산비장이 16.07.12. 20:59
전 얘기 안했어요 너무 부담스러워져요 다음학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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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2. 21:17
힘쎈 산비장이
저도 이거 때문에 성적 얘기 못하겠더라구요ㅜㅜ 저 같은 분들이 계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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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새콩 16.07.12. 21:05
말 안하고 등록금 삥땅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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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2. 21:18
똥마려운 새콩
ㅋㅋㅋㅋㅋㅋㅋㅋ오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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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개감초 16.07.12. 21:07
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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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2. 21:20
꾸준한 개감초
제가 과탑이라 말하면 뭔가 부모님 주위 사람 다 아실것 같아요ㅠㅜ 자랑하고 싶으신 마음에 주위 친구들에게 얘기 하실것 같고 ㅠㅠ 부담스러워 질것 같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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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개감초 16.07.12. 21:45
글쓴이
전 자랑으로 말했는데요; 부담이야 뭐 어차피 대학교 과탑이야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 이번에 처음으로 과탑 놓쳤는데 별로 아무 감정도 안들던데요 ㅋㅋ 부모님도 딱히 신경 안쓰실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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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물배추 16.07.12. 21:12
말하죠 저는 개인적으로 그 부담감으로 저를 몰아세워서 공부하는 스타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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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2. 21:21
이상한 물배추
아...그 부담감을 원동력 삼으시는군요. 흠..스트레스 받을것 같은데 괜찮으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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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환삼덩굴 16.07.12. 21:13
아뇨 그런거 말 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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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2. 21:22
착실한 환삼덩굴
말 안하고 있는게 속편하긴 한굿 같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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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돌피 16.07.12. 21:29
저는 인턴햇던회사도 엄청만족햇엇는데 일부러 별로라고했어요

괜히 부모님이 주위에 자랑하실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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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별꽃 16.07.12. 22:24
부모님 자랑하시라고 말해드렸습니다. 사실 뭐 과탑 그거 다른 대단한 출세들에 비하면 별거 아니지만 부모님이 뿌듯해하시는 모습보는게 좋아서요 ㅎㅎ
기대하시고 님이 잘 안되더라도 부모님이 님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면 해줬지 실망하시겠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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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떡갈나무 16.07.12. 22:31
저도 부모님 자랑하시라고 말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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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모감주나무 16.07.12. 22:32
새내긴데 50명중에 2등했지만 부모님께 말씀드렸어요!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더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마음도 다잡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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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미국실새삼 16.07.12. 22:41
기쁨을 함께 나눌 사람 1순위가 가족아닌가요..
좋은일 있으면 제일먼저 알려드리고 싶은데..
나중에 실망할까봐 걱정되서 말안하는건 너무한것 같아요
물론 제 기준에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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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꿀풀 16.07.12. 23:39
학점이 목표였던 분들은 같이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겠죠. 부모님은 아들 딸이 원하는 것을 이뤘을 때 굉장히 기뻐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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