씌워드릴까 말까 엄청 엄청 고민했는데
소심해서 씌워드릴까요 라는 말조차 못했어요..
비엄청많이오는데 죄책감이 엄청나네요..
부산대생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같은 학교셨다면
익명게시판을 빌어 사과하고싶네요ㅠㅠ
죄책감을 조금이라도 덜 수있을까 하는 이기적인 마음인것 같기도 하지만 .. 죄송합니다ㅠㅠㅠ 부디 감기 안걸리시길ㅠㅠㅠ
혹시라도 우산이 없어서 비맞고 가시는 모든 분들
감기안걸리시길 바래요ㅠㅠ
소심해서 씌워드릴까요 라는 말조차 못했어요..
비엄청많이오는데 죄책감이 엄청나네요..
부산대생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같은 학교셨다면
익명게시판을 빌어 사과하고싶네요ㅠㅠ
죄책감을 조금이라도 덜 수있을까 하는 이기적인 마음인것 같기도 하지만 .. 죄송합니다ㅠㅠㅠ 부디 감기 안걸리시길ㅠㅠㅠ
혹시라도 우산이 없어서 비맞고 가시는 모든 분들
감기안걸리시길 바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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