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전에 빗속을 빠르게 걸어가시는 분이 앞에 계셨는데..

글쓴이
  • 2016.07.12. 23:29
  • 2147
씌워드릴까 말까 엄청 엄청 고민했는데
소심해서 씌워드릴까요 라는 말조차 못했어요..

비엄청많이오는데 죄책감이 엄청나네요..

부산대생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같은 학교셨다면
익명게시판을 빌어 사과하고싶네요ㅠㅠ
죄책감을 조금이라도 덜 수있을까 하는 이기적인 마음인것 같기도 하지만 .. 죄송합니다ㅠㅠㅠ 부디 감기 안걸리시길ㅠㅠㅠ

혹시라도 우산이 없어서 비맞고 가시는 모든 분들
감기안걸리시길 바래요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난쟁이 물아카시아 16.07.12. 23:32
저도 우산쓰고갔는데 그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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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2. 23:38
난쟁이 물아카시아
그쵸.. 각박하게 혼자 우산쓰고가는 느낌..ㅠㅠ 사실 비맞고가시는분들은 빨리걸어갈 생각뿐이실텐데.. 감기걸리실까 걱정도 되고 항상 죄책감이 드네요ㅜㅠ 다들 우산잘챙기시길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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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애기부들 16.07.12.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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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민들레 16.07.12. 23:52
뭔 그런생각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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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새박 16.07.12. 23:54
나 지금 감기 걸릴 것 같아여 책임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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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은대난초 16.07.12. 23:55
방금 폭풍질주하다가 집에 왔는데 말씀만 들어도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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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산단풍 16.07.13. 00:08
감사합니다ㅎ
-장전역위쪽 검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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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뽕나무 16.07.13. 00:24
전 자취생이라 별로 안맞을거같아서 집 먼 친구 우산 빌려주고 비맞으면서 걸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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