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밖에 못왔으니까 공무원준비하죠. 부산대까지는 무슨.... 위에 서울대글은 대부분이 7급일텐데 괜히 7~9급으로 묶어놨네. 공무원 준비생의 대부분이 9급인 부산대랑 다릅니다 서울대 같은데랑 비교좀 하지마세요. 애초에 비교될수도 없는 레벨인데 괜히 정신승리하지마시구요. 부끄럽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전 7급 합격했는데 서울대에서 7급 못붙으신분들 무시해도 되나요? 그리고 동문도 꽤 많아요. 서울대 저거 보여준건 비교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만큼 많이 준비한다겠죠. 정신승리 할 필요도 없고, 부산대보다 못한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부산대밖에 못왔다니... 자기 얼굴에 침뱉네요
전 본무에 대한 댓글을 달았고 님은 그 댓글에 대한 반대 의견을 내었고 저는 다시 거기에 대한 반박을 하며 재차 제의견을 주장하였는데 갑자기 그냥 회피해버리시네요ㅋㅋ 그쪽이야 말로 댓글좀 제대로 읽으세요. 할말없으니까 갑자기 '내가 안했다' 식으로 발뺌하고 도망가지말구요.
그리고 패배감이요? 제 댓글은 부산대씩이나 같은 되도안한 부심부리지말라는거지 패배감이 대체 어디있나요? 서울대보다 부산대의 레벨은 낮다는 누구나 인정할수있는 사실을 인정하는게 패배감인건가요? 개미가 '나는 코끼리보다 힘이 약하다.' 라고 하면 그게 패배감에 젖은건가요? 그게 비관하는거? ㅋㅋ
호오...그렇다면 서울대랑 비교하는게 왜 부적절합니까? 9급이든 7급이든 고시든 본질은 학력과 상관없이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 아닙니까? 여기서 감히 부산대가 서울대에 비빌 데가 아니라는 둥의 얘기는 왜 하시는지? 비교라는게. '상대적으로 못하는' 계층과 비교해야 옳은 비교인양 말씀하시네요.
공무원 공부하는 사람들 특징을 모르시는 글이네요
단체로 묶어서 말하는게 보통 말이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유일하게 양아치랑 공무원 및 공무원 준비생들은 거의 대부분이 열등감이 엄청나게 심한사람들이 모인데입니다
그런사람들한테 자신들의 현실적 처지와 같이 비관적인 말을하면 당연히 부정합니다
난이도나 기타 다른부분의 실제 현실과 상관없이 오로지 남깍아내리고 자기를 높이길 원해서 망상도 엄청많이하는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한테그런글을 쓰는 글쓴이를 저는 이해 할수가없네요
아무튼 현실에 기반한 대화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아줌마들이 모여서 자기자식을 자신과 동기화시키며 자아실현의 도구로 삼아서 서로 잘난듯이 우기며 열등감을 표출하는 행위와 비슷한 겁니다.
거기에는 자기자식이 더 잘낫다고 말하고 싶은것 즉 자기가 더 잘났다고 말하고 싶은마음만 나타날뿐입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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