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보고 쓰는거지만 진짜 대학에서 사람 사귀기 쉽지 않는거 같애요

글쓴이
  • 2016.07.13. 21:20
  • 1554

내가 마음을 주려고 해도

사람들이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 해야할까요

 

그런 느낌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친목질을 대학에서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0
청렴한 느릅나무 16.07.13. 21:22
그냥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면서 빼먹을거 있으면 서로 빼먹고 또 싸우고 또 술로 풀고 밥도 같이 먹고 눈 맞으면 사귀다가 또 헤어지고 친구끼리 여행도 갔다가 뒷담화도 하고 그런거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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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3. 22:29
청렴한 느릅나무
그냥 다들 학교에서 인사만 하는 수준으로 다들 지내던데요... ㅋㅋ
저희 과만 그런진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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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느릅나무 16.07.13. 22:36
글쓴이
그건 어느정도 고학년되거나 군대갔다와서 그렇죠. 1학년땐 같이 뭉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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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3. 22:56
청렴한 느릅나무
1학년인데 전혀 안그렇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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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느릅나무 16.07.13. 23:05
글쓴이
아.. 미안합니다. 전 다 그런줄 알았는데 학과 특성이 반영될지도 모르겠군요. 아니면 구성원들의 성격이라던가.
경영은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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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4. 00:04
청렴한 느릅나무
저도 경영입니다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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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편도 16.07.13. 23:10
사람 엄청 많은 과신가봐요.. 친구 보니까 소수과에선 대부분 잘 뭉치는 편인거 같더라고요
과에서 안되면 동아리 들어가는게 좋으실듯 해요
무슨 동아리가 재밌더라 소문 듣는것보단 관심있던 동아리 들어가서 활동하면서 사람만나는 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람만나는게 목적이 되면 오히려 거리감이 생기게 되는거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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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4. 00:06
유별난 편도
경영이에요 ㅠㅠ.
소수과가 역시 잘 뭉치나 봐요 ㅠ

동아리는...
활동 위주의 동아리 들어갔는데
동아리 핵심 멤버끼리만 친해지고 나머지는 다들 겉돌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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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편도 16.07.14. 01:14
글쓴이
활동하면서 하는게 진짜 액티브한걸 말한건 아니었어요..
예를 들어 봉사를 좋아하면 봉사 동아리에 들고, 영화 좋아하면 영화 동아리에 들어가는 식으로 하라고 예시를 든 거예요
무작정 사람 제일 많은 동아리나 인기있는 동아리 찾아 가는게 아니라 평소 관심있던거랑 관련있는 동아리 위주로요
아직 2학기 공개모집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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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잔대 16.07.14. 00:22
저도 이과쪽에 사람많은관데 참 신기한것같아요
어릴때는 사람사귀는 비법을 잘 알았어서 중고딩 좋은친구가 이렇게 많은게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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