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한테 열폭하는 내가 싫다
- 2012.11.22. 00:40
- 3683
집이 잘살아서 매주 네일받으러 다니고 매주 쇼핑하고
성형과 피부관리에 돈을 엄청 쓰는 친구
백화점에 화장품사러간다고 해서 같이갔더니 몇개 되지도않는게 거진20만원.. 로드샵제품만 쓰는 나는 멍하게옆에서 보고만 있었다
나한테 너도 좀 꾸미고 다녀라는데 나도 그러고싶다 정말..
저녁에 엄마가 손톱 발톱정리하는데 굳은 살에 엉망이길래
엄마도 네일한번 받아보라고 기본관리는 만오천원정도라고 하니까
지금 상황에 그거도 사치라는 엄마..
우리집이 그렇게 가난하진 않지만 오늘따라 뭔가 초라해진 느낌
에휴 공부나 열심히 해야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침착한 곤달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발냄새나는 푸크시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병걸린 개여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실 여자는 관리가 생명이긴 해요 ..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치밀한 수리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파데랑 아이라인하고 다니긴하는데..
옷도 거의 보세에 화장품도 싼거 네일 피부관리 셀프로 대충하니까 친구랑 비교되고 해서 속상하네요 흐규
얼른 취직해서 제돈벌어서 비싼관리도 한번 받아보고싶네용!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물질적인 욕심을 좀 줄이면, 진짜 마음이 좀 편해집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친숙한 개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돈은 징징대면 초라해지는거임, 공대생이지만, 알바하면서 학점 좋아서 장학금도 받고 연애도 합니다. 제가 가장힘들었을때가, 남과 비교해서 열등감있었을때네요,
지금은 극복해서 남부럽지않게 행복하게 살아요.
상황은 달라진게없어도..ㅋㅋ긍정적멘탈이고,고난을 이겨내야 빛을 발하는 여성이 될듯,
지금 제 여친도 ,힘든 가정상황이지만,스스로 학비벌고,누구보다 긍정적이고 누구보다 이뻐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치밀한 큰물칭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냉철한 회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멋쟁이 풀협죽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교다니는동안 스트레스 장난아니었네요ㅜㅠ
새내기 시절엔 진짜 상대적박탈감 열등감에 힘들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좀 지나니까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넉넉하고 풍족해보이는 다른이의 삶과 나를 비교하며
내 삶이 지니고 있는 가치를 스스로 깎아내리고 있던거잖아요ㅠ
그럴 필요도 없는데말이죠ㅜ
더 가치있게 만들지는 못항망정 ㅜㅜ
ㅠㅠ 이거생각하니까 괜히 자기애가 요새 샘솟더라구요!
횡설수설이긴한데
힘내세요! 빨리 극복하시길바랍니다*_*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특별한 둥근바위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눈부신 기린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도 알바하긴하지만 절실해서 하는건아니고 그냥 재미로하는건데 돈주니까 용돈에 더하는느낌으로 하고
학교도 불성실하게 나오고 강의도 좋아하는것만 듣고
말하자면 그냥 내멋대로 살고있고 이게 뭐 어때서 이런생각 가지고있었는데 진심 내가 의미없이 사는거 같다. .
전엔 이런거 읽어도 그래 하지만 난 너희랑 상황이 다르니까. 이정도였는데 갑자기 오늘 확 와닿네
반성합니다 스스로. 열심히 살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과감한 산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분은 내면을 가꾸시면됩니다.
부러워할 필요 없지요
물론 외모도 친구분 보다 나으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행복하다고 느끼시고
더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주절주절 길어졌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거운 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도도한 대팻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스스로 내면을 아름답게 가꿀려고 노력하세요. 남자들도 여자들의 겉보이는 화려함에 도취되는 건 잠깐입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가한 금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게 아니라 오로지 부모님의 재정적 도움으로 소비하는 거라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쁜 호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비교를 당하는 주체는 타인이지만 불행해지는 주체는 본인입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병걸린 모감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