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사범대의 현실(심각)
- 2016.07.15. 10:34
- 27440
1. 교수들의 역량
이게 가장 심각합니다. 교수가 머가중요하냐? 본인이 열심히 하면 되지라고 반문하는분도 겠죠. 임용은 그렇지 않습니다. 대학교수들이 직접 출제합니다. 임용에 abc가나오면 abc를 가르쳐야 하는데 왜우리학교는 def를 가르치나요? 학문을 배우고 싶은것이아니라 임용에 나오는걸 배우고 싶습니다...
실제로 다른 대학교 교수들은 내가들어가면 이걸 내겠다라던지 이거 중요하다 이렇게까지 가르쳐줍니다..
2. 개판직전 분위기
유독 우리학교는 임용 치는학생도 많이 없습니다. 학교 분위기는 개판이구요. 다른학교 친구들말 들어보면 2학년때부터 준비하고 그룹스터디도 활성화되있고 선배들이 임용 잘붙으니 임용도 많이치더라구요.
3. 학교지원
다른학교는 전공특강이라는 명목하에 출제들어가는 교수님들 초청하여 쪽집게식 강의를 해줍니다. 올해 ~가나온다 이런식으로요 자기가들어갈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지금 우리학교 사대는 그런거하는과 하나도없습니다.
결과적으로 1이 제일큽니다...교수님들 임용기출문제는 적어도보셔야 하지않습니까? 영어교육과지 영문학과가 아니며 국어교육과지 국문학과가 아닙니다. 학생들이 붙을수있도록 도와주는것도 교수님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
타대학들 보고 너무억울한 마음에 써봅니다. 우리학교보다 입결이 한참 낮은 대학도 우리보단 임용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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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한테는 제자보다 자신의 연구가 우선이라는 마인드 까지는 이해하는데 제자의 앞길을 전혀 생각도 안하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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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개인적으로 여유가 되면 대학원가는게 좋긴 합니다. 물론 박사학위까지요.
그렇게 까지 갈 생각이 없으면 학부까지하고 공무원 치는게 편하구요.
7급의 경우에는 있던걸 2010년인가 없앴다가 다시 생긴겁니다. 그때는 조건이 석사과정 학생대상이었습니다. 학부로는 치지도 못했습니다. 이번에 좀 완화된거져.
추가적으로 연구 위주가 아니고 사업위주가 더 정확할 것으로 보이네요. 연구 위주로 돌아가는 랩실은 별로 없어요.
근데 결론적으로 대학은 연구위주로 돌아가는게 맞아요. 학생들 신경써주고 취업률 신경써주는건 전문대에서나 할 자세라고 생각되네요. 부산대 정도 되면 20살 부터는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 누가 챙겨주고 수업도 그렇게 해버리면 직업전문학원이지요.
오히려 학생들 자세가 더 문제같네요. 자연대 안에서 통계는 학생들끼리 교류가 우리보다는 상대적으로 활발합니다. 그러니 통계과는 대학원 아니더라도 다른 기업에 간 선배들이 후배들한테 소스를 주고 팁을 주는 등 교류가 활발합니다. 받은 애들은 또 친구끼리, 후배한테 또 전달하구요. 학교 다닐때도 정보가 많구요. 우리는 어떤가요?? 1,2학년 놀자판에 3학년 떄부터 걱정하기 시작하고 4학년 되니까 갑자기 난 4학년이니까 과 생활 귀찮고 내가 알아서 할래 하면서 교류도 없어지고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지 않나요?? 학생간의 커뮤니티가 없는 과 아닙니까?? 솔직히 학교 다니면서 대기과 학생들의 자세가 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교수님, 과에 바라는게 아니고 우리가 바뀌는게 먼저 같네요.
공대, 상대 이런데는 선후배간에 정보를 주고 받아요. 우리처럼 놀자판 끝나고 걱정하다가 4학년 때 조용히 사는게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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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힘든 시험이라고 맥놓지말고 좀 긴장감있게 매달렸음 좋겠네요, 어느학교에 비해도 뒤지지않은 실력들 갖고있어요, 진심입니다.
자기를 밧줄로 발묶여있는 코끼리라 생각하시고 다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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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범대 자체에서 지원이 턱없이 부족한 건 많은 학생들이 느끼는 사안이겠지만 스스로의 부족한 부분은 인정하시고 또한 정확한 팩트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셔야 설득력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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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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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분명 부산대 사범대에 올 정도면 어느정도 예비교사로서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열심히 해서 꼭 합격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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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교원대 경북대 ....부산대 거의 끝자락입니다ㅎ 저희과목 기준은그런데 다른과목도별다를건 없다고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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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학교지원은 교수들이 해주는게 아니라 선배들이 해주는게 큽니다. 가령 예전 법대를 보면 교수들은 별거 안하고 법대 동문에서 출자해서 지원해주고 교수들 술도 먹이고 높은사람들 접대도 하고 그랬습니다.
제가 알기론 한 07년도쯤부터 임용시장이 확 줄어들면서 분위기가 많이 안좋아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교수는 원래 그런거고 임용은 개인이 준비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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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준비하는건 맞지만 4년헛날리고 맨땅에헤딩하는거 그게맞다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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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하나 얘기해드리고 싶은건 학과 마다 전공필수로 개설된 과목이 임용출제과목에 관련된 수업입니다. 그 수업이 개설된 이유가 임용시험에 들어가기때문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그런 수업을 진행하는 교수가 임용시험고시내용보다 수준이 낮고 질떨어지는 수업을 하고있으니 문제가 되는 것 입니다.
참고로 하나만 더 말씀드리자면 임용고시의 수준은 국내 사범대 4학년 졸업 예정자 수준에 맞춰서 난이도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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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떡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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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흰꽃나도사프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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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가막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특히 놀자판 분위기 형성된거 정말 심각하죠
후배들 인생 책임쳐주지지도 못할거면서 무턱대고 놀아라고 말하는 선배들이 그렇게 무책임해보일 수가 없었습니다
저 또한 이제 선배로써의 길을 가는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자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분위기 혁신해서 다시 사범대의 부활을 봤으면 좋겠네요
우리 학교 사범대에 올만큼 우수한 인재들이 이렇게 낭비되고 있는 사실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힘들겠지만 같이 화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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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사피니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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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당종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교수님이 잘가르치면 학생은 공부도 하고싶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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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댓잎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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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더군다나 학교측에서는 신규임용이 거의 없는 일부 학과는 통폐합시키고 싶어하는데 교수님들 반발이 심해서 여간 어려운게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글쓴이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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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불두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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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벋은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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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궁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는 임용을 끝낸 입장에서 이런얘기를 하면 혹시나 자존심이 상할까싶어 좋게 얘기했지만 답답하네요.
후배님 댓글들을 모두 읽어봤어요. 불만만 가득하군요. 학교가 학원처럼 돌아가주길 바라나본데, 조금 자존심 상하지않습니까?
나도 물론 너무 부족한 정보, 좁은 시장 여러모로 학교에 섭섭한게 많았죠. 우리도 우리과밖에 변화시키지 못해서 할말 크게 없지만, 어차피 시험치는거 우리 아니던가요?
그럼 누가 더 챙겨야겠습니까.
여기 박문각, 희소, 구평회 등등 임용고시학원 아니에요.
어떻게 공교육 교사가 되겠단 분이 학원식으로 준비안시켜준다고 썩었다고 할수있습니까.
교수들이 잘가르친다는거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학교보다 입결 낮은 학교들 보고 저긴 저래주는데 왜 우린 안해줘 라고 할게 아니에요. 거긴 교수들이 그렇게 안하면 과가 없어질거 아닙니까.
당장 경남대 사대 없어졌어요. 그러니 애들 연애금지 조항까지 넣어가며 스터디 시키고 뺑뺑돌리는거죠. 그러길 바래요? 그렇게 합격해서 교사가 되면 애들한테 그렇게 똑같이 뺑뺑이 돌릴겁니까?
우리보다 입결 높은 학교들. 서울대 교수들 똥고집 아무도 못꺾죠. 그 학교도 이렇게는 안가르친다는데 들어봤나 모르겠네요. 걔들은 그럼 너무 잘하는 놈들이니 논외로 치면, 이대애들은 어떻습니까? 사대가 높은 학교이긴 하지만 걔들 애살이 장난아니랍니다. 애들 마인드 차이가 확연하다는거에요.
우리 학교 학생들 합격하면 님이 보고있는 하위권 학교출신 선생들보다 훨씬 능력면에서도 생각면에서도 뛰어난 교사에요.
학교측이 전적으로 임용에 맞춘 수업을 해야한다? 학문과 임용은 다르다? 그럼 교사와 강사의 차이가 대체 뭡니까? 제발 그런 소리 좀 하지마세요. 아무리 현실적인 문제지 않느냐해도 우리 교육하는 사람들 아닙니까?
자존심 자긍심 좀 가집시다. 어떻게 과의 존폐가 걸려서 교사로서의 내면을 키우길 포기하고 점수맞추는 수업 굴릴수 밖에 없는 학교가 부럽다고 이 난립니까.
한국 교원대는 정말 순수하게 그 목적만을 위해 세워진데라 우리같은 종합대학에서 만큼 길이 넓지 않아요, 그러니 매달리는거고.
날이 덥습니다. 이제 딱 요맘때가 힘들때지요, 잘이겨내세요. 후배님도 내 후배들도 모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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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홑왕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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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험의 팔할이 멘탈싸움이에요. 벌써 밀리지마세요.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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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홑왕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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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반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사범대학생이지만 우리과는 수업할때 임용에 이정도로 나온다 이런식으로 대략적인 범위는 설명해주십니다
학생들 분위기 개판이라는 것도 저희과는 해당되지 않는것 같은데요
그리고 불만이 많으면 이제 졸업하신다는데 과사나 교수님 상담할 때 건의하시는게 어떤지...
안타까운 마음에 글쓰신건 이해한다만 여기에 공개적으로 사범대 전체를 문제인 것처럼 말하시는 건 너무 일반화하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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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참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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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광대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산지역 연도별 티오 보시면 다른 지역에 비해 정말 적습니다 사범대 교대 다 마찬가지에요
수요와 공급이 맞아야 하는데 지금 부산은 교사 수요는 적은데 공급이 훨씬 더 많은 상황이고요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입결이 낮은 대학들은 임용합격률이라도 높아야 학생들이 들어오려 하기 때문에 임용 서포트를 정말 많이 합니다
거의 대학이 아니라 임용학원처럼 보일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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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참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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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계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독불장군이라 선생 되면 학생들 상당히 고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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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남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본문 보고 아 저렇구나 문제가 있네 싶다가도 댓글에 반응하는 내용들 보면 참 주장에 대한 신빙성을 스스로 떨어뜨리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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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감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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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3번은 어느 정도 맞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교수님들이 바뀔 것 같진 않아서
스스로 해야 할 듯합니다. 현실이 안좋은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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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메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특강도 매번 서브노트 만들어라 뭐해라 하는 귀중한 선배님들 말씀뿐이고..출제위원으로 들어가시는분들이 없으니 핵심파악도 안되고..전 이 시험 준비하는 커뮤니티에서 정보 얻어 공부하네요. 아무튼 열공하세요 현위치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열공뿐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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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두메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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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방동사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른 과에선 교수가 각 기업의 인적성시험, 면접보는 방법까지 알려줘야 한다는 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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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등골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비아냥이아니라... 모든 것은 본인의 능력 덕분 탓 입니다. 좋은 결과든 나쁜 결과든..
고등학교 때 원서접수를 신중하게 하셨어야 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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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꾸지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교수진 각성이 필요하다는 데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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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당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백퍼센트 수동적이며 다른 누군가 나서서 해주면 나는 떡고물만 챙겨먹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
글쓴이는 댓글들 한번 다시 읽어보길 바라네요
처음엔 다들 동의했으나 글쓴이 댓글을 읽고 다들 어떻게 변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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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거제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범대에 교사할려고 들어갔지 다른거 할려고 입학한 사람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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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계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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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참꽃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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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참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러분이 임용으로 고생하고 있는 걸 알고, 가슴 아프다. 학원처럼 집어주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다. 하지만 여긴 대학이고, 대학이라면 학문을 목적으로 두어야 한다. 특히 그런 대학이 점점 사라지는 요즘일수록..
어렴풋하지만, 이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전 그 분 말씀이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역량이 후달려서나 학생들한테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많이 고민한 사람만이 내릴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 쓰신 분이 적으신 대로 족집게식 강의를 하는 사람은 교수라기 보단 학원 강사의 자질을 갖춘 사람이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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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딱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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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의대 약대 간호대도 국가고시를 위주로 교수님이 수업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다른 지역 사범대 다니다가 온 제 동기도 말그대로 학교 네임벨류가 낮을수록 수업이 임용 위주라고 했습니다 물론 합격률은 높긴하다고 하더군요 그럼 학원과 뭐가 다릅니까?
사범대생들 사이에서는 이런 평가를 하던데 개인적으로는 부산대가 이런 평가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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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달뿌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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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며느리밑씻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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