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열심히 공부하는 것들
- 2012.11.2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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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열심히 공부하고 계신 것들.. 일단 돈을 잘 버는 곳으로 취직하기 위해 공부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과연 여러분이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고 계신 것들이
정말 여러분들께서 진정 하고 싶으셨던 일인가요? 물론 자신의 꿈을 가지고 공부하고계신 분 들도 많을 테지만요..
사람이 죽을 때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이
내가 진정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살껄
이라는데요.. 제가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것이 좋은 기업 취직을 위한것은 맞을 지언정
제가 진정 하고싶은 일은 아닌것 같네요ㅜㅜ
하지만 주위의 시선 그리고 미래의 안정된 자리를 위해
계속 이렇게 공부하고 있는데요.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와버린 것 같기도 하고..
에휴~ 도서관 가려고 준비하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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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술패랭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ㅡ 취준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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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광대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좋은데 가서 짬 좀 되고 돈 좀 생기면 하고픈 걸 취미로 하시죠...
하고픈거 따라가다가 살기 버거워지면 더 지독한 후회 하시게 됨!
전 만화그리는게 너무 좋아서 만화가 하려고 했는데
그동네는 갈수록 병맛스럽더라고 요즘 아청법에 일자리 잃은 사람도 있다던데..
안 하길 잘했다고 생각 중. 졸업하고 일하다 보면 돈이 있어야함을 절실히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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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산호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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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멍석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병맛이란게 사회적인 환경이요!
우리나라가 만화가 하기엔 심하게 열악한 나라지 않나요?
적성이요...저도 더럽게 안맞는 과에 와서 더럽게 전공 안살릴려고 따로 준비했는데 결국 전공 찾아서 왔네요.
일은 일대로 하고 전 제 취미생활은 저대로 가지고 생활 하고 있답니다.
쉽게 적은거 같지만 저대로 경험에서 나온 댓글이네요 ^^;
좀 덧 붙이자면 지금 전공을 좀더 심도있게 공부해서 적성에 안맞더라도 고수입 파트공부를 할껄 하고 후회중입니다.
사회생활하고 독립하고 연애하고 결혼계획 세우다 보니 적성은 둘째치고 현실적인 답을 찾게되네요?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하나의 과정이라 관속에 들어갈때 다시 하고픈일에 사무치게 후회할지 몰라도 지금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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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산호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 적성이 뭘까 항상 생각했다.
결론이 나왔다.
적성이 무슨 직업이다 이런게 아니고 내 적성은 남들하고 적당히 어울리고 인정받고 내 임무를 책임감 있게 처리하는 그게 내 적성이더라. 그래서 당장 앞에 있는거 열심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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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만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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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부레옥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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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산호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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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부레옥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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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지리오리방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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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새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이런문제로 확실한 결정은 내리기 힘들지만, 역시 많은 분들과 고민을 나누니 훨씬 낫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고민 가지고 있으신 분들 모두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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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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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개모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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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고3때 그 분이 해주신 말이 굉장히 와닿았습니다.
실제로 직장인들도 검사하러 많이 찾아온다는 군요. 하고싶은 일과 현재의 직업 사이에서 많은 갈등을 하는 거죠. 그 때 지인이 말씀하시길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 중 직업으로 택해야 하는 일은 200% 잘하는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좋아한다고 잘하지는 않죠. 물론 그만큼의 열정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만, 실제로 좋아하는 일을 본업으로 삼아버림과 동시에 자신도 모르는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고 합니다. 현실적인 부분들이겠죠. 경제적인 면에서 그 전이 훨씬 나았다던가...
이런 점들을 극복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로 전향해서 성공한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그들은 소수입니다. 대개의 일반인들은 생각보다 빨리 닥쳐오는 시련들에 좋아하는 일마저도 싫어하는 일이 되어버리고 만다고 합니다. 위에 댓글들처럼 취미활동으로 하는게 좋으실 듯 싶어요. 정말 난 이길로 들어서면 성공할 자신이 있다하는 마음 가짐이 없다면요.... 아련하게도 별을 멀리서 바라볼 때 반짝이는 이치와 같은 거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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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가지복수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좀 슬프긴 하지만..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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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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