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여성과 친해지는 방법
- 2012.11.23. 01:00
- 2390
3살 이상 차이나는 여자애랑 친해지고 싶네요
솔직히 말하면 잘해보고 싶습니다. 순수해보였고요, 나름 미래생각도 하고
저랑 같이 공부하면서 뜻을 이뤄갔으면 싶어서요.
근데 절 좀 어렵게 보는것 같아서 ...
말 뭐 물어보면 곧잘 대답하고 웃음터지는 상황도 나오고 하는데,
카톡도 하면 탁구게임하듯이 드립치고받고 좀 되요
헌데, 먼저 치고들어오는 일이 없네요. 말할때 눈을 잘 못마주치고 쑥스러워하는것 같아요.
얘 본모습은 이게아닌것 같은데,
벽을 뚫고들어가면 다른 자아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데,
까이더라도 그 자아를 만나본 뒤 까이고싶네요. 이 벽을 부수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물론 제 생각위주긴 합니다. 그러나 아주 확고하지 않은 것 아닌이상
부정적인 해석은 생각하지않으려고요. 부정적인 생각의 결과는 항상 부정적이였네요.)
요약 : 연하를 연상에게 막대하도록(?) 만드는 방법 또는 팁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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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꼭두서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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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현명한 아랫분이 답해주시겠습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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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떡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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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다 놨다도 좋긴 합니다만 역시 진심 이게 답인것 같습니다.
제 여자친구도 잘 표현을 하지 않는 성격이라 제가 주로 표현하고 사귀기 전 단계에선 제가 많이 애교를 피웠었죠. 스물일곱먹고 이게 뭔 짓인가 싶긴 했지만 내 사람이 날 보며 웃는다는 그것 그게 너무 좋다보니 지금은 저도 이런 제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그 결과 이 아이도 조금씩 변해가고 있구요
하나 제언을 드리자면 오빠 동생의 관계는 지워버리세요. 사람과 사람의 만남입니다. 듬직함 노련함 신뢰감은 자연스럽게 묻어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이런걸 어필할 필요는 없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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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끈끈이주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경험상 천천히 기다려가며 시간을 갖고 조금씩 비집고 들어가시는게 서로에게 편할겁니다. 하지만 확신은 꾸준히 주셔야 하구요. 난 장난이 아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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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끈끈이주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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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한련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친구사이처럼 일상생활 이야기 많이 꺼내시고(유머스럽게?ㅋㅋ ) 카톡문자보다 실제 만나서 장난도 많이 먼저 치시고 ㅎㅎ
그러다 편해져서카톡 탁구말고 진짜 탁구같은 운동이나 취미를 같이 하시는 사이가 되면 될것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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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산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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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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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수크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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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박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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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재셔야되요. 과하면 안되는거 알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