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여성과 친해지는 방법

글쓴이
  • 2012.11.23. 01:00
  • 2390

3살 이상 차이나는 여자애랑 친해지고 싶네요

 

솔직히 말하면 잘해보고 싶습니다. 순수해보였고요, 나름 미래생각도 하고

 

저랑 같이 공부하면서 뜻을 이뤄갔으면 싶어서요.

 

근데 절 좀 어렵게 보는것 같아서 ...

 

말 뭐 물어보면 곧잘 대답하고 웃음터지는 상황도 나오고 하는데,

 

카톡도 하면 탁구게임하듯이 드립치고받고 좀 되요

 

헌데, 먼저 치고들어오는 일이 없네요. 말할때 눈을 잘 못마주치고 쑥스러워하는것 같아요.

 

얘 본모습은 이게아닌것 같은데,

 

벽을 뚫고들어가면 다른 자아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데,

 

까이더라도 그 자아를 만나본 뒤 까이고싶네요. 이 벽을 부수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물론 제 생각위주긴 합니다. 그러나 아주 확고하지 않은 것 아닌이상

 

부정적인 해석은 생각하지않으려고요. 부정적인 생각의 결과는 항상 부정적이였네요.)

 

요약 : 연하를 연상에게 막대하도록(?) 만드는 방법 또는 팁 구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3
나쁜 꼭두서니 12.11.23. 01:02
학우님께서 먼저 막대하셔야 거리감이 좁혀져요.

잘 재셔야되요. 과하면 안되는거 알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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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1.23. 01:06
나쁜 꼭두서니
감사합니다. base는 놀리듯이 하되, 들었다 놨다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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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떡쑥 12.11.23. 01:03
신선한 필체네요

정답은 현명한 아랫분이 답해주시겠습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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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털진달래 12.11.23. 01:05
3살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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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1.23. 01:06
바쁜 털진달래
3살이상 6살이하로 할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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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끈끈이주걱 12.11.23. 01:55
6살 연하와 현재 교제중입니다
들었다 놨다도 좋긴 합니다만 역시 진심 이게 답인것 같습니다.
제 여자친구도 잘 표현을 하지 않는 성격이라 제가 주로 표현하고 사귀기 전 단계에선 제가 많이 애교를 피웠었죠. 스물일곱먹고 이게 뭔 짓인가 싶긴 했지만 내 사람이 날 보며 웃는다는 그것 그게 너무 좋다보니 지금은 저도 이런 제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그 결과 이 아이도 조금씩 변해가고 있구요
하나 제언을 드리자면 오빠 동생의 관계는 지워버리세요. 사람과 사람의 만남입니다. 듬직함 노련함 신뢰감은 자연스럽게 묻어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이런걸 어필할 필요는 없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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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끈끈이주걱 12.11.23. 02:02
꾸준한 끈끈이주걱
그리고.. 겁을 낸다고 한다면 그 두려움의 대상은 학우님이 아닌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그 자체일거라 생각이되네요. 이건 사귀고 난 후에 제 여자친구가 저에게 해줬던 말입니다. 아마 이와 비슷할거에요
제 경험상 천천히 기다려가며 시간을 갖고 조금씩 비집고 들어가시는게 서로에게 편할겁니다. 하지만 확신은 꾸준히 주셔야 하구요. 난 장난이 아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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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한련초 12.11.23. 07:52
진심은 통하게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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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산초나무 12.11.23. 09:08
사람은 놀이를 할때나 게임을 할 때 본성이 나온다고 하잖아요 ㅎㅎ
친구사이처럼 일상생활 이야기 많이 꺼내시고(유머스럽게?ㅋㅋ ) 카톡문자보다 실제 만나서 장난도 많이 먼저 치시고 ㅎㅎ
그러다 편해져서카톡 탁구말고 진짜 탁구같은 운동이나 취미를 같이 하시는 사이가 되면 될것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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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대나물 12.11.23. 09:46
부담 갖지 말고 마음을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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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산뽕나무 12.11.23. 12:31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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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수크령 12.11.23. 13:51
꼴랑3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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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박달나무 12.11.24. 13:30
그 연하가 나였음 좋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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