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희 가정만 이렇나요?

글쓴이
  • 2012.11.24. 10:37
  • 2639
요즘 경기가 많이 안좋잖아요 그러다보니 아버지께서 중소기업 임원이신데 부도가 날지더 모른다고 하루하루 불안에 떨고있습니다 솔직히 저희집 중산층정도로 쪼끔 잘 사는 편이예요 그래서 저희 가족 모두 불안속에 살아가고있어요 동생은 유학가 있어서 부모님 걱정이 더 크시죠 근데 티비에서 불황이다 경기가 안좋다라고 해도 저희 집만 큰 타격받고 있는 느낌이예요 다른 주위사람들 동기나 선배들 가정은 그렇지 않은거같아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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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청결한 앵초 12.11.24. 10:38
다 그런데 티를 안 내는거에요
우리집도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월급은 그대로라서 어렵다고
한지가 벌써 몇년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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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담배 12.11.24. 10:42
원래 못살아서 체감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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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백당나무 12.11.24. 10:42
대형마트에서 요즘 알바하는데... 그 마트에서 한 달 목표로 잡은매출의 반밖에 소비가 안되고있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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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패랭이꽃 12.11.24. 11:04
다 어려워영
망헐.... 쓸돈이 없어요..... 한 일이년전만 해도 친구들 모임 만원이면 1,2차는 됐는데 이제 1차도 버거우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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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차나무 12.11.24. 11:0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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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모과나무 12.11.24. 11:40
한심한 차나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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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흰꽃나도사프란 12.11.24. 11:10
중산층이라도 되어 봤음 좋겠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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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수크령 12.11.24. 13:53
시골살아서 체감이별로없음

기름값이 젤문제ㅜ 추운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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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단풍나무 12.11.24. 15:23
무소유.. 기존에 가지고있던것도 없는지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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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차나무 12.11.24. 15:38
저도 한때 그런생각 많이 했었는데, 사람들끼리 술마시며 이야기해보면 정말로 고민없이 행복하게 지내는 가족은 거의 없는것 같아요. 모두들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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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노박덩굴 12.11.24. 16:20
난 중산층 한번이라도 되어봣으면 좋겠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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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양지꽃 12.11.24. 19:51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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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목련 12.11.24. 20:03
다들 감추고 사는거죠 모두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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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편도 12.11.26. 18:13
중산층이라도되어보고싶군요
다티를안내는거죠 뭐~ 힘든사람들많아요ㅜㅜ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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