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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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24. 01:04
  •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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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지진의 전조 현상이 아니냐는 의견 때문에 불안에 떠는 사람도 있는 반면 과잉반응하는 거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이게 세월호와 계속 겹치네요ㅠㅠ 제가 말하는 세월호 사건이란 그 책임을 정부에게 묻는다는 둥 그런 정치적 쪽 얘기가 아니라 배가 이미 충분히 기울었는데도 선장이 가만히 있으라는 방송때문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상황을 말하는 것입니다..

만약 그런 안내 방송이 나왔는데도 가만히 있을 게 아니라 어서 배 위로 올라가야 하는 거 아니냐 하는 학생이 있었을 때 무슨 오버하냐고 질타를 받았겠죠ㅠㅠ

그냥 머릿속이 복잡하여 주절주절 씁니다... '안전불감증' 이 단어가 너무 머리에 맴도네요 혹시나라도 며칠 뒤에 부산에 큰 사건이 터진다면 안전불감증이 이러한 피해를 낳았다며 말이 나오겠죠

물론 이게 진짜 아무렇지 않은 그저 별일 없는 우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밤이 깊어 이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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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야릇한 짚신나물 16.07.24. 01:10
조용히 도망치세요. 이런데 글올려도 안믿는사람은 안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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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백정화 16.07.24. 01:13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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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푸조나무 16.07.24. 02:44
근데 솔직히 저희가 할 수 있는게 뭐가있는지 의문이네요.....

제가봐도 조만간 여진or강진이 올거라고 생각이 들긴하는데, 배가 침몰하는거랑 다르게 지진은 올지 안올지도 모를뿐더러 언제오는지도 모르잖습니까.....

확실한게 없으니 피난을 간다고 하더라도 언제,얼마나 피난을 가야할지도 결정할 수가 없고, 피난기간이 늘어날수록 경제적부담이 되는것도 사실....

제 생각에는 비상물품 몇개 사놓는거 이외에 뭘 할 수 있는지 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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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자주쓴풀 16.07.24. 10:34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실제 천연가스는 그렇게 냄새 안 나요
실제 저희가 도시가스나 부탄등을 사용하면서 맡는것은 부취제 때문입니다
가능성이라면 도시가스배관에 크랙이 생겨 냄새가 나거나 가스운반차량에 크랙이 생긴 경우를 생각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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