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선 교수님 문제로 글 썼던 학생입니다.

글쓴이
  • 2016.07.26. 13:48
  • 6125

 

제목 그대로 서강선 교수 문제로 글 썼던 학생입니다.

 

마이피누에 글 올리고 학생회와 만나서 이야기를 한게 7월 4일이고,

 

그 내용을 정리해서 당일날 마이피누에 올려준다고 하여 이틀 기다려서 6일날 제가 먼저 연락을 드려

 

마이피누에 글을 올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학생회에서

 

너무 바빠서ㅠ 글을 쓰질 못했어요ㅠㅠ 오늘 밤에 일정이 열한시쯤 끝나는데 집에 들어가서 작성해서 올릴게요ㅠㅠ

 

라고 답장이 와서 그럼 천천히 해달라고 말을 하고난후 연락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도 이주일이 지나도 마이피누에는 글은 안올라오고, 저에게도 딱히 연락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마이피누 들어와서 글도 확인해보고 연락만을 기다렸는데.. 그렇게 올라온 글이

 

21일 올라온 17차 중앙운영위원회 보고 건의사항부분입니다

 

한문학과 교수 사건 관련하여 마이피누에 경과보고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문제를 제기한 학생과 한문학과 교수 양 측의 입장을 들었고 총학생회가 중재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자세한 정리하여 경과보고 하겠습니다.

 

이렇게 세줄 올라와 있었습니다. 중재요 ?? 저는 6일 이후로 연락받은 적이 없는데 도대체 누구랑 중재중이신건가요 ??

 

그럼 교수님이랑 연락중이신건가요 ?? 저도 모르게???

 

이글을 보고 너무 화가나서 실명 감안하고 페이스북 글에 댓글까지 남겼는데 연락은 없더라고요 .

 

교수님이랑 통화하신분은 녹음도 안한걸로 알고있는데 그 내용 왜곡없이 다 기억하시나요 ?? 벌써 3주가 넘었습니다

 

처음 글을 남기면서 정말 총학생회에서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러는거 보고 너무 허무합니다

 

학생권리위원회요 ?? 무슨일 하고 계신거죠 ?? 이런게 학생권리 아닌가요 ?? 

 

처음 마이피누 글 올릴때도 주위에서 총학에서 자기일도 아닌데 뭘 해주겠냐 이야기하는거 무시하고

 

그래도 뭘 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 글을 남기고 직접 만나기까지 했는데 그냥 시간만 더 질질 끌어졌네요

 

 

지금 통폐합 문제로 이제 이번일은 더 신경을 안쓰시겠네요?

 

그래서 그냥 개인행동 하겠습니다. 저번에 올렸던 두개글 내용 다 합쳐서 언론에 보낼껍니다.  3주면 충분히 전 학생회 입장을 기다렸다고 생각합니다

 

저번 글에 댓글 남겨주신 분들 다 정말 고맙습니다 !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7
교활한 애기봄맞이 16.07.26. 13:59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철업베이베
0 0
잘생긴 신나무 16.07.26. 14:12
스까대 학생회 수준에 또한번 부랄을 탁 잡고 갑니다.. 하긴 너네들은 정부 깔만한 껀덕지 없으면 관심 안쓰지?
3 0
배고픈 쇠물푸레 16.07.26. 14:15
글쓴이의 불이익과 학교강제통합에는 공통점이있죠 학생을.개 돼지로아는것
2 0
행복한 고구마 16.07.26. 14:59
정말 화나시겠어요...응원합니다.
0 0
유치한 노박덩굴 16.07.26. 15:08
힘내십시오!
0 0
깨끗한 땅비싸리 16.07.26. 15:32
쉬운 길은 아니겠지만 힘내세요!
0 0
억쎈 대극 16.07.26. 15:47
통합이인되더라도 학생회는 아웃소싱합시다.
언론을 통해서라도 꼭 쓴맛을보여두시길!
1 0
개구쟁이 나도밤나무 16.07.26. 15:53
행동력이 대단하십니다 꼭 정의구현하시길
0 0
best 무거운 산수유나무 16.07.26. 16:01
당연한거 아닌가요
총학은 자기들한테 이득 있는것만 합니다.
6 0
치밀한 개구리밥 16.07.26. 23:26
다른분들은 진짜 과목하나가지고 뭐 이러냐 할수도있는데 저는 이분 마음 진짜 무조건 이해함.. 전과하려면 진짜 하나 못치면 끝임.. 1년동안 잠 안자고 막 눈치봐가면서 하는 생활 다 도로묵임..... 그래서 이러시는거임 덧붙여봣음
0 0
활동적인 흰괭이눈 16.07.27. 03:20
개돼지들 다니는 붓싼대아닙니꺼
총학은 스펙쌓는 곳이지 당신의 일 처리해주는곳이 아니라고!
마! 내가 어제도 마!
교수님이랑 밥도 묵고 어!?

저는 빠른처리로 정의구현 실시간방송바람ㅎ
강건너 불구경이 최고입죠
0 0
청렴한 코스모스 16.07.29. 21:21
총학 병신들이 니들 뭐하냐?
3 0
진실한 창질경이 16.07.30. 00:44
청렴한 코스모스
진짜 뭐하냐?
0 0
끌려다니는 꽃며느리밥풀 16.07.31. 01:52
총학 무쓸모 ㅋㅋㅋㅋ 진짜 정치색으로 대동단결될줄만 알지 학생들 복지나 이런 어려움에대해서는 ....
2 0
미운 고구마 16.08.02. 02:16
그냥 이X들은 우리가 '뭐 원래 그렇지 총학이 ㅉㅉ' 이생각하면서 그냥 조용해지기만을 바라는듯
진짜 인생 다 망했으면 좋겠다 보고있니? 망해라
0 0
멍청한 줄딸기 16.08.02. 09:28
비추천 누른 사람은 총학일 듯 하네요
0 0
기쁜 감초 16.08.02. 18:43
아휴 고생 많으십니다.. 어쩐지 조용하더라니..
총학생회 대체 뭐하고 있는 건가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