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전역자가 메갈리아를 보고 느낀점

글쓴이
  • 2016.07.27. 21:10
  • 1306
내가 2년동안 잠못자고 춥고 배고파가며 젊음을 바치면서 지키려 했던것이 과연 그들인가.. 그들이 한국남자를 바라보는 태도에 회의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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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겸손한 패랭이꽃 16.07.27. 21:23
누물보
0 6
best 안일한 회양목 16.07.27. 21:24
걍 국방부에서 오라고해서 간거자나여;; 애국심에 불타서 나라지키려고 자발적으로 간것처럼 포장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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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해국 16.07.27. 21:25
안일한 회양목
강제로 간 건 어떤 것도 적절한 대우나 보상을 해주면 안되는 겁니까? 자발성에만 그 보상이 생기나요?
4 1
안일한 회양목 16.07.27. 21:27
추운 해국
아니 그 보상을 왜 여자한테 바라고있어요? 국방부에가서 말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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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해국 16.07.27. 21:28
안일한 회양목
보상은 사회가 해줘야 하는 거죠. 근데 그 사회의 일원인 님의 태도가 참 바람직한 태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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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회양목 16.07.27. 21:30
추운 해국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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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해국 16.07.27. 21:29
안일한 회양목
님도 사회의 일원이라서 사회에 따지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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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27. 21:29
안일한 회양목
여성분들께 보상을 바란적 없습니다. 적어도젊은 대한민국 남자들이 무엇을 위해 묵묵히 2년동안 복무하는지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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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회양목 16.07.27. 21:31
글쓴이
전역만을 바라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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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개비름 16.07.27. 22:33
안일한 회양목
이게 흔히 말하는 그들의 논리 그럼 유리천장 취업불리 강력범죄예방 국가한테서 말하세요 일반 남성분들한테 싸지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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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물아카시아 16.07.27. 21:25
안일한 회양목
22 끌려간주제에 누가 글만보면 여자지키러 큰뜻품고 자원입대한줄 알겠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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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27. 21:26
안일한 회양목
강제성을 가지고 입대했지만 복무기간동안 애국심과 사명감을 갖고 성실히 복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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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회양목 16.07.27. 21:29
글쓴이
아 그럼 남자만 지키세요....ㅋ 누가 지켜달랬나
1 3
글쓴이 글쓴이 16.07.27. 21:30
안일한 회양목
이댓글은정말할말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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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해국 16.07.27. 21:31
안일한 회양목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여성이 받고 있는 차별도 남성하고 아무 상관 없으니까 본인이 차별당하는 걸 다른 사람한테 따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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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부처꽃 16.07.27. 21:35
안일한 회양목
우와 진짜 메갈게시판 보는거같다. 주의해야할게요. 마이피누할때 학번쓰고 가입했어요. 그런 이상은 완벽한 익명이라고 생각안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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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회양목 16.07.27. 21:49
점잖은 부처꽃
협박하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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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부처꽃 16.07.27. 21:51
안일한 회양목
아 죄송해요. 협박은 아니고 가끔씩 인터넷에 그런 내용들이 보였어서요. 생각이 짧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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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봉선화 16.07.27. 23:56
점잖은 부처꽃
학번 안써요ㅋ 웹메일 주소밖에 안쓰고 빗자루도 메일주소밖에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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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방풍 16.07.27. 22:24
안일한 회양목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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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회양목 16.07.27. 22:30
난폭한 방풍
욕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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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봉선화 16.07.27. 23:55
안일한 회양목
걍 여자로 태어나서 생리하는 거자나여;; 강제로 생리하는 건데 생리대 비싸다고 정부에 난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부 고위층 십중팔구가 당신들이 욕하는 한남인데 왜 한남한테 부탁을 함ㅠㅠ 이율배반적인 메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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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둥근잎꿩의비름 16.07.27. 21:24
왜 그런 태도를 가지게 되었는지 원인을 생각해보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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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안일한 며느리밑씻개 16.07.27. 21:27
댓글수준들 봐라. 제발 어그로이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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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멋쟁이 더위지기 16.07.27. 21:28
병신은 상대하지 마세요
정상인들은 고마워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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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하와이무궁화 16.07.27. 21:32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면제와 입대 두가지 선택요소가 있다면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후자를 선택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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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27. 21:33
우수한 하와이무궁화
글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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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부처꽃 16.07.27. 21:55
우수한 하와이무궁화
어? ㅇ거 내가 아는애인가? 나한테 이거 물어봤던 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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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할미꽃 16.07.27. 21:33
여자인 척 댓글단 쟤네들 높은 확률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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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부처꽃 16.07.27. 21:35
건방진 할미꽃
지능형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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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매듭풀 16.07.27. 21:33
군대가는건 국방부에 가서 말하고! 기업에서 여자 채용 안하는건 기업이 아닌 남자한테 말해야 돼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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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부처꽃 16.07.27. 21:36
처참한 매듭풀
근데 대기업 여성남성 비율 처음 봤는데요. 이정도일지는 몰랐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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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매듭풀 16.07.27. 21:37
점잖은 부처꽃
그러니까 그건 여성혐오에요! 그렇지만 군대가는건 국방부가서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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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창질경이 16.07.27. 21:35
메갈지들이 가지는 열등감과 자격지심을
평범한 남자들 비하하면서 자위함
정상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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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물아카시아 16.07.27. 21:57
보통의 창질경이
주어만 반대로 바꾸면 지금 모든일의 원인을 알수있죠ㅎ 분석 제대로했네요ㅎ 메갈이 남자하는짓 고대로 따라서 미러링좀햇더니 이런정확한 분석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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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창질경이 16.07.28. 00:09
꼴찌 물아카시아
남자가 열등감과 자격지심을느껴서
메갈을깐다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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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수련 16.07.27. 21:45
메갈이 표현이 과격한 면이 있어 마음의 상처를 받으실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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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마삭줄 16.07.27. 21:51
내가 여성혐오종자들을 지키려고 군대 생활 했나 싶기도 합니다. 님만 나라지킨거 아니니까 병역의무이행한 남성들의 공로를 독식하려하지마세요.
0 1
추운 해국 16.07.27. 21:55
화려한 마삭줄
왜 글쓰신 분이 여성혐오종자죠? 메갈에 반대하면 여성혐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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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마삭줄 16.07.27. 21:56
추운 해국
제가 글쓴 분 여성혐오자라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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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해국 16.07.27. 21:57
화려한 마삭줄
뭐 그리 안쓰셨다면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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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마삭줄 16.07.27. 22:00
추운 해국
안 썼다니까요. '안 쓰셨다면'이라는 가정적 상황이 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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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해국 16.07.27. 22:00
화려한 마삭줄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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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27. 21:56
화려한 마삭줄
병역의무이행한 남성들의 공로를 독식하려고 한 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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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마삭줄 16.07.27. 21:59
글쓴이
네, '평범한'이라는 수사가 붙어서요. 그거 일반화 시도하는 표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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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27. 22:02
화려한 마삭줄
평범하게 의무복무한 전역자라 평범한 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글 어디에도 공로를 독식하려고 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그저 회의감이든다고 넋두리한걸 그쪽이 민감하게 과장해서 해석하시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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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마삭줄 16.07.27. 22:06
글쓴이
제가 님 의도의 참거짓은 알 수 없고요. 발화된 표현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럴 의도가 아닌게 분명해졌으니 다행이네요. 단지 개인적 견해일 뿐이시고. 모든 전역자가 그리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은 명확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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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솔붓꽃 16.07.27. 22:15
화려한 님. 그냥 시비 트시고 싶은 것 같은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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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당종려 16.07.27. 22:22
별 관심 없었는데, 한국 여자들이 좀 심각하긴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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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마삭줄 16.07.27. 22:42
일등 당종려
강남역 화장실에서 사람이 대낮에 찔려 죽어나가고
동래역에서 둔기로 여자 후리고 다니고
매해 3만명 가량의 '검거된' 성폭행범들이 있고
하루에도 3628338384개 쯤의 미소지니가 자행되는 나라에서 "관심 없었는데"는 전혀 쿨해보이지 않고요.
그런 관심 없던 분이 관심가지기 시작하니까 역시 무섭네요. 여자가 문제 있다네. 와 대다나다.
0 4
추운 해국 16.07.27. 22:44
화려한 마삭줄
그럼 전역자로서, 아직 입대해서 징병제의 고통을 당해야 하는 후배들을 위해서 징병제 철폐를 위해서 나서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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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마삭줄 16.07.27. 22:47
추운 해국
와. 저 존나 나서고 있어요. 개병제 논의 공청회로 열어달라한적도 있어요. 근데 국방사항이라 거절당했고요. 군납비리 있을 때마다 의원게시판 가서 항의도 하고요. 반갑습니다. 국군장병 처우개선에 앞장서는 분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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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해국 16.07.27. 22:49
화려한 마삭줄
아 그러시군요. 정말 존경합니다. 님같이 사회 문제와 차별에 관심 많으신 분들만 있었으면 진작에 좋은 세상이 되었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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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마삭줄 16.07.27. 22:51
추운 해국
그런 사람들만 있는건 아니죠. 그런 사람들만 있기를 기대하는건 멍청한거고. 가정적 상황을 쓸데없는데 도입하는건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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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해국 16.07.27. 22:52
화려한 마삭줄
제가 참 어리석었네요.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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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봉선화 16.07.28. 00:02
화려한 마삭줄
크~~ 코스프레 지리십니다 오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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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오갈피나무 16.07.28. 18:06
화려한 마삭줄
화려한 그냥 메갈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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