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통폐합 졸속 행정의 여파는 상당할거같네요 .....

글쓴이2016.07.27 21:24조회 수 938추천 수 12댓글 4

    • 글자 크기

가장 가까운문제로 입시.. 흔히들 말하는 인풋 올해는 하락세가 더해질것같습니다.

 

입시 카페에  이미  무려 부경대와 해양대가 부산대와 통합될수 있다는 이야기가 널리 퍼졌더군요 ...

수험생들이나 부모님들이나 그런 이야기에 상당히 민감하며, 실제로 도서관 통폐합이 논의되었습니다. 다들 알죠 이젠..

 

입결이 중요하지않다지만 부경해양대와 부산대의 차이를 생각해보면 정말 ..
절대로 이렇게 쉽게 결정하고 막무가내로 나갈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긴 논의가 필요했습니다

 

통합이 실제로 진행되던 그렇지 못하던 이미 그 경솔한 졸속행정의  영향력은 상당합니다 

 

의도한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부산에서 중상위권 학생들의 인서울 열풍이 가속되겠네요  대단하십니다 ^^

결과적으로 재수 삼수도 늘겠죠?  과도한 인서울열풍때문에 문제였지않나요?

 

 

철저한 계획과 민주적 합의없이 몇개월만에 조용하고 빠르게 진행하고 결국 피해와 여파는 수만의 부산대 동문들이 떠안는거죠

 

부산대학교는 1946년 개교이래 기나긴 역사를 가진, 그리고  그 긴시간 동안 학생들이 지켜온..   자랑스럽고 소중한 학교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