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 7급으로 가는게 나은 선택일까요?

글쓴이
  • 2016.07.29. 14:13
  • 5376

평생 부산에서 살아와서 과연 서울에서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부산시 9급도 필기는 합격한 상태인데 서울시 7급 필기도 합격할 듯 합니다. 그런데 고민인 점은

부산시를 포함한 지방광역시 공무원은 승진이 빨라서 9급으로 들어가도 몇 년만에 7급으로 승진이 가능하다고

들었거든요. 이런 점을 감안해도 서울로 가는게 나은 선택일까요? 부산에 부모님도 계시고 친구들부터 지인들이

많이 있다보니 웬만해선 부산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고 싶었거든요. 서울이 물가가 비싼데다 집값 걱정도 되고요(집안이

그리 넉넉한 편은 아닙니다.)원서 쓸 때만 하더라도 아무데나 붙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막상 둘 다 합격하고 보니

고민이 많이 되네요. 조만간 있을 부산시 7급 합격하는 게 가장 좋겠지만 일단은 마음의 정리를 좀 하고 싶어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6
즐거운 거북꼬리 16.07.29. 14:20
전 서울시로 가는게 좋을거같아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07.29. 14:37
즐거운 거북꼬리
네 참고하겠습니다
0 0
즐거운 거북꼬리 16.07.29. 15:02
글쓴이
꼭 합격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0 0
글쓴이 글쓴이 16.07.29. 15:20
즐거운 거북꼬리
네 응원 감사합니다!!
0 0
적절한 큰괭이밥 16.07.29. 14:20
9급보다 7급이져!! 서울시 7급이면 좀만 참으시고 생활기반만 다지면 괜찮은데 왜...9급으로 가실려는지..ㅠㅠ
당근 서울시 7급 가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07.29. 14:38
적절한 큰괭이밥
네 아무래도 역시 7급으로 가는게 나을거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0 0
다부진 수리취 16.07.29. 14:21
서울 7급으로 가는게 나아요
아무리 빠르다고 해도 9급에서 7급으로 가는 시간 + 알파만 하면 6급 답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16.07.29. 14:46
다부진 수리취
역시 공직생활만 볼 땐 7급이 당연히 나을거같네요. 답변감사합니다
0 0
엄격한 달맞이꽃 16.07.29. 14:22
아무리 그래도 아묻따 7급인것 같은데요!! 부럽습니다
0 0
다부진 수리취 16.07.29. 14:24
부산에서 9급-7급(약 5년) 7급-6급(약 8-10년)
서울에서 7급-6급(10년) 이렇게 잡아도 5년은 앞서갑니다
0 0
무좀걸린 영산홍 16.07.29. 14:31
저도 작년 국가직7급 합격생인데 그정도 실력이면.. 다가오는 국7 지7 다 붙으시고 생각하셔도되지않을까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07.29. 14:36
무좀걸린 영산홍
네 일단 남은기간 최선을 다해야죠. 근데 막상 시험 2개 붙고나니까 또 마음이 많이 풀리네요..여름이라 의욕도 더 떨어지고요. 아무튼 참고하겠습니다!
0 0
무좀걸린 영산홍 16.07.29. 14:37
글쓴이
여튼 2달만 마음 다 잡으세요. 잘하실거에요 파이팅!
0 0
글쓴이 글쓴이 16.07.29. 14:40
무좀걸린 영산홍
네 격려 고마워요 님도 공직생활 파이팅입니다!!
0 0
납작한 루드베키아 16.07.29. 15:17
축하드려요 수험기간 물어봐도 될까요?? 졸업생이신지??
0 0
글쓴이 글쓴이 16.07.29. 15:25
납작한 루드베키아
네 졸업생이에요. 수험기간은 재작년 여름부터 준비해서 지금까지 대략 2년 정도입니다. 그런데 아직 붙고싶은 시험이 남아있어서 완전히 수험기간이 끝난건 아닌듯해요ㅎ
0 0
납작한 루드베키아 16.07.29. 15:56
글쓴이
축하드려요! 남은 시험도 잘되시길 바랍니닿ㅎ
0 0
글쓴이 글쓴이 16.07.29. 22:15
납작한 루드베키아
네 감사합니다!!
0 0
무례한 도깨비고비 16.07.29. 15:33
정년까지 하실거면 어차피 큰 급여를 바라는게 아니니 본인의 후생?은 비슷하지만 9급과 7급은 조금 대우가 다를 겁니다. 결혼이라던지... 사회적인 대우면에서요. 이직시에도 그렇겠죠.
0 0
글쓴이 글쓴이 16.07.29. 22:16
무례한 도깨비고비
네 조금 더 생각해보니 7급으로 가는게 당연히 맞는거 같네요
0 0
무거운 홑왕원추리 16.07.29. 15:44
서울시7급 커트라인 되게 높던데 축하드려요! 전 국가직 밖에 없는 직렬이지만... 아마 님께서는 국가직 부산시 7급도 되실 실력이신 것 같아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07.29. 22:17
무거운 홑왕원추리
네 고마워요! 남은 기간 열심히 해서 도전해보려고요. 님도 준비하시는 직렬 꼭 합격하세요!!
0 0
재수없는 목련 16.07.29. 15:56
집세 포함 삶의질 따지면 부산이나을것같아요

서울시 7급은 아마 서울쪽 엘리트들과 경쟁해야해서
스트레스 많이받을것같네요..
서울쪽으론 학연 지연이 있으니깐 연고대가 잡고있지 않을까요.,
돈도 7급이라서 더 버는만큼 집값이..
저라면 부산시 7급도전해볼것같습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16.07.29. 22:17
재수없는 목련
네 남은 기간 열심히 해서 부산7급 합격을 목표로 하려고요!
0 0
애매한 좀깨잎나무 16.07.29. 16:45
저같으면 무조건 서울갑니다 9급과 비교가 되나요;;
0 0
거대한 히말라야시더 16.07.29. 16:46
서울7급하다가 나중에 부산쪽으로 근무지변경 신청하면안되나요? 제 친구 아버지는 공무원이신대 그렇게 지역 옮기더라구요
0 0
거대한 히말라야시더 16.07.29. 16:47
거대한 히말라야시더
서울은 안되나요? 제 친구 아버지은 경기도 - 경북 - 경남 두번 옮기시던데
0 0
글쓴이 글쓴이 16.07.29. 22:18
거대한 히말라야시더
저도 잘 몰랐는데 그런게 있다고 얼핏 들은거 같아요. 일단 무조건 7급으로 가는게 맞는거 같네요. 답변 고마워요!
0 0
즐거운 산박하 16.07.29. 19:14
서울이면 근무지 옮기기 편해요 행정이신거 같은데 부산 서울은 교류 많아요 그만큼 서울가려고 하는 사람이 많기에
0 0
글쓴이 글쓴이 16.07.29. 22:19
즐거운 산박하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굳이 고민할 필요도 없는 문제같았네요ㅎ
0 0
똥마려운 한련 16.07.30. 01:37
합격자라면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서울시 7급은 국가직 상위부처랑도 인사이동이 쉽고
서울시에서 2~3년 있다가 부산시 7급이랑 1:1인사교류 하세요 ㅎㅎㅎㅎㅎ
0 0
유치한 개비자나무 16.08.24. 08:02
똥마려운 한련
동감입니다. 서7을 못해도 국가직 중위부서랑 인사교류합니다. 부산시7급도 노려볼만하구요.ㅎㅎ그리고 지금 서7붙으실 정도면 국7, 부산시7도 계속 공부하신다면 충분히 가능할거 같습니다. 3관왕ㄱㄱ 제 아는 분중에도 3관왕있는데..되시길 바라요
0 0
똥마려운 한련 16.08.24. 08:16
유치한 개비자나무
7급 3관왕 대단하네요 ㅋㅋㅋ 혹시 그분 행정학과 12학번??
0 0
유치한 개비자나무 16.08.24. 13:38
똥마려운 한련
저희 학교아니에요ㅋㅋㅋ
0 0
끔찍한 남산제비꽃 16.09.26. 14:27
면접준비어떻게하실거세요??ㅜㅜ
0 0
도도한 삼백초 16.10.31. 18:06
늦은 글에 댓글 죄송합니다... 과목별 강사 책 혹시 여쭤봐도될까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