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죽었을때 부고는 어떻게 알려지나요?

글쓴이
  • 2016.08.01. 19:48
  • 2756
학교에 알려져서 학교친구들이 알게되는것 말고 학교랑 연결되어져 있지 않고 저랑 따로 연락하는 친구들에겐 어떻게 알려질까요?
제 연락처를 보려면 스마트폰 잠금을 풀어야 되는데 가족들이 죽은 제 손가락으로 잠금을 풀까요?
제 연락처에 있는모든 사람에게 연락이 갈까요?
아니면 부고가 sns를 통해 게시되기도 하나요?

중간에 걸친 친구없이 연락하던 사람에게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다면, 뜬금없이 연락을 끊은거라고 생각하고 상처받으면 어쩌죠?
제게 거의 매일 카톡하던 사람이 갑자기 카톡이 안됐을때 혹시 무슨일 생긴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친구가 죽으면 저에겐 연락이 못올것 같거든요..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걱정스럽네요.
부고를 알릴 사람을 유언으로 쓰는건 너무 오바인가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4
기발한 새박 16.08.01. 19:55
안죽으면되죠
0 0
미운 섬말나리 16.08.01. 20:02
히트다 히트
0 0
어두운 배나무 16.08.01. 20:05
죽지마요. 인간이죠? 그럼 살아야할 이유가 있어요. 누가 괴롭혀요? 그럼 그 놈한테 지랄을 한 번 보여주세요. 사회가 힘들게해요? 사회를 까요. 너 님은 너 자체로 살 가치가 있는 존재입니다. 파이팅!
0 0
아픈 머위 16.08.01. 20:07
고독사같은 경우는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요?
0 0
촉촉한 거제수나무 16.08.01. 20:09
힘들다 힘들다 그래도 아직은 젊으니까 같이 열심히 살아요!!!!
0 0
무좀걸린 라벤더 16.08.01. 20:21
저도 평소에 그냥 궁금해했긴한데, 저처럼 궁금해했는지 아니면 실제로 살기 힘들어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어떤일이 있더라도 세상엔 즐거운일도 많고 할일도 많습니다.
안좋은쪽으로 생각하기보단, 힘들어도 이거 그냥 때려치고 게임이나 한달 할까
방황해보고 반년, 일년정도 쉬는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정도 생각할 정도면 이런글 눈에도 안들어오겠지만, 마음을 내려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취미 생활도 한번 찾아보시구요,, 힘들면 밥이라도 저랑 한끼먹고 대화해요 :) 힘내길바래요
0 0
꼴찌 명아주 16.08.01. 20:41
죽지마용 ㅜㅜ
0 0
꼴찌 명아주 16.08.01. 20:42
꼴찌 명아주
님 죽으면 연락한 기록이랑 내용같은거 다 보지 않아용?
0 0
초연한 금새우난 16.08.01. 20:52
죽으면 소문빨리남
0 0
귀여운 귀룽나무 16.08.01. 21:10
자살은 안돼요
0 0
활달한 자란 16.08.01. 21:22
망자의 시신은 119에서 수습하지 않아요. 사망자를 최초로 발견한 사람이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
출동한 경찰관은 우선 변사자의 신원을 파악해요. 이 과정에서 가족과 주변 지인들에게 사망 사실을 알리게 되겠죠. 사망 추정시간이나 사인을 밝히기 위해 가족 등 관련자들에 대해 조사를 벌입니다. 타살인지, 자살인지,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시신을 부검하기도 합니다.
0 0
끔찍한 꽃개오동 16.08.01. 21:55
저번에 보니까 사망자 휴대폰에 저장된 연락처로 전부 문자 돌리더라구요 이게 정확한 내용은 아닙니다
0 0
육중한 왕버들 16.08.01. 22:12
가족ㅡ> 직장을 통해 직장동료에게 알려지겠죠
친구의 경우는 가족이나 친척이 망자의 휴대폰을 어디 맡겨서 잠금 푼다음에 카톡에 장례식장 적거나 하겠죠
0 0
미운 섬말나리 16.09.11. 16:08
.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