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내 남녀차별이 아직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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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06. 21:35
  • 886

얼마전에 SNS하다가 연대생?이 올렸었나 그런 글을 읽었거든요.

요즘도 그렇게 고통받는 분들이 있나요?

전 장녀고 남동생이 있지만 단 한번도 그런 기분을 느껴본적이 없어서요..

아직도 그런 분들이 있다니..정말 믿기지가 않아요.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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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초조한 잣나무 16.08.06. 21:47
전 오빠있는데 꽤 많이 느끼고 살았어요.
항상 남자니까 자존심을 지켜줘야하니까 오빠가 잘못했어도 니가 먼저 사과해야한단 말 많이 들었고
유산 상속도 오빠가 남자니까 오빠한테 거의 다 줄거라는 말씀도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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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은방울꽃 16.08.06. 21:54
그글은못봤는데... 저는 막내고 오빠한명있는데 그런거 하나도못느끼고살아요 ㅎㅎ 유산도 아무한테도 안줄거래요!! ㅋㅋ 오히려 딸이라서 더잘해주시는거같아여 저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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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수국 16.08.06. 22:02
명절에 특히 두드러지죠. 아들들은 티비보고 딸들은 전부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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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아왜나무 16.08.06. 22:21
의연한 수국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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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옥수수 16.08.06. 23:51
유치한 아왜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대체 요즘 어떤집이 이런지 참...
아들이며 딸이며 좀 큰 애들은 돕는시늉이라도 하거나, 아예 어린애들을 돌봐줌 우리집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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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미국부용 16.08.06. 22:57
네 아버지가 기를 못피세요 ㅠㅜ 어머니 파워강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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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물박달나무 16.08.06. 23:16
ㅋㅋ 어렸을 때 할머니랑 같이 살았는데.. 학교에서 상 받아와서 자랑하면 항상 할머니가 하던 말 그래 니가 남자 노릇해야지.. 남자 몫 해내야지.. (외동딸임) 이런 얘기 하면 사람들이 뭐 그런 사소한 거 가지고~라고 말하지만 어쨌든 남자로 태어났다면 겪지 않았을 일
그 외에도 맞벌이인데 어머니만 가사노동하시고.. 그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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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호두나무 16.08.07. 00:26
저희집은 아직도 명절에 여자들은 못앉고 내내 부엌에서 일만하고 남자들만 앉아서 술먹고 떠들고 그래요..ㅋㅋ
그래도 아직 어린애들은 그냥 앉아있게 하는데 걔네들도 눈치보여서 슬금슬금 일어서서 부엌에서 떠들고..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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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삽주 16.08.07. 03:30
명절에 여자들은 제사지낼때 절 못해요...ㅋㅋㅋㅋ남자만..제사상에 올린 음식으로 밥먹을때 남자상따로 여자상따로 차려요...부모님한테서는 특별한 차별은 안받아봤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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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미국나팔꽃 16.08.07. 12:59
명절빼고는 차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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