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연애 ..

글쓴이
  • 2012.11.27. 09:30
  • 2207
장거리연애를 해야될지도 모르겟네요.

사실 한번 해봤어요 지금남자친구 만나기전에.
이년반쯤만난 남자친구랑 일년반은 서울부산 장거리였네요.
저는 불안한 맘을 이해받길 원했고, 그사람응 그걸 이해 못해주길 1년.
정말 최선을 다해서 그사람 자리잡힐때까지 노력했던것같습니다.
울기도 참 많이 울고.. 시간이 지나니까 무뎌지더군요.
그래서 장거리에 겨우 적응하고 잘지내다가. 헤어졌긴하지만,,,

벌써부터 힘이 드네요...

장거리 생각을 하지않고 있었을 때에는 그래도 제 기억속에
좋은 기억들로만 차있었나봅니다. 별로 힘들지 않다는..
하지만 또 시작하려고 하니 힘들었던 기억들만 생각나네요..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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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꼴찌 조 12.11.27. 09:34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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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1.27. 09:35
꼴찌 조
지금 놓으려고 하니 마음은 그게 안되고..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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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바위떡풀 12.11.27. 09:46
만나지 못 하는 만큼 의심과 구속이 심해져서 결국 헤어짐....비추... 그건 연애가 아니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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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금강아지풀 12.11.27. 09:50
out of sight out of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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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회화나무 12.11.27. 10:04
바쁜 금강아지풀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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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꽃향유 12.11.27. 10:02
난 다시는 장거리 연애하고 싶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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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1.27. 10:18
장거리 시작하게되면 다시 처음부터 믿음을 쌓아야 되는게.. ㅏ겁나네요 미치겠당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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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숙은노루오줌 12.11.27. 10:34
나는 과cc보다 장거리연애를 더 비관적으로 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은경우 정말 안되더군요.
특히나 남자는 시각적인 자극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안보면서 사랑유지하기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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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곰딸기 12.11.27. 11:50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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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환삼덩굴 12.11.27. 19:21
유치한 곰딸기
정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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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창질경이 12.11.27. 12:45
주변에보면 그래도 잘하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는듯 힘든건 당연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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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배롱나무 12.11.27. 12:49
개인적인 생각으로 장거리를 해보니 믿음보다 더 중요한게 서로가 무진장 외로울 때 그 외로움을 달래줄 방법이 없다는게 큰 문제더라구요...........그거만 해결가능하다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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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까마중 12.11.27. 13:30
내가 서울사는 여자랑 만났거든
걔네 집은 서울역에서도 한시간 넘게 가야있어
돈이야 뭐 서로 좋아서 만나는거니 그러려니 해도
평소에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니 싸움 한번에 훅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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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복자기 12.11.27. 17:36
장거리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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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환삼덩굴 12.11.27. 19:21
여친외국 갔다가 1년만에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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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더위지기 12.11.28. 00:12
장거리 연애는 정말 아닙니다 겪어보셨으면 더 잘 아실텐데.... 저도 다시는 안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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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괭이밥 12.11.28. 01:19
저도 서울 부산해봤는데 정말 힘들어요
몇달하다가 서로 너무 지쳐서 놔버렸죠
정말사랑하면 눈에서 멀어지면 더 생각나고 그래요
그런게 아니라면 큰맘먹고 잊으세요
부산에도 잘찾아보면 좋은 남자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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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1.28. 10:07
정겨운 괭이밥
취업을 서울로 했거든요. 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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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우단동자꽃 12.11.28. 22:19
저는 지금 남친을 부산에 두고 저는 세시간 떨어진곳으로 와있는데 서로 의심 ㄴㄴ 다른 이성은 눈에 들어오지도않는데 다만 사랑하는 사람을 보지못하는 그리움이 너무 커서 힘드네요 근데 뭐 서울 부산이면 요즘 케이티엑스도 있는데요 중간에서 보시거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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