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이 본 마이피누...
- 2016.08.10. 10:58
- 8515
오랜만에 들어와서 예전의 그 풋풋함을 보고 싶어서 와봤는데
너무 놀랐어요.
댓글수준이나 특히 동물원..
거의 제가 가르치는 중학생들 수준이니까요.
이성혐오..여혐, 남혐...이런 게 젊은이들을
이리 만든거군요.
누구의 탓도 아니에요.
여혐,남혐 다 나빠요.
인터넷 커뮤니티의 정치성, 싸움이 싫어서
오랜만에 왔는데..
여러분..
이성 간에 혐오하고
싸워봤자 남는거 1도 없어요..
사이좋게 지내요
이게 뭐에요...청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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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과 흑인의 인종차별갈등, 여성인권을 위한 갈등 그리고 민주화를 위한 갈등 등등 수많은 갈등은 현재 이 세상을 예전 보다 더 좋은 세상으로 만들었습니다
갈등이 없으면 발전도 존재하지 않는데 그냥 부처처럼 아 싸우지마세용 그냥 이해하세용 이러면 그저 탁자위에서 깨시민 코스프레하는 몽상가에 지나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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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 예전처럼 그런 마이피누는 없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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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취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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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혐 여혐도 본적 없이 지금까지 살아온거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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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분위기의바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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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게시판 실명제였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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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큰괭이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 현재진행형으로 모든 보상을 반대하고있습니다.
이정도도 모르시면서 여자들 힘든거 남자보고 알아달라하시면 안돼죠. 본인들은 상대의 아픔에 관심없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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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군보상을 반대해서 군가산점제를 폐지시켰다는 이야기를 대체 어디서 들은 건지 모르겠군요.
군가산점제를 폐지시킨 것은 여성이 아니라 남성입니다.
군가산점제에 문제를 제기한 사람은 '장애인 남성'이었습니다.
폭발사고로 손목을 잃어 장애인이 된 정강용씨는 군대를 갈 수 없어 군가산점을 못받았고
6년간 공시에서 떨어졌습니다.
7,9급은 1~2점차로 당락이 결정되는데 당시 군가산점은 +3~5점이었습니다.
정씨는 결국 헌법소원을 냈습니다. 당시 7년간 번번히 기각되었지만
대학생들과 인권단체가 지원사격을 나섰고 결국 1999년 헌재에서 군가산점은 위헌이라고 판결했습니다.
결국 군가산점 위헌의 판결은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것이었고,
성대결의 구도가 아니라 굳이 따지면 비장애인남성 대 장애인남성의 구도로 보아야겠죠.
여성들은 군보상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찬성합니다.
다만 여성이나 장애인에게 차별이 없도록 금전보상을 주장합니다.
본인의 아픔에 더욱 관심을 가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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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큰괭이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화여대 측에서 같이 그 정강용씨랑 같이 헌법소원 낸 거잖아요?
이대생 학생들이랑 같이 한 것이고요.
지금도 님처럼 금전적 보상을 하라고 떠드는 분들이
군 보상 반대하는 분들이에요.
여성분들이 국방세 내라고 하면 또 반대하실거잖아요?
자아분열도 아니고...
그럼 육아휴직도
미혼성인에 대한 차별, 불임 장애인들에 대한 차별이니까
금전적 보상만 요구합니다
됐나요? 이게 님이나 대다수 한국여성들 논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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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럼 저도 단순하게 요구해볼게요.
여자들 애낳고 육아휴직하는거 오로지 돈으로만 보상하라.
승진고과나 이런거 다 무시하고.
인정하십니까?
인정안하실거잖아요.
이러니 여성혐오가 안 일어날수있나요?
군대경력은 오로지 돈으로만 하고
승진고과나 그런건 반영하지말고
여자보다 2년 늦게해라.
대신 여자가 휴직했을때는 남자보다 1년도 뒤쳐지는건
용납못한다.
이런겁니다 님 주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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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며 느낀거는 여자들은 절대 배려해 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얼마나 혜택을 누리고 있는지도 모르고
뭐라구요? 군보상을 금전적으로만 보상해야한다고?
그럼 잃어버린 2년을 돈으로 어떻게 환산할 수 있나요?
군가산점 비율 조정해서 발의해도 반대하는게
한국여성들입니다.이건 알고 말하세요.
현재진행형이라고요..
에휴. 어차피 인과응보로써 여성분들 그런 이기심 덕분에
대기업에서는 안뽑더군요.
저도 제가 인사권을 쥘 자리에 올라가면 그럴 생각입니다.
절대 여성분은 배려하지 않습니다
님 같은 이기적인 분을 보고 더 그러네요
답 확인안합니다
평생 그리 이기적으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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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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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아프리카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편하게 놀라는 거지
성매매 개이바텀구하니 여자는 투표권주지마라느니
이딴 글 쓰라고 만든곳은 아니에요
마지막 페이지부터 보면 지금이랑 이질감 엄청큰데
저는 개인적으로 일베를 하고 자란 세대와 안하고 자란 세대의 차이 같네요. 동물원 규정에 특정커뮤니티 은어 규정도 그때문에 생긴거니 제발 팩트가져오라고 반박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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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두메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혐을 저렇게 자연스럽게 해도되는
커뮤니티가 일베 아닌가요
화제글이나 읽고 와서 아니라 하세요
여혐이랑 지역감정 커뮤에서 출발한곳도 일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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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익모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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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이 군복무문제로 불합리한 대우를 받고 있는건 분명해요.
거기에 여성분들은 공감안해주고
뜬금없이 나중엔 우리가 힘들어. 이러니까
서로 갈등이 생길 수 밖에요
시대의 비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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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술패랭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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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회
생활
할건데 소름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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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정영엉겅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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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풍선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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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무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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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자운영]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누가보면 나이 한 40되는 줄 알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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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구상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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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미국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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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고란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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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굴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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