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문제?

글쓴이
  • 2016.08.14. 02:10
  • 1168
남들이 저에게 충고할때
싫은말 하는걸 듣는게 너무 힘들어요
물론 좋게 충고하면서 싫은말?하는건
그렇구나 하고 듣는데
화를 좀 내거나 짜증나는 어투?로 조금이라도
제 의견에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면
그걸 그대로 넘어가는게 어려워요
맞는말인거 알면서 괜히 분하고 왜 좋게할말을 그런식으로 하지?하면서 오히려 받아치게 되고...
이런 성격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9
예쁜 구름체꽃 16.08.14. 02:39
전안고쳐요~ 한번사는인생 ㅈ같은건 ㅈ같은거죠~

충고 대부분 내가 그 사람한테 잘못한게 아니니 노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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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짚신나물 16.08.14. 07:22
저도 그러는 편인데 앞에선 티안나게 하도록 해요
속으로 계속 나한테 뭐라하는거 아니다 화내는거 아니다 하고 암시걸면서ㅋㅋ..
상대가 말할때 그냥 들어주기만 해도 반은 성공하는듯요
완전히 고치긴 어렵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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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짚신나물 16.08.14. 07:23
치밀한 짚신나물
어렵고요.. 오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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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비수수 16.08.14. 08:06
가능하다면 고치시는 편이 좋으실것같아요
왜냐하면 사회생활하게 되시면 상사분들은 님이 싫어하시는 행동하시면서 님한테 충고를 하실거거든요
저도 사회초년생인데 상사들이 화내면서 뭐라고하시는데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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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구절초 16.08.14. 10:54
자존심이 아니라 고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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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산비장이 16.08.14. 14:25
그거 자존감은 낮은데 자존심은 높아서 그런거라고 들은적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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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애기부들 16.08.14. 21:12
신선한 산비장이
저두 그거 읽은적 있어요. 노골적으로 표현하자면 ㅎ을데없는 자존심이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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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애기부들 16.08.14. 21:13
유별난 애기부들
오타네영...'쓸데없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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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애기부들 16.08.14. 21:18
일단 정말로 그 말 자체는 받아들여지나요? 사실 맞는말이긴하지...하면서 생각의 흐름을 거기서 멈추진 않나요?
싫은말하는걸 즐겁게 듣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냥 얼마나 진심으로 그 말이 인정이되느냐의 차이인거같아요. 고치기 너무 힘든 것 같으시면, 일단 그 사람의 말투는 글쓴이님의 권한 밖인건 당연한거니까 그건 그냥 그 사람이 그런거라구 생각하시고, 조언에 초점을 맞추셔서 생각을 하시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쓸데없는 고집이 많아요. 가만히 들여다보면 좋게 얘기하는 조언도 사실은 진짜로 인정하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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