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서 베트남인들이 만든 동영상보고...충격

글쓴이2012.11.28 00:16조회 수 1306댓글 7

    • 글자 크기

보고서에 일본인들의 제국주의적 만행에 대한 글을 쓰다가 ...든 생각이...

 

일본이 중국에서 저지른 난징대학살, 나치의 유대인학살, 르완다 학살...

일본이라는 나라가 메이지유신에 대한 자신감으로 미쳐서 광기의 발현인가? 아님 일본인들은 난폭해서 그런건가?

물론 아니겠죠..

 

이것은 스탠리 밀그램의 실험 등과 같은 '권위에 대한 복종'실험에서도 알 수 있죠...

 

여하튼 그런 생각을 하고 있던 중 오늘 유투브에서 베트남인들이 만든 자료인데

우리가 베트남 파병가서 강간한 여성이 20만명에 이르고 그 혼혈족(라이바이한 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이 태어난 수만 하더라도 3만 오천명에 이른다고 하는데...그리고 덧붙인 말로는 한국은 일본에 위안부를 거론하는 데 그럼 한국이 베트남에서 저지런 일은?

 

머 이런 글이 동영상 자막으로 나왔더라구요. 단 한번도 이런 내용에 대해 배워보지 못한 터라 확신은 할 수 없지만 전쟁에는 강간, 약탈이 역사적으로 없을 수가 없는데 다만 승전국이기 때문에 그 책임을 벗어난 것이 아닌지 정말 의문이군요...그리고 이런 내용은 왜 우리나라 교과서에는 다루지 않는 것인지도 의문..단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전쟁이었기 때문에 그런 것은 부차적인 것으로 여기는 건지?

 

점 잘 아시는 분은 가르침을 주시면 감사...

 

ps 오해가 있을 것 같아서 덧붙이는데 참전용사들을 까기 위한 글이 아닙니다. 그 분들을 통해서 우리 나라 경제 발전의 재원을 마련할 수 있었던 요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우리 젊은 세대들은 공과를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그 동영상을 첨부하구 싶은데 제가 본지 며칠 된 지라...lai bai han이라 검색하심 보실 수 있을 거에용
  • 각자 자기 치부를 드러내지 않는게 역사죠 ㅋㅋㅋ 솔직히 베트남전 공이 훨씬크죠 그렇다고 과가 작은것도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서 공론화되면 재평가 되겠죠
  • 어느정도의 민간인 피해에 대해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20만명의 여성이 강간을 당했다라는 내용에 대해서는 검증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약 30만명을 파병했었는데 20만명이 강간당했다면 20만명의 병사가 강간했거나 일부의 병사들에 의해서 강간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저는 이런 수치의 피해에 대해서 한번도 들어보지못했습니다. 정말 사실이라면 그러한 사실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제시해야하며 이런식의 '주장'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지는 마십시오. 님께서 직접 검색해보세요. 한국측 자료가 편향되었다고 생각된다면 구글링을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주체적으로 동영상의 내용을 판단하십시오,
  • 공은 기억하되 과는 반성하라...
    공과는 서로를 덮어주는 개념이 아니나니
  • 솔직히 20만이 한국인한테 강간당했다는건 신빙성에 의심이 가네요. 전쟁 중 비인도적 행위가 있었다면 인정해야겠지만 과장해서 받아들일 필요도 없습니다
  • 과장된측면이 없지않은거같네요
  • ㅠㅠ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38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7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6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5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4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3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2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1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0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29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28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7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6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5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4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3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2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1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0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