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학점만 들어서 실패할 수강신청도 없고 보통 2차수강신청되면 인원변동이 많은 편인데 이번엔 들어가도 계속 그 인원 그대로길래 그냥 연휴가 겹쳐서 과사에 전화를 못하니까 다들 계속 그 시간표 그대로구나 라는 의미로 말한건데 제가 글에 포인트를 오해의 여지가 있게 써놓았나요?
답답하다고 쓴적도없고 수강신청 실패할 학점도없고 몇백만원내고 강의 3개듣기 돈아까워서 뭐 다른거 들을거없나 보다가 놀래서 글쓴것 뿐이니 괜히 더운데 성내지마세요. 1차때 시간표완성했고 더 들을 거 없나 시간표 다른걸 들을까해서 계속 들어가보는데 작년대비 인원변동이 눈에띄게 적어서 그랬습니다. 그 이유가 과사새끼들 일안하네 ㅋ 라기보단 연휴니까 일을 안해서 열어줄과목도 못열게되니 변동이 없는갑다 싶은거구요. 해결할 문제가 없는데 어디에 해결할 의도를 보여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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