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다가 일방적으로 잠수타는 남자...
- 2012.11.28. 11:09
- 3691
한 2~3주? 장거리로 만났는데
마지막 만날 때 좀 안좋게 싸운듯이(?) 헤어졌었는데
그 이후로 이렇다 할 정리도 없이 잠수를 탔네요 남자가.
전 어떤 방향이든 만나서 정리해야겠다 싶어서 카톡보냈었는데
그것도 확인안하구요. 친구추천에 계속 떠있으니 차단한건 아니구요.
뭐 남자들은 귀찮아서 정리잘안한다고하니 뭐 큰 의미는 두지않아요.
후폭풍은 엄청나서 아직까지 괜찮다가도 불쑥 불쑥 뭐가 확 치밀어올라오네요..
왜 그런걸까요?
나쁜 역할 하기 싫어서? 그냥 그대로 끝내고 싶어서?
대체 왜 잠수라는 방법을 택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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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어저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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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부관계에서 두 사람 다 갈등회피형이면 서로 무시하고 말없이 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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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고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게 젤 무섭습니다
한명이라도 말을 걸어야 뭐가 되는데
둘다 이러면 진짜 답없어요
서로 맘상태 모르는 상태로 각자 소설을 쓰게 되요
말없이 갈등만 커지고 나중엔 되돌릴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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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해당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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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오미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상대편 하는거에 맞춰 나도 해주는 약은 약으로 독은 독으로 머 그런겁니다
상대가 잠수 탓는데 거기에 이유를 알고싶다던지 화를 내는거보다 그냥 같이 잠수 타세요
세상사 잘되는 집들만 모여있는 공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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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우단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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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고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혼자 아무리 안달복달해도 혼자 마음정리 끝내고 잠수타기로 맘먹은 사람을 제가 무슨수로 끄집어내겟어요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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