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중에 어지럼증이나 현기증 치료받으신분들!

글쓴이
  • 2016.08.19. 11:12
  • 1471

평소 생활할땐 안 그러는데 앉아있다가 혹은 누워있다가 일어설때 많이 어지럽네요ㅠ

 

갑자기 앞이 안보이면서 어지럽다가 시간지나면서 점점 나아지는 증상이에요

 

앞이 안보이는게 초점이 안맞는게 아니라 눈을 뜨고 있긴한데 진짜 아무것도 안보이는거에요..

 

텔레비전 고장나면 치익- 소리나면서 검정색, 회색, 하얀색 점들이 화면 채우잖아요? 그런 화면처럼 돼요

 

요새 더워서 그런가 평소보다 자주 이런 증상 나타나고 약간 심해진것도 같은데

 

혹시 이런 증상으로 치료받아보신적 있으시면 병원 무슨 과로 찾아가야하는지, 아니면 병원까지 안가고 약국에서 철분제 같은 약 처방받으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9
바쁜 지칭개 16.08.19. 11:15
그건 기립성 저혈압이라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타나는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딱히 병이 있거나 한게 아니에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08.19. 11:17
바쁜 지칭개
그럼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당
0 0
참혹한 수세미오이 16.08.19. 11:22
저도 똑같은 증상이에요~~~~어릴때부터 이랬어요 그냥 빈혈인줄 알고있었는데..딱히 큰 불편함은 없어서 그냥 지내고 있어요 근데 고3때랑 스무살때 여름에 그런게 갑자기 심하게 오면서 잠깐 기절했다가 몇초만에 다시 일어난 적있는데 그때 병원갔었는데 병원에서도 별거 아니라고 하더라구요ㅜㅜ딱히 원인도 모르고..그래서 그냥 신경안쓰고 살고 있어요.. 정 신경쓰이시면 철분제같은거 주기적으로 드시면 될 것같아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08.19. 11:28
참혹한 수세미오이
저도 어렸을때 이런적 있었는데 그땐 다이어트랑 생리랑 겹쳐서 그런가보다 했거든요 그리고 지금처럼 앞이 안보이진 않았고 조금 어지러운 증상만 있어서 불편하지도 않았고..
여름에 땀흘리고 체력소모 많으니까 심해지는걸까요ㅋㅋㅋ.. 여름지나도 계속 이러면 병원은 의미없다고 하시니 철분제나 비타민 같은거 챙겨먹어봐야겠어요
몸 조심하세요!
0 0
참혹한 수세미오이 16.08.19. 11:30
글쓴이
네네ㅜㅜ저도 님이랑 똑같아요ㅜㅜ앉았다 일어서면 완전 별보여서 앞이 몇초간 아예 안보여요.. 저도 여름에 특히 그래요ㅜㅜ땀을 많이 흘려서 그렇나 싶어서 물많이 먹으려고 노력해요ㅜㅜ 저는 저만 그런 줄알았는데 동지가..ㅜㅜ글쓴님도 몸 조심하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08.19. 12:13
참혹한 수세미오이
별보이는거 뭔가 공감되네요ㅋㅋㅋ 까만데 뭔가 번쩍번쩍..
0 0
멍한 파리지옥 16.08.19. 12:01
기립성 저혈압이에용 저도 그래요..님도 ㅠㅠㅠ 평소에 잘 챙겨드시고. 갑작스럽게 확 일어나는건 무리가니 피해주시고..가벼운 운동(무리하면 안좋고) 같은거도 좀 하면서 같이 체력길러요 ㅠㅠㅠ 그런 사람 은근 많더라구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08.19. 12:11
멍한 파리지옥
첨에 빈혈증상인줄 알았을때 고등학교 여고였는데 반에 빈혈있는 애들 생각보다 많아서 애들 다 이렇구나 했어요ㅋㅋㅋㅋ
근데 대부분 어지럽다고만 하지 앞이 깜깜하다 이런말은 못들어본거 같아서ㅠ 님말대로 체력 좀 길러야겠어요ㅠㅠ
0 0
멍한 파리지옥 16.08.19. 12:19
글쓴이
네 ㅠㅠㅠㅠ 우리 화이팅합시당...전 지하철에서 눈 안보이다가 쓰러질뻔한적도 있거든요. 몸이 피곤하거나 칸디션 안좋으면 그럴때도 아주 가끔 있더라구요 .. 아무튼 ㅠㅠ 우리 건강하게 삽시단!!!(?)
0 0
멍한 파리지옥 16.08.19. 12:20
멍한 파리지옥
님도 그런적이 있울진 모르겠지만.. 의사쌤이나 간호사분들께 여쭤보니 . 혹시 쓰러질거같은 증상이 있을때 팔 이나 다리를 주무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약간 그런 기미 있음 최대한 제가 셀프로 주무르거나 그래욤.
0 0
끔찍한 개연꽃 16.08.19. 12:11
남잔데도 그래요 심해서 쓰러진 적도 있는데 딱히 치료법은 없는 것 같아요
갑자기 일어나지 않도록 습관을 길러보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08.19. 12:15
끔찍한 개연꽃
스프링처럼 튀면서 일어나진 않는데.. 그래도 무리가 가니까 어지러운거겠죠?ㅠ
천천히 일어나는거 습관들여야겠네요
0 0
정겨운 강활 16.08.19. 12:12
하체근력이부족해서 앉았다 일어날때 피를 위로 펌핑을 못해줘서 그렇다네요...저도 기립성있는데 근력운동 많이합니다그래서ㅜㅜ
0 0
화려한 섬백리향 16.08.19. 12:13
저 남자 미주신경성실신으로 2번 실신 했어요 치료방법없어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08.19. 12:17
화려한 섬백리향
2번이나 쓰러질 정도면 심하신거 같은데ㄷㄷ 치료방법이 딱히 없다니..
0 0
자상한 비름 16.08.19. 13:52
화려한 섬백리향
저도 미주신경성쇼크로 쓰러져서 응급실 실려가봤어요ㅠㅠ
0 0
참혹한 수세미오이 16.08.19. 15:07
화려한 섬백리향
미주 신경성이랑 기립성저혈압이랑 빈혈이랑 다른 건가요?ㅜㅜ저도 어지러움느끼다가 두번 실신한 적있거든요...ㅜㅜ
0 0
화려한 섬백리향 16.08.19. 15:40
참혹한 수세미오이
기립성 저혈압이랑 아예 다르다고 할 순 없겠죠. 미주신경성실신 역시 혈액의 순환과 관련있으니...
이는 병이 아닌 증상입니다. 아직 양학에선 치료법이 없어요. 실신전조증상 올 시 주저앉는등 조심하면 됩니다.
0 0
착잡한 돌양지꽃 16.08.19. 12:13
저도 되게 심한데.. 혹시나해서 빈혈 검사받아봤는데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윗 분들 말씀처럼 기립성 저혈압이 심하신 편인거같은데 천천히 일어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08.19. 12:18
착잡한 돌양지꽃
꼭 빈혈이 원인이 아닐수도 있군요.. 조심해야겠어요ㅠ
0 0
야릇한 자운영 16.08.19. 12:49
빈혈이었는데 남친과의 키스한방이면 만사해결되더군요 ㅎ
0 0
미운 꽝꽝나무 16.08.19. 12:50
기립성 저혈압입니다. 혈액순환 잘 되도록 압박 스타킹 신어주고 철분섭취 잘 하시면 좀 괜찮아지실거에요~
0 0
가벼운 상추 16.08.19. 14:00
눈 뜬거같지만 그거 눈 뒤집히는거죠
0 0
명랑한 좀쥐오줌 16.08.19. 14:45
똑같은 증상으로 병원가서 진단받았는데 뇌종양이었습니다. 혹시나 모르니 큰병원 가서 mri검사 받아보세요.
0 0
머리좋은 사철채송화 16.08.19. 15:59
명랑한 좀쥐오줌
ㅠㅠ다른 증상도 있었나요?
0 0
애매한 호두나무 16.08.19. 15:02
갑자기 일어나면서 뇌에 혈액 공급이 안되서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증상입니다.
수 초 후에 괜찮아지는게 대부분이며 그 순간 쓰러지지 않기 위해서는 고개를 아래로 숙이시면 어지러운 증상이 조금 더 빨리 완화됩니다.
0 0
머리좋은 사철채송화 16.08.19. 15:58
저도 자주그런디 병원가니까 빈혈끼도 있다구 빈혈약먹으라구하더라구요,,
0 0
납작한 털머위 16.08.19. 16:24
저도 좀 심한편이에요 눈떠보니 바닥에 쓰러져있던적도 여러번이구요.. 예전에 티비보니 기립성저혈압때문에 기절하면서 머리 부딪혀서 큰일나는 어르신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조심하세요
0 0
질긴 홍초 16.08.19. 19:20
저도 뒤로 자주 넘어가서 병원가서 별별 검사 다했는데 큰 이상 없다네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