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게 다 차별이네 ㅋㅋ
- 2016.08.20. 01:04
- 1889
은행 특성상 손님응대를 해야하는데. 성별적 차이가 솔직히 있으니까. 손님이 더 안정감 느끼는 여자를 쓰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 서비스 직군 보세요. 남자가 많나 여자가 많나. 서비스에 여자라는 성별이 이점으로 작용하는게 사실이니까. 기업에서 당연히 그 점을 이용하는건데. 이걸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진짜 있나요? 이건 차별이라기보다는 성별차이 인거같은데요; 그리고 차별이라면 남자 차별이겠져. 서비스 직군에 재능있는데 이런 이유로 기회를 많이 뺏기니까요...
이제는 하다하다 별 시시한거에도 무조건 차별을 붙이려고 드네요. 무조건 여자가 많거나 남자가 많으면 차별입니까? 기업이 호구도 아니고 이익을 내려면 성별 차이를 이용하는건데. 이것도 차별로 받아들이시다니;
이건 뭐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빼에에에에에에엑 거리는거랑 다를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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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응대가 왜 여자여야하는지. 남자는 상냥한 고객응대가 불가능한가요 ? 여자는 고객응대가 아닌 업무가 불가능한가요? 요즘은 은행에서 남자가 고객응대하는 경우가 늘어가는 것 같아서 적절한 예는 아니것 같긴 하지만.
아무튼 이건 특정 성별에 젠더이미지를 씌우고 그 역할까지 제한해버리는 일종의 차별이 맞습니다.
항공승무원의 객실 응대를 꼭 젊고 늘씬하고 예쁜 여자가 해야하는 것.
ARS 고객응대를 꼭 고운 목소리의 여자가 해야하는 것.
뉴스 메인 아나운서.. 남자는 중후한 40대, 신뢰가는 이미지의 이대팔머리 한 남자면 되지만 여자는 꼭 젊고 예쁜 여자여야 하는 것. 40대 여자는 절대 메인 아나운서 자리에 설 수 없는 것.
한번 쯤 생각해보시길.
여대생 커리어지원센터의 문제라기보다는 다들 자기가 갖고 있는 젠더이미지의 스테레오타입을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하네요.
성별차이도 물리적이고 유전적인, 객관적인 차이가 아니라면 모두 차별에서 기인한, 차이라 착각하고 있는 차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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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적 차이를 활용한다면 상냥하고 목소리가 좋은 남자와 여자가 각각 여성고객과 남성고객을 응대할 때 적절히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고객응대에는 여자가 적절해. 라는 생각 자체가 남성을 고정된 젠더이미지에 국한시키고, '상냥함'이라는 특성을 '여성스럽다'고 편견지어버린다는거죠. 그렇다면 여자는 여성스러워하고 그것은 '상냥함'과 '고운 목소리' 이런식으로 역방향의 편견이 발생한다는 겁니다.
저는 이런 억지스러운 젠더이미지 조차도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친절하고 상냥한 남자 승무원이 승객들에게 음료를 따라줄 수도 있고 키 크고 근력이 좋은 여승무원이 승객들이 짐을 올리고 내리는 것을 도와줄 수 있겠죠.(아시아나, 대한항공보다 외항사에서는 이미 정착된 문화(?)입니다)
용어는 차별이라 썼지만 '어쩔 수 없는 차이'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의도가 더 큽니다. 그런것이 보편적인 것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싶은겁니다. 그것이 보편적인 '객관적 차이'가 아니라 보편적으로 여자는 그래야한다는 편견이, 남자는 그래야 한다는 편견이 만들어낸 젠더 스테레오타입이라는 거죠.
남자의 특성, 여자의 특성은 타고난 호르몬 체계와 그로 인한 유방 및 생식기의 형태, 메타볼리즘의 차이 뿐이라는 겁니다.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진짜 차별을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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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평균의 차이지만 응대하는 사람을 고를때마다 면접을 전직원 대상으로 볼수없기에 평균적으로 더 좋은 여성분을 뽑는것마저 성차별이라면 기업은 어떤 기준으로 사람을 뽑아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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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이 시점에 요구되어지는 이유가, 현재가 극심한 불균형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성범죄자가 없다면 여성배려칸은 필요 없어요. 어쩌면 여자 휴게실도 필요없겠죠. 여성취업지원도 필요없습니다.
지금 필요한 이유는, 여성이 현재 사회적 약자이고 피차별성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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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회적으로 여성이라는 성별이 차별을 받고 있기 때문에
3. 사회적 약자라는 겁니다.
보편적인게 아니라고 하는 것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이상적인 견해이고
사회적 약자라는 것은 2016년 현재 젠더가 처한 현실에 대한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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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물게 어느정도 디베이트가 되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말꼬리잡기식의 마무리는 조금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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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장아름다운 2.5%가 사라졌나요?
그로 인한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했나요?
또는 취업할때 상대성별은 취준생이라는 말만해도 돈을 정부에서 주던가요?
아니면 상대성별은 입사와 동시에 휴가를 몇년을 연속으로 내며 출근 단 하루도 없이 꼬박꼬박 월급받는데 그러지 못하셨나요?
아니면 점수가 훨씬뛰어난데 어떤 법에서 할달하라 한 부분때문에 상대 성별에게 취업기회, 진급기회를 뺏겼나요?
저는 자신들이 노력하나 안하면서 피해자다 약자다 라고 하는 말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자꾸 피해자인척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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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자녀 등과 같은 맥락말입니다.
보편적 차별에 기인하여 손해보고 있는 것은 당연히 이득쪽으로 흐르겠쬬. 이상적으로 가려면.
불리하다 싶은건 보편적인게 아니라는것은 무엇을 근거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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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지극히 주관적인거 아닙니까?
님은 님만의 이상향이 있을테고 저는 저만의 이상향이 있는 법인데요.
누구나 자기의 이상을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고 저는 저만의 이상을 그릴 권리가 있습니다.
말씀 이상하게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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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강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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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지 서로가 주장을 하면서 토론이자 논쟁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강요라고 말씀하셔서 굉장히 당황스러웠네요.
댓글이 길어진 것은 제 주장을 관철시키고자 함 보다는 제가 하는 말이 온전히 그 뜻으로 전달되지 않는 것 같아서 같은 말을 이리저리 바꿔 한 것에 불과합니다.
어느정도 설득하고싶다는 희망사항이 있기는 했지만 '관철시키고야말겠다'라는 의지는 없었습니다.
첫 댓글도 한번쯤 생각해봐 달라고 썼듯이... 이런 식의 사고를 한번쯤 해 봐달라는 부탁이자 설득이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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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목소리와 생김새가 서비스업에 이점이 있다. =이것이 젠더이미지를 프레임화 하고 그것이 각각의 성별을 그 프레임안에 가둔다는 말이 요지였는데 말이죠.
그리고 그 프레임은 이위로 씌워졌는데도 불구하고 차이로 받아들여짐으로 인해서 프레임 밖에 있는 사람들이 차별을 당하게 된다는 주장이었구요.
성시경 같은 목소리에 친절함과 상냥함도 갖췄지만 상담업무는 여성의 직업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남성이 차별을 당할 수도 있을 것이고
친절함과 상냥함에 순발력까지 갖췄지만 중저음의 목소리를 가진 탓에 여성이 해당 업무를 못보는 경우가 생겨버린다는거죠...
따라서 여성의 목소리와 여성은 상냥해야만 한다는 젠더이미지/젠더프레임이 차별화를 조장한다는 주장을 하고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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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기본적으로 같은 조건으로 입사해도 불이익이 많고 솔직히 대부분 은행다니는 제친구(남자들)도 은행은 남녀차별 심하다고 인정하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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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유치하네요. 반박 못하니깐 논지 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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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치면 패스트푸드점 라이더는 거의 남자니까 이것도 성차별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