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6.08.20 13:42조회 수 1380댓글 14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2년동안 거기안에서 살았는데 할 말이 많아서 그럼 ㅇㅇ
  • @억쎈 귀룽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8.20 14:23
    그런가 보네요 ㅎㅎ
  • 님은 친구들이랑 만나서 어떤 얘기 하시나요?
    아마 최근 일상, 경험 중 특별한 일 등 이런걸 소재로 하실거에요.

    군대 갔다온 남자에게 최근의 경험이 군대에서의 경험 밖에 없어서 그래요...

    진짜 군대 얘기 안해야지 하면서 나도 지겨운데, 군대 빼면 할 얘기가 없으요 ㅠㅠ
    특히 남자들이 여자들만큼 대화를 잘 이끌어나가지 못해서 더 그런듯 해요..
  • @섹시한 연잎꿩의다리
    글쓴이글쓴이
    2016.8.20 14:23
    군대얘기를 싫어하진않아요 ㅋㅋㅋ
    듣다보면 오만가지 썰이 다 있던데요 ㅎㅎ
  • 자유가없으여
  • @피로한 병아리난초
    글쓴이글쓴이
    2016.8.20 14:23
    대한민국 남성의 슬픈 현실이죠 ㅜㅜ
  • 하기 싫은 걸 억지로 매일매일 해야돼요 매일 밤 10시에 누워서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야해요 일어나자마자 이불 개고 나가서 체조해야하고 바로 밥 먹고요 주어지는 일 해야돼요

    페메하고 전화 할 수 있으면 뭐하나요.. 할수있는 시간도 정해져있고 얼굴도 못보는 사람들인데요
  • @창백한 고로쇠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8.20 14:25
    말씀하신대로 군 내에서도 일과가 있다고 들었어요
    다들 놀고지내는게 아니라 고생하시는데 여자로서 전화받아주고하는게 힘든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너무 힘들고 짜증나서그래요 2년낭비+시급300원의 설움+꼰대같은 놈하고 지냇던게 ㅈ같아서요
  • 시어머니 20명과 24시간 365일 내내 함께 먹고 자고 생활하는게 군대라는 옛 말이 있죠.

    몸이 힘든거도 힘든거지만, 화나고 울적한날에 베프랑 맥주한잔 하고싶은데 그럴려면 3달넘게 기다려야 한다거나... 사회의 친구들은 자격증을 땃네 무슨 시험을 통과했네 하는데 난 머리가 굳어가는듯한 느낌이 들거나... 여자친구가 힘든일을 겪고있는데 당장 달려가서 안아줄수 없다거나.. 하는 그런게 힘든거죠. 고립되어있고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 난 사회에서 날고 기던 놈인데, 여기서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한낱 부속품에 불과하구나. 하는 자존감 하락 등...

    사실 군대도 사람 사는 곳이고, 그 안에서도 재미있게 활기차게 보람차게 생활합니다. 하지만 그건 당사자가 적응 잘하고, 시간 알차게 쓴 거지 군대라는 곳이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 아니에요. 그래도 군대는 군대입니다.

    주변에 군인 친구들이 군대 살만하다고, 별거아니라고 그런다면 이놈 이거 적응 잘했구나 하고 대견스레 봐주세요. 군대 힘들었다고 한다면 고생했다고 토닥토닥 해주세요. 겪어보지 못했다고 해서 쉽게보거나, 겪어본 사람의 몇몇 말만 듣고 정말 힘들어하는 사람 무시하는건 성숙하지 못한 행동일듯 해요. 20대 초반에 2년이면 지금껏 살아온 날의 10% 정도 되는 비중인데.. 나라지키는 군인들한테 박수한번 쳐줍시다.
  • 군대는 2년동안 피곤함의 연속임
    개운한적이 한번도 없는듯
    근데뭐.. 전역하고 1년지나면 군대얘기안함 거기서거기라서 ㅋㅋㅋㅋㅋㅋㅋ
    글고 꿀빤게 부러워서 힘들다 부심부리는거임 ㅋㅋㅋ무쓸모
  • 상식적으로 할 이야기가 있으려면 한 게 있어야하는데. 군대에 있어서 한게 군생활밖에 없으요. 군대 이야기 하지말라면 그냥 할 말이 없지요. 한게 없는데
  • 남자들 군대이야기특징
    힘든거 얘기할땐 다들 자기부대가 젤힘들다고 무슨 다 udt나온줄
    그러다가 꿀빤얘기나오면 서로 지가 젤 꿀이었다고 자랑함 ㅋㅋㅋㅋ
    그맛에 군대얘기함
  • 글쓴이글쓴이
    2016.8.20 17:20
    앙 기모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40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9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8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7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6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5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4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3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2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31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30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9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7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6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5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4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3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2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