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한달에 용돈 100만원 이상 받네요

글쓴이
  • 2016.08.21. 21:49
  • 2725
일단 전 자취를하고요. 방값 37만원, 한달 용돈 40만원 전기세 핸드폰 요금 8만원, 교재비용 약 10만원, 토익이나 뭐 강의 같은거 들으면 +@네요. 이때까지 모르다가 한학기 하고 방학되고서야.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알바도 뛰어야겠네요... 너무 편하게 지냈어요. 남자라서 휴학하긴 좀 꺼려지는데. 돈이 너무 부족해서 휴학도 생각중이네요 ㅠ 게다가 등록금은 포함 시키지도 않은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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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나쁜 하늘말나리 16.08.21. 21:50
저도 그렇더라고요.. 일년이면 천단윈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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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8.21. 21:51
나쁜 하늘말나리
돈때문에 휴학 할거란 생각은 없었는데; 이번학기만하고 휴학 하려구요... 부모님한테 언제까지 기댈수도 없고 제가 돈이라도 좀 모아서 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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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무릇 16.08.21. 22:08
진심....애들이 용돈많이 받는다고 하는데 쓰다보면 다들 이정도 쓰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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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생강나무 16.08.21. 22:13
전 학기시작때 기숙사비 내고 한달에 용돈 20 제외하곤 돈 받는거 없습니다
근로와 튜터링을 하니 돈이 부족하다 느낀적은 없으나 뭐 각자 집 형편만큼 받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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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8.21. 22:16
우수한 생강나무
저는 이제 학교온건데. 기숙사 신입생도 떨어지더라구요. 떨어지고 자취구하고 한달에 식비가 들어가니까 40정도 받아쓰면서 생각없이 지냈는데. 많이드네요. 아직 한학기했어서 근로라던가 튜터링같은 것도 정확히 모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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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8.21. 22:17
우수한 생강나무
입학할때 근로장학생이라는게 있는지 몰랐는데. 다음학기 부터는 신청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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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아까시나무 16.08.21. 22:25
저도그래여 취직하고 갚으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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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동자꽃 16.08.21. 22:45
부대생이면 학원에서 잘 받아줘서 노력만 하면 용돈벌이는 쉬워요. 거의 다 자기가 벌어서 등록금까지 다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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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가시연꽃 16.08.21. 23:05
주말이라도 알바하면 부족하지 않게 방값제외하고 지원없이 넉넉하게 쓸수있어요 대신 주말 올 반납하고 고향가기도 평일에 공휴일 껴있을때나 가요 그치만 독립심제대로 키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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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쑥부쟁이 16.08.21. 23:32
저는 4년간 월 평균 100만 원 이상 드리면서 다녔어요. 각자 형펀에 맞게 사는 거죠. 집에 재산이 좀 있었다면 그냥 부모님한테 용돈 받아썼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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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고로쇠나무 16.08.22. 01:04
근로장학생 꼭 하세요. 한달에 30~40만원정도로 많은 도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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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물봉선 16.08.22. 01:14
부러울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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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하늘나리 16.08.22. 09:33
신입생인데 그런 생각을 하니 기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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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우엉 16.08.22. 09:55
자취하면 기본적으로 월세내시면 100만원 정도는 쓰게되죠.... 많이 쓰시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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