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잃은 놀숲고양이 NC주차장입구 골목 쪽

글쓴이2016.08.21 22:40조회 수 2040추천 수 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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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jpg : 길잃은 놀숲고양이 NC주차장입구  골목 쪽오늘 오후에 진국명가 내려가는 골목인가 ..허름한 건물있고 출판사있는 쪽에서 뒷모습이 담비같은 생명체를 보고 뭔가 했더니
노르웨이 숲 + 코숏 인지 아님 완전 놀숲인지 왔다갔다하며 밥달라고 우는 고양이를 봤어요
사람손을 타는 길고양인지 집을 잃은 집고양인지 모르겠네요 . 혹시 얘 아시는 분 있나요? 맘에 걸리네요
품종묘가 돌아다니는 게 흔치 않아서 .. 또 집에 살던 애들은 차가 뭔지 잘 모르니까 더 걱정되네요
사진은 최대한 비슷한 느낌 찾아서 첨부해요
이 사진보다 눈은 더 옅고 털은 더 얼룩이 진했어요


가재아재 말이 맞으면 많은 사람보게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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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종묘가 돌아다닌다면
    1. 유기
    2. 방황

    두가지 경우인데

    이 근처가 원룸촌이니 보통 원룸촌이니 길을 잃은거 같네요

    아니면 여름철 시즌에 유기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니 유기의 가능성도 있지만

    그러한 경우는 보통 고속도로 주변, 휴게소, 휴양지 주변에서 이루어지니

    번화가인 부산대거리에서 유기는 조금 힘들것 같네요

    근데 근처 원룸촌을 노리고 유기할 가능성도 있지만 그것보단 원룸촌에서 탈출한 녀석 같음
  • @부지런한 누리장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8.21 22:46
    으으 어쩌징 ㅠㅠ ㅠㅠ ㅠㅠ 밥달라고 길게 우는 목소리와 애절한 눈빛이 아른아른
  • @글쓴이
    웨에에에에아아아아아옹
  • @부지런한 누리장나무
    흠... 아녀요..
    아니라기보단
    부산대거리가 아니라 진국명가 쪽에 외국인 유학생 포함 학생들이 주인 몰래 고양이 많이 키워요.. 외국인 유학생들 학기 마치고 돌아가면 유기 고양이 엄청 늘고요 ㅠㅠ

    결론은 집잃었거나 버려졌거나 둘 중에 하나라는 건 변함없는 사실이구요.
  • @털많은 큰개불알풀
    하 거참 생각없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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