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같은과로 대입 준비
- 2016.08.25. 01:42
- 2028
현재 학점 3점중반대인데, 이미 3학년이면 거의 다 배울거 다배우고 졸업 앞뒀는데 서울대를 가도 같은과를 가면 올A쁠 받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얼마나 잘났는데!..내가 가도 안꿀린다! 생각들어서 오늘 2017대입전형 다 훝어보고 왔습니다.
원래 학력컴플렉스가 있어서 3수까지 했던.. 막상 대학 와보니 자기가 하는게 중요하다는걸 깨닫고 깨끗히 접었는데...
지금 와서 조금 울컥해서 대학간판 달고 싶어졌는데 이게 맞는길인가 잘 모르겠네요.
전 지금 너무 감정이 북받쳐서그런진 모르겠지만 마음을 조금 굳힌 상태입니다. 수능치기로.
아직 저만 생각하고 있고요.
혹시 이런 케이스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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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노랑물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보다 양질의 직업을 통해 잘 살기를 바라시진 않나요?
이정도면 정답이 나오지않나라는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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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더하면 28살.. 뭐하러 쓸데없이 청춘을 낭비합니까 그나이에 서울대가도 아무도 안반겨줘요 그냥 학점 잘받고 좋은자리 취직하는거나 노리세요 부산대정도면 어디가도 안꿀려요 걱정 마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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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이를 따지자면 부담되고 남들보다 더욱
늦을 수 있으나
어떻게보면 또 서울대나오면 좋잖아요.
학력은 평생가는거니까요.
왜좋은지는 일일히 다 설명하지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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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독일가문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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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며느리배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 6,.9모평까지만해도 한의대는 걍 거뜬하고 의대도 갈수있었어요. 근데수능 핵 폭망해서 여기 공대 왔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잘쳐서 서울대 들어간다 쳐도 신입생이랑 5살 이상 차이날건데..남자면 7살 차이날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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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전 최고의 목표는 의대인데 그만큼 어렵다는것도 알고, 기간이나 여러상황들을 고려할때 의치한 밑 공대라인이 제일 가능성 있다고 판단되고, 누차 말하지만 예전처럼 의대에 대한 집착은 버렸다고요.
그리고 나이도 있고 그냥 같은과 가서 빠르게 조기졸업생각하고 있고요.
물론 수능결과가 상당히 괜찮다면 의대 진학할 의향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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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항상 반수하면서도 하는말이 적성안맞다 였으니까요.
근데 하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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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부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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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구슬붕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마지막 글에도 나와있구요
충고를 바라는 글은 아닌거 같고..
글쓴이가 마음먹은대로 해야지 않겠습니까?
본인인생 책임지는건 본인인데요 뭐
그길이 옳다고 여겼으면 후회하지 않도록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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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하늘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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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오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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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새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삼수했지만 n수일수럭 부담감 커서 모의고사 암만 잘나와도 수능 때 조지는 사람 여럿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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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금낭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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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참새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삼수할때는 학력에 대한 컴플렉스가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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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풀솜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위에 댓글들 대부분 도움 안되는 글이니까 스스로 맞다고 생각하는 쪽으로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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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까치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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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벋은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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