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알바인데요..
처음보는 저보다 연상인 남자분이 계셨습니다
저는 나이 저보다 많고 하니까 말편하게 하시라고.. 편한거 좋아해서 암튼
알바하다가 (이게 강압적인 그런 알바는 아니어서) 그냥 쉴겸 담배한대 피고왔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분께서 저 도망간줄 알았다고 비아냥거리는겁니다.. 다시
알바하다가도 또 도망가보지? 이런어투로 말하기도 하시고
(약간 진심이 담긴 말투였어요)
제가 민감한건지 모르겠는데
되게 기분이 나빠가지고...
저럴때는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는게 맞나요??
제기준에선 첨보는사람한테 저런농담??이라도 좀 무례한거같다고 생각해서..
처음보는 저보다 연상인 남자분이 계셨습니다
저는 나이 저보다 많고 하니까 말편하게 하시라고.. 편한거 좋아해서 암튼
알바하다가 (이게 강압적인 그런 알바는 아니어서) 그냥 쉴겸 담배한대 피고왔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분께서 저 도망간줄 알았다고 비아냥거리는겁니다.. 다시
알바하다가도 또 도망가보지? 이런어투로 말하기도 하시고
(약간 진심이 담긴 말투였어요)
제가 민감한건지 모르겠는데
되게 기분이 나빠가지고...
저럴때는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는게 맞나요??
제기준에선 첨보는사람한테 저런농담??이라도 좀 무례한거같다고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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