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자마자 놀랐네요
어머니께서 진짜 말그대로 드라마처럼 명퇴신청서 내고 오셨답니다
업무랑 몇가지 집안일로 스트레스가 가중되다가 최근 직장상사랑 트러블 생기다가 직장상사한테 할말 다하고 사표쓰셨다네요
아버지도 저도 좀 놀란상태네요
이제 힘들어서 몇년만 더다니고 그만둬야지 하시더니;;;
무튼 아침부터 놀라기도 놀랬고 정신이 없네요
집에오면 많이 무뚝뚝한 아들이라 놀라기도 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듣고만있었네요
어머니한테 뭐라고 이야기해드리는게좋을까요?
보통 퇴직하시면 퇴직선물같은거 드리나요? 그런게잇나요?
거의 삼십년 다니시던 직장을 그만두신다니 어머니도 맘이 좋지많은 않겠죠?
저도 정리가 안되네요
어머니께서 진짜 말그대로 드라마처럼 명퇴신청서 내고 오셨답니다
업무랑 몇가지 집안일로 스트레스가 가중되다가 최근 직장상사랑 트러블 생기다가 직장상사한테 할말 다하고 사표쓰셨다네요
아버지도 저도 좀 놀란상태네요
이제 힘들어서 몇년만 더다니고 그만둬야지 하시더니;;;
무튼 아침부터 놀라기도 놀랬고 정신이 없네요
집에오면 많이 무뚝뚝한 아들이라 놀라기도 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듣고만있었네요
어머니한테 뭐라고 이야기해드리는게좋을까요?
보통 퇴직하시면 퇴직선물같은거 드리나요? 그런게잇나요?
거의 삼십년 다니시던 직장을 그만두신다니 어머니도 맘이 좋지많은 않겠죠?
저도 정리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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