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 임신했어..." 남자가 하고싶은 대답과 여자가 듣고 싶은 대답은 뭔가요?
- 2012.11.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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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 2놈과 술먹다가 이 얘기가 나왔는데
지금같이 자기 몸하나도 건사하기 힘든 상황에서는
차라리 지우는게 모두를 위하는 길이라고 하더이다.
물론 그럴수도 있지만 저의 생각은 조금 달라요.
책임져야할 짓을 했다면 당연히 책임져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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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중국패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떻게 했으면 좋겠나? 라는 걸 물어보면
사실 어찌됬건
지금은 무리라는걸 본인도 알테니
나오는 결론에 따라 지우되
같이 병원가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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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할미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즐길건 즐겨놓고 힘든건 책임 지기 뭣하니 지운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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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돌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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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둥근잎유홍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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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백화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가 지금 책임 안지면
내 자식도 자기일에 책임 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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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둥근잎유홍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좀 이런데에는 보수적이라서
뭐 서로 즐긴거면 개개인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요.
또 실수한 사람이 누군지에 따라서 다르죠. 그냥하는게 좋다 책임진다 라면서 공수표 남발하다가 생긴거라면 진짜 책임 져야죠.
그런 상황에서 지우자. 돈준다. 하면 저같으면 고소하고싶을듯;; 혼인빙자간음죄니 뭐니 고소가 되는지 몰라도
지우자고 해도 혼자서 낳아서 키우지만 그사람 잘되는 꼴은 못볼거같습니다.
비추 반박댓글 많을것 같은데 익명이라서 제 생각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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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솔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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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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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터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UMC-매지리가는버스
"책일질수 있을거란 근거없는 믿음
사실 나일 먹고 보니 그건 그냥 성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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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시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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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청미래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걸 뚫고 생긴놈은 뭘해도 할놈이니 낳겠소
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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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바랭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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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터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도 생기면 걘 운명이죠
그러나 남자가 콘돔을 거부해서 생긴 지 자식을 단박에 지우자 돈줄게 하는건 ㄱㅅ~ㄲ라 봄 ㅋ 양육환경? 미래? 섹스할땐 그런생각 안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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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바랭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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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명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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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올리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그 기간을 놓치고 안에 세포가 본격적으로 자라날때 낙태하면 아기가 사람형상한 상태에서 사지를 잘라내 빼고 아기도 그때쯤이면 생각할수잇어서 막 가위 피하고다니고 온몸 절단된 채로 눈깜빡거리고 신음소리내고 그런대요ㅠㅠㅠ큰수술인만큼 산모가 죽거나 평생 불임이 되는 경우도 많구요! 키우시던 낙태하시던 잘 결정하시고 만약 낙태하실거면 되도록 빨리 하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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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옥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좋은지식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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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올리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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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백화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같음일단 지울겁니다
그치만남자친구가그걸듣자마자 지우자고하면 정말화가날거에요
책임질게 결혼서두르자
고말해줬음좋겠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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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올리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남자친구가 그말 듣자마자 지우자고 말하면 정말 화가날거에요
둘다 제몸 하나 건사하기 힘든 입장이면, 저도 아이를 포기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것 같아요
하지만 남자친구가 미래에 대해서 두려워 하면서도 아이를 낳기위해 자신이 할 일,
예를들어 어떻게 어떻게 해서 돈을벌겠다?? 그러한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면 저는 무척 감동을 받을 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완강하게 무조건 아이를 낳아서 기르자 하면 낳아서 기를 것 같습니다
그치만 두려워하는게 눈에 보인다면 아이를 포기할 것 같습니다.
ㅠㅠ미안해 아기야 흑흑흑
그 전에 남자친구부터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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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꼬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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