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여자분들 중도 화장실 좀

글쓴이
  • 2016.09.01. 19:28
  • 7301
화장실에 거울과 선반같은 게 달렸잖아요
제발 거기 휴지 좀 치우고 갑시다

화장 닦아가지고
누렇고 뻘건 색조화장들 묻은 휴지를
왜 거기다 흩뿌리고 가세요? ㅡㅡ

아이라인 닦은 면봉 등등도
그냥 던져놓고 가시네요.

거울에도 화장품 막 닦고;;;

거울 보고 나가면서
큰 쓰레기통 지나갈텐데
그거 하나 버리기가 그렇게 힘든가요??

남들 화장 닦은 휴지 보기 싫네용

그렇게 공공시설 배려 없이 쓰는 사람들은
아무리 얼굴 꾸며도
안 예뻐 보이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5
깨끗한 산수국 16.09.01. 19:31
닉..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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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억새 16.09.01. 19:47
진짜 공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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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나약한 잔대 16.09.01. 19:50
저번에 줄 서다가 화장실 들어갔는데, 변기에 똥이 한가득 들어있더군요.. 근데 또 화장실 쓴 여자는 향수를 칙칙 뿌리면서 나왔거든요.. 자기 몸에만 똥냄새 안나면 되나 ㅡㅡ
근데 저는 바보같이 그냥 물내리고 썼네요 ㅜㅜㅜ 내가 나가면 그 사람 민망해질까봐

제발 물 좀 내리세요!!!! 특히 똥!!! 토할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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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구름체꽃 16.09.07. 03:40
나약한 잔대
으 극혐
마치 샤워도 안하면서 물만 찍 묻히고 나온후
향수칙칙뿌리는 프랑스인같은...
프랑스인한테나는 암내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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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잔대 16.09.07. 21:18
거대한 구름체꽃
윽 진짜 남의 똥을 그렇게 적나라 하게 본것도 처음이네요..
너무 당당하게 나오면서 향수를 뿌리시던데
제가 "어흑 이게뭐야" 하면서 나갔어야 그 분도 쪽팔려서라도 다시는 안그랬을텐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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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솔나리 16.09.01. 20:40
아 진짜 공감요!!!
도대체 누구보고 치우라고 툭툭 버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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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허약한 방풍 16.09.01. 20:44
손씻고 터는것도 주의했으면ㅋ 내다리에 물 다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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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아주까리 16.09.01. 21:53
저도 중도다니는데 글쓴이만큼 그런화장실 한번도본적없는데...;;;제가운이좋았던건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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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왜당귀 16.09.02. 22:11
저는 그래서 그런거있으면 싹 치우는편이에요ㅠㅠ 제발 쓴휴지에게 3초만 투자해서 버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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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줄민둥뫼제비꽃 16.09.02. 23:25
헐 맞아.. 아주머니 청소하실때 민망했음
내가 그런 것도 아닌데 부끄러움은 왜 내몫인지 ㅜㅠ 그리고 제발 물좀 내립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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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오동나무 16.09.03. 11:20
자기 집에서 하는 짓 고대로 하는듯ㅋㅋㅋㅋㅋㅋ 자기 방 안봐도 눈에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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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접시꽃 16.09.03. 12:49
간혹 보면 겉으로 자기관리 엄청하는것 같아보이는 사람들 중에 주변정리 뒷처리 전혀 안하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친구랑 여행갔었는데 숙소를 한시간만에 돼지소굴 만들어놓고 정리를 하나도 안하더라구여
렌즈세척액 내 이불에 다 뿌려서 젖게 만들더니 내 이불 위에서 과자먹재서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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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구절초 16.09.04. 11:48
ㅋㅋㅋ즁도만 그런게 아니에요 거울앞에선반만있는 곳마다 그러고 다니는사람들 있는거같던데 진짜 보기 싫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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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흰털제비꽃 16.09.05. 22:46
저도 맨날 제가 다른휴지까지 싹다 버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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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깽깽이풀 16.09.07. 00:12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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