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비가 오니깐...더 보고싶네요

글쓴이2011.09.29 12:40조회 수 3908댓글 5

    • 글자 크기

시험이 20일도 안남은 상황인데 ,공부를 시작해야하는데 왜이렇게 다른생각이 클까요?

 

비가 오니깐.. 더욱 그녀가 생각납니다..

 

요즘 들어서 느끼는 건데 정말 감수성이 풍부하다 못해 터져버린 것같아요..

 

비오는 창밖을 내다보면서 슬픈 음악 듣는것... 지지리 궁상인거 아는데 왜 이럴까요?

 

정리가 어느 정도 됐다고 생각했는데..

 

5일째 꿈에 계속 그녀가 나옵니다.. 항상 비슷한 패턴.. 예전처럼 따뜻하고 활짝웃는 그녀가 갑자기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다른 남자와 함께 떠나는... 부르짖고 외쳐봐도 냉정히 돌아서는 그녀..

 

이제는 잠들기가 두렵습니다... 친구들말대로 중증인것 같네요,, 완전히 멘탈붕괴...

 

심리 치료라도 받아야 되려나...

 

제가 왜 이렇게 됐을까요?.. 시간이 답이겠죠? 누구나 겪는 일...

 

벌써 두번째 상담글..ㅎㅎ

 

그냥 답답해서 끼적거려 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38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7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6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5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4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3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2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1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0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29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7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6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5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4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3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2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1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0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