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 해고통보를 받았습니다.
- 2016.09.04. 01:56
- 4642
안녕하세요. 부산대학교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 NC백화점 3층 의류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하길래 면접을 보고 올해 6월 말부터 근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주로 청바지를 파는 의류매장으로 아르바이트로 채용되어 제 이름이 적힌 명함을 받았고, 그 명함에 적혀있는 근무기간은 10월까지였습니다. 주말 아르바이트이기 때문에 9월 마지막 주말인 25일까지하기로 8월 말에 의류매장 사장님께 미리 말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어제 9월 3일 일방적 해고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유는 남자옷을 남녀공용이라고 속이지 않고 여자손님에게 팔지 않았다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어제 있었던 사건의 발단에 대해 말하자면, 아마 NC백화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의류매장에는 각 옷마다 고유의 코드번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드번호에 따라 여자옷과 남자옷, 남녀공용 옷이 나뉘어져있습니다. 명확하게 남자옷 코드번호이면서, 몇 주 전만 해도 매장 내 남자마네킹이 입고 있던 옷을 여자손님이 오셔서 여자옷이냐고 물어보셔서 저는 이옷은 남자옷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여자손님은 옷을 안 사가셨고, 사장님은 손님이 가신 후 사이즈가 90부터 나오니 여자한테도 팔아도 된다고 하셔서 남자옷 코드번호인데도 여자에게 파냐고 여쭤보니 보통 남자옷은 90부터 안나오는데 이 옷은 나왔으니깐 팔아도 된다며 너는 옷에 대한 기본 지식도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때부터 저도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두달 동안 일하며 하루 매출이 백만원 넘고 제가 옷을 사장님보다 많이 팔았을 때는 너가 나보다 낫다며 잘했다고 하시던 분이 갑자기 옷에 대한 기본지식도 없이 어떻게 판매를 하겠다고 하는거냐며 따지시더라구요...
이후 손님이 오실 때마다 제가 안내를 해드리면 오셔서 대신 안내를 하고, 제가 안내를 할 때마다 계속 지켜보셔서 어떤 손님이 바지 재질이 면인지 천인지 여쭤보셔서 정확하게 알려드리기 위해 아까 있었던 일 이후 계속 저를 쳐다보고 계시던 사장님께 여쭤봤더니 데님이라고 하셔서 데님이라고 알려드렸습니다. 손님이 간 후 너는 장사를 하루이틀 하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이런 것도 모르냐면서 또 화를 내셨습니다. 이때부터는 정말 내가 이런 말을 들으면서까지 아르바이트를 해야하나 싶었습니다... 이후 근무시간이 남았음에도 근무 도중 일방적으로 너는 여기까지만 하고 집에 가고 내일부터는 나오지 말라는 일방적 해고통보를 받았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인격적 대우를 받지 못한 것 같아 화가 나고 어이가 없습니다. 오늘 일한 건 언제 돈 주겠다는 어떤 말도 연락도 없어서 먼저 연락하기도 싫은데 진짜 미치겠네요..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쌀쌀한 지칭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불만이 크시면 노동청에 신고하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친근한 베고니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오랜 알바 경험상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머리좋은 벚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무쪼록 남은 임금문제는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눈부신 참다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해괴한 나스터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국어 시력이 딸려서 보충이 필요합네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가벼운 수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다친 하늘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적절한 망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활달한 어저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유치한 벚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큰 감자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또한 해고를 서면으로 통지하지 않으면 무효입니다. 사용자의 귀책사유(부당해고)로 근로를 제공하지 못 했으니 원래 알바했으면 받았을 돈도 노동위 부당해고구제신청 또는 민사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일단 노동부에 신고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푸짐한 풀협죽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힘좋은 생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발랄한 닭의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발랄한 닭의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냉정한 마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nc알바하려고 교육받을때 들었는데 항의가 2번이상인가 들어오면 그사람은 재취업못한다던지 성과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어있다고 들었어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멍한 개쇠스랑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혹시 해고당하고 돈 못받으셨으면 고용노동부 들어가셔서 민원마당 배너 클릭하시면 임금체불진정서 작성하시고 제출할수 있습니다. 진정사건은 1차적으로 사건 접수일로부터 25일 이내에 처리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보통의 편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고고한 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재미있는 백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고고한 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재미있는 백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고고한 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재미있는 백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고고한 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고고한 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뭐가 무섭습니까 당신도 누군가에겐 감정적으로 봤을 때 무서운 사람일 수 있습니다. 악이 인간의 본성 중 하나인 바, 당신도 누군가에겐 그의 고통을 보며 속으로 쾌재를 불렀을지 혹은 부를지 모를 악한 인간일 수 있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난폭한 비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재미있는 백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물론 글쓴이가 절대 그 알바일리 없다. 작년에 일어난 일이니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난폭한 비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재수없는 마디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