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통합에 대하여

글쓴이2016.09.04 09:17조회 수 1802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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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통합이 국가적으로 봤을때 좋은일인가요?
경제 시사쪽으로 이해력이 부족한데
장단점을 알려주세요
단지 학교 네임벨류가 떨어진다는것때문에 다들 이렇게 반대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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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넹. ㅇ.ㅇ
  • 통합되는순간 지거국이 아니라 걍 ㅈ1잡대 되는거
  • @조용한 우산나물
    글쓴이글쓴이
    2016.9.4 09:30
    어떤 합리적인 근거가 있죠? 그냥 본인 느낌이신지?
  • @글쓴이
    명성도 애매하고 상위대학끼리 합친게 아니라서요
  • 통합되면 덩치만 커지고 실효는 없다고 봅니다. 합리적인 근거는 제 생각이지만 갈수록 대학 입학 정원은 줄어드는 추세고, 입결성적이 높은 학교가 아닌 낮은 학교랑 통합은 이득이 될 게 없다고 봐요...
  • @저렴한 차이브
    글쓴이글쓴이
    2016.9.4 09:58
    통합되면 정원도 원래 4개 대학따로있을때보다는 줄거 같은데..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에 대학이 불필요하게 너무 많다보니 국립대라도 먼저 통합해서 사이즈를 줄여보자는거 같은데 아닌가요?
  • @글쓴이
    중복과생기면 개판될걸요
  • @밝은 호랑버들
    글쓴이글쓴이
    2016.9.4 10:09
    밀캠이랑 부산대 캠만 봐도 중복과가 없는데...
    각 캠퍼스마다 특정분야의 과만 모아놓을거 같네요

    양산은 의료, 밀캠은 생명,나노 이렇듯이
  • @글쓴이
    통합계획은 부경이랑 몇개대학들은 많이 중복과생기거든요
  • @글쓴이
    현재는 그런데 타대학에 존재하는 공대나 인문대상대음대 체대 등등 다 겹치는건로앎
  • @밝은 호랑버들
    글쓴이글쓴이
    2016.9.4 10:19
    그렇군요 .. 부경대는 해양전문가 양성관련으로 요즘 힘쓰는것 같던데 향후에 좀 불필요한 과는 폐지를 하던가 해야하겠군요
  • @글쓴이
    겹치는것 다없애면 부경대에서 반대하겠죠 무늬만공대되니깐요
  • @글쓴이
    사이즈를 줄여야 할건 국립대학이 아니라 흔히 말하는 성과없는대학들이죠... 국립대 통합하면 미래의 학생들이 부산대로 오고싶어하는 유인이 생길까요? 그건아니라고봅니다. 학생들이 같은성적이면 서울을 가지 여기로는 안올거 같아요 내부적인 제도 개선이 우선적이지 통합한다고 학교 위상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저렴한 차이브
    글쓴이글쓴이
    2016.9.4 11:11
    사립대의 경우 통합이 정부 차원에서 쉽지 않으니 국립부터 하는게 아닌가요? 미국의 ucla uc버클리 일본의 제국대학처럼 지역 명문이 많은데
    통합을 안하면 명문이되고 통합을하면 명문이 못된다는 건가요? 근본적인 이유는 따로 있지 않을까요?
  • @글쓴이
    통합해서 얻는 실익이 없다고 보는데요... 겹치는과도 많고 특성화 되있는 캠퍼스로 만든다 했을시 서울 쪽과의 경쟁력이 있는지도 의문점이고 통합을 했을시 물론 실익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불이익이 많다고 봅니다
  • 당장 학교의 명성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보자면 대학수를 점점 줄여나가려는 정책의 일환일 수 있습니다.
  • 글쓴이글쓴이
    2016.9.4 10:17
    다들 감사합니다 여러 목소리를 들어보니 감이 잡히네요~^^
  • 겹치는 학과가 상당히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만약 부산대 일반과 + 교대 + 해양대/부경대 각 특성화학과 이런식이면 모르겠는데
    지금 통합은 크게 이득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엄청 멀리 보고
    보다 더 많은 지원금, 보다 많은 학생수의 사회진출은 '부산대학교' 라는 브랜드 가치를
    높혀줄 수 도 있겠지만 당장에 눈 앞에 보이는건 입결 및 인식의 하락이니
    단기적으로 보면 엑소더스(반수or편입) 현상이 꽤 일어날 수도 있을거에요


    물론 저도 지금 수능공부 하는 중입니다 ^0^
  • @잘생긴 수세미오이
    그거보다 국립대학생수가 사립대보다적으니 뻥튀기 효과일듯 합니다 사립대는 많이뽑는데 국립대는 상당히적게뽑자나요
  • 캠퍼스 개수라도 늘려서 학생수 덩치 키우는듯 합니다
  • 걍 국가예산 아낄려고 하는 목적이 가장 큽니다. 세학교 모두 국립대인데 학생수는 점점 줄어드는데 매년 예산은 엄청 나가니까 한한교로 통합시키는게 예산이 적게 들겠죠. 저번에 통합의 취지를 보니 세학교를 나누어 어떤학교는 연구가 주목적, 어떤학교는 학생공부가 주목적 등 이런식으로 나누어서 하겠다는건데... 솔직히 이해는 잘 가지 않습니다.

    또한 중복과를 떠나서 양산 의대야 병원이 거기있으니까 그렇지만, 솔직히 밀양대랑 통합하고 나노,생명...특성화는 말뿐이지 입결차가 엄청 큽니다. 입결차 얘기를 왜하냐면 특성화시킨다는건 말그대로 그 과만으로도 연구나 인재양성에 큰 진전이 있어야되는데 입결부터가 너무 낮은데 특성화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학교수준에는 도움 안되는게 사실입니다. 쉽게 말해 고대 세종캠이나 연대 원주캠이나 대부분의 학생이 학벌달고 고학년때 본캠 넘어오려는게 대부분이죠. 학교입장에서는 추가 수익만 있는거구요... 솔직하게 지금 부산대 안에서도 과별로 차이가 얼마나 많이 납니까. 통합되면 더 커지겠죠. 같은 학교안에 학생들의 격차가 늘어나는게 과연 학교발전에 바람직한 일일까요?

    인원수는 줄어드는데 교수를 자를수는 없겠죠. 그러니 통합시켜 학생수를 늘리고 엔빵하던 예산을 한곳만 받으면 어째든 전체 예산은 줄어들되 교수들 그대로 유지시킬수있겠죠...

    마지막으로 부산대 다니는 학생으로 참 안타깝습니다. 학교의 주인이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 아닌 교수들이라는 것이요... 부산대 밀양대 통합할때도 교수들 투표와 총동창회 임원투표로 결정지었지 학생들의 의견은 조금도 반영되지않았습니다. 교수들끼리 총장뽑고 승인받자말자 첫걸음이 통합이라니...ㅎ

    학생들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같은 주인이라고 생각한다면 학생들에게 통합의 과정을 설명하거나 어떤건 잘못알고 있다거나 같이 만들어가는 모습이 보여야하는데 그딴 모습은 하나도 없네요...
  • @착실한 홍초
    글쓴이글쓴이
    2016.9.4 10:48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학교의 주인은 학생인데 말이죠... 안타깝네요 ㅠㅜ
    통합을 한다하더라도 명확한 플랜과 철저한 검증을 거쳐야 하겠군요
  • @착실한 홍초
    차라리 있는대학이나 활성화시키는게답 밀양은 과를 늘리긴커녕 줄여버려서 말이죠
  • 통합이후 10년흘러 입학하니 개오해 심하죠 전선배들이 이상한학생들이 들어왔었기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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