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잠자리 문제.

글쓴이
  • 2012.11.30. 01:56
  • 13569
일단 저는 20대 중반이구요
그 동안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잠자리도 꽤 가졌습니다.
근데 할 때마다 스트레스에요..
좋기는 커녕 힘들고 재미없고 이런 걸 왜하나 싶네여...
또 하고 나면 찝찝하궁 ㅠ
뭐 나이 들면 여자들이 더 난리라는 말 있잖아요
전혀 공감 안되여 ㅠ.ㅠ
그렇다고 잠자리를 안가질 수는 없잖아요
남자들은 욕구가 강하니까 ㅠ
지금 남친이랑도 할 때마다 좋은 척 하는데 넘 힘들고 재미없구 그러네여...
제가 플라토닉 러버인건가요 ㅠ 미치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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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착잡한 나도송이풀 12.11.30. 02:01
가식으로서 할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서로 즐길지를 노력해야죠
남자분은 여자분께서 만족한다 싶으니 노력을 안할테고
여자분은 남자분이 알아서 해주시길 원하기만 하고
어딘가 빈 틈이 생길수 밖에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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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1.30. 02:04
착잡한 나도송이풀
맞네요....항상 걍 빨리 끝냈으면 하는 마음 뿐이었거든영 ㅠ 힘들고 재미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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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나도송이풀 12.11.30. 02:09
글쓴이
남녀간에 있어 가장 즐거운놀이 잖아요
남친 분에게 솔직히 이야기 하면
남자 자존심에 여자분 만족시켜 주려고 갖은 노력은 다 할겁니다
왜냐구요? 당연히 여자분이 만족못하고
지루해 하면 더이상 하지 않을거란걸 알거든요.
서로의 성감대를 찾으며 재미있게 노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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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미국쑥부쟁이 12.11.30. 02:03
님이 안땡기는데 남친생각해서 하는거면 안하는게 좋을것같은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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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1.30. 02:05
유별난 미국쑥부쟁이
어떻게 말하나요 그걸.ㅠ 남치니는 하고 싶어하는데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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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튤립나무 12.11.30. 02:09
ㅇㄹㄱㅈ 느껴본적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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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1.30. 02:15
착잡한 튤립나무
없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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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자주괭이밥 12.11.30. 02:11
여자가 느낄수있게 남자가 잘해야 되는데 툭 터놓고 얘기ㄱㄱ
계속 참다가 나중에 결혼은 어찌하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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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1.30. 02:15
느린 자주괭이밥
이런 얘길 어떻게 꺼내야 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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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산수국 12.11.30. 02:22
그런 얘기는 못하시는데 잠자리 갖는게 이상한거아닌가요?? 끗나고 얘기해보시는건 어떨지 남성들 현자타임 찾아온다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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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봉의꼬리 12.11.30. 02:27
애무를 잘 안해줘서 그런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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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자주쓴풀 12.11.30. 02:31
남친이 자기 좋을대로만 하고 끝내나 봄.. 솔직히 말 안하면 이것도 쌓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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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갈퀴덩굴 12.11.30. 02:44
남친이 잘 못해서그런거임.. 백프로임
애무의 정석이라고 ㅋㅋ 공부시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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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후박나무 12.11.30. 03:03
헐 위에 애무의 정석ㅋㅋㅋㅋㅋ 그거 책으로도 있다던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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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망초 12.11.30. 06:54
심리적으로 개방되지 않는 몸은 남자가 노력해도 느끼지 못할 수 있어요 뭐 물론 그것도 열게하는게 기술자지만 모든 남자가 그럴 수 있는건 아니구요 섹스중 섹스에 관해 자신의 이야기을 주고 받는 것은 불감증 치료에 많은 도움된다고 합니다 혼자가 아니자나요? 둘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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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분단나무 12.11.30. 10:27
눈부신 망초
비슷하게 임신에대한 불안감 등 집중하지 못하고 마음이 닫혀 있으면. 느끼기 힘들다 더라구요 또 좋은 척 해도 조금 예리한남자는 알 수 있으니까 이야기 잘 해보심이... 분위기 장소 등등에 따라 달라진다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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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자운영 12.11.30. 07:36
솔직하게 이야기하셔도 그거가지고 아무일도 안일어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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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자귀풀 12.11.30. 08:20
진짜 이런 여자가 있었다니...
그럼 나랑 사귄애들중 한둘은 좋다고 거짓말 했다는 소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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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배초향 12.11.30. 08:39
따듯한 자귀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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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귀룽나무 12.11.30. 08:31
저 여잔데요 문제는 두가지입니다
남자친구분께서 진짜 애무 대충하시거나
아니면 글쓴 학우분께서 잘 못느끼시거나요ㅡ
제 생각엔 전자같습니다.. 못느끼는 여자가 어딨어요 감각장애 있는것도 아닐테고!
흔히들 속궁합이 안맞다하는 그런 케이스같네용..
저는 남자친구랑 잘맞아서 정말 즐겁고 재밌고 또하고싶고 그래요ㅠㅠ
아 이 즐거움을 모르신다니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특히 ㅇㄹㄱㅈ을 못느껴보셨다니ㅠㅠ 삼대쾌락 중 하나인데ㅠㅠㅠㅠ
남친한테 나를 위한 섹스를 해달라고 요구하세요
진짜 말안하면 남자는 모르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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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왕고들빼기 12.11.30. 08:37
개구쟁이 귀룽나무
헤어지고 안한지 육개월 되었는데... 님말 들으니 나도 하곱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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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아프리카봉선화 12.11.30. 12:50
추운 왕고들빼기
나도...ㅠㅠ 전남친이랑 잘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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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자귀풀 12.11.30. 09:18
개구쟁이 귀룽나무
삼대쾌락이었나...?
Best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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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타래붓꽃 12.12.01. 11:26
개구쟁이 귀룽나무
잘맞다는게 어느기준을 말하는거죠?

전 몰랐는데,, 여자의 질 안 크기가 작아서, 관계시에 자궁입구에 닿인다고 그랬던적이있는데....

남자와 여자의 크기가 맞는건가요??

잘 맞다는건 아무래도,,,

애무를 얼마나 잘해야하나요

그냥 그건, 여자도 적당히 느낄수있는 예민함과 보통수준의 남자가 만나면 되는게 아닌지...

잘 맞다는게,,,

그냥 서로 섹스에 대해서 즐길줄 알고 느낄줄 알면

잘맞다고 할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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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배초향 12.11.30. 08:39
행복한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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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수박 12.11.30. 09:27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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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히아신스 12.11.30. 09:46
ㅇㅎ야 여기서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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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물아카시아 12.11.30. 10:12
애무가 그렇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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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분단나무 12.11.30. 10:28
귀여운 물아카시아
남자와 여자의 절정에 다르는 시간이 다르니까 애무로 조율하는 거죠 한 쪽만 좋고 끝나버리면 의미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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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모시풀 12.11.30. 12:30
다른건 모르겠고....남친이 부럽다 ㅠㅠㅠㅠ

글은 눈에 하나도 안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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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숙은처녀치마 12.11.30. 23:55
남치니가 기술이 없네여~ 애무를 해서 파트너를 달 궈 놓고해야지 무턱대고 길가던 개마냥 해버리면 여자가 당연히 싫어하지요 남치니가 야동을 보면서 애무 파트는 스킵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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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풀솜대 12.12.01. 02:27
나중에 시험기간 끝나고 나면요
도서관에 가셔서 관련 책 빌려읽으세요 크게 도움될겁니다
남자친구분이 못하는 것인지 글쓴분이 불감증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보기에는 심리적인 문제가 가장 큰 것 같아보입니다
할 때마다 스트레스고 재미없고 힘들다는 일을 하는데 뭐가 좋겠습니까
남들 다 즐겁게 누리고 사는거 나만 못 즐긴다고 하면 억울하지 않으신가요
즐기는 마인드로 편안하게, 심리적 불안 요소를 제거합시다.
다음으로 솔직해져야 합니다. 한쪽만 좋고 한쪽만 괴로운 관계는 오래갈 수 없습니다. 희생이잖아요
거짓연기를 그만두고 솔직히 별로다, 그러니까 같이 좋아지도록 노력해보자
한마디만 합시다 이거 못하면 안돼요
이 이상은 책을 보면서 배워보도록 합시다 말씀드리기가 남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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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우산이끼 12.12.01. 14:08
클리토리스 자극이 정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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