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삐뚤어진 마음을 어째야할까?

글쓴이
  • 2012.11.30. 02:31
  • 2029
나 대학1학년 까지 안경+여드름+돼지였어
숫기 없고 게임 좋아하고 남자들이랑만 놀고 뻔한케이스지
군대 가서 생각이 조금씩 바뀌었고
운동에 관리를 해서 184/68에 헌팅 잘 되는거 봐선
얼굴도 중간은 가는것 같아
헌팅에 이것저것 경험이 어느 정도 쌓여서 이제 여자앞에서
말더듬이도 아니고. 문제는 이렇게 변화하는데 있어서
원동력이 된게 여자때문인거지.
날 무시하고 거절한 여자들 앞에서 실컷 비웃어 보고싶어서
악을 쓴게 지금에 이른거야.
한편으로는 고맙지 자극 시켜서 날 변하게 해준거니까
그래도 이 화는 여전히 남아있어 이걸 계속 둬도 괜찮을까?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3
늠름한 떡신갈나무 12.11.30. 02:37
아니... 뭐든 지나침은 화를 불러오는 법

이젠 너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자신있게 인정할 수 있으니 굳이 그런마음 안먹고 다녀도 된다.

헌팅이라는 일시적이고 분풀이적인 소모로 너의 좋은 변화를 낭비하지 말아라

그건 감정적 소모도 클 뿐더러 니 여친이 생기면 그 화가 애꿎은 여친에게 날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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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서어나무 12.11.30. 03:11
너보다 더한 여자 만나보면 정신차릴거다. 만만한 여자말고 인생에 도움이 되고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람을 만나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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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황벽나무 12.11.30. 07:34
그러라고 부모님이 학비 주시는 거 아닐탠데!!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다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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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해바라기 12.11.30. 08:10
멋진 황벽나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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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라일락 12.11.30. 08:18
걍 여자 많이 만나라
나도 그런 케이스인데
여자 몇명 울리고 나도 크게 상처받고 하니까
그런 부정적인 화는 정리가 되더라

한가지 주의할것은 니가 자신감 얻은걸가지고 남을 무시하지 말것. 특히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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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산뽕나무 12.11.30. 08:40
시간이 약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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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황벽나무 12.11.30. 08:48
단지 헌팅이 아니라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런 화는 시간이 지나며 사그라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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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시계꽃 12.11.30. 08:50
아... 고대로 부터 전해지는 방법이 있습니다.
군대서도 요즘은 많이 줄었지만 많이 이용되었구요.
옛부터 어른들이 철없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에 많이 사용되던 방법이죠.
시원하게 맞다보면 속이 확확 풀립니다. 화도 풀리고요. 아픔에 눈물이 감성의 눈물이되며 속이 시원해지는..
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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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머루 12.11.30. 10:11
중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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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붉은토끼풀 12.11.30. 10:22
진정한 사랑을 하면 여자를 더 아껴주고 존중해주고 사랑해주고싶은 마음이 든다 진심이 움직이는 사람을 만나보아 힐링녀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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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떡신갈나무 12.11.30. 12:37
야릇한 붉은토끼풀
힐링녀... 뭔가 와닿는다

알아서 자제하고 변화하게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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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갈매나무 12.11.30. 12:23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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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개불알꽃 12.12.01. 17:43
몽둥이가 약이라는 말이 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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