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2012.12.01. 21:55
  • 1503
벌써 몇년째 인지 모르겠네요.
잊는다잊는다...잊었다는 말만 몇번째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혼자 시작한 사랑은 결국엔 혼자 끝내야한다는 사실이 점점 와닿아서 씁쓸해지네요.
이젠 말로만이아니라 정말로 그사람을 잊고싶어요.
지긋지긋한 짝사랑 그만둘수 있는 방법 어디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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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질긴 파인애플민트 12.12.01. 21:58
사랑이 다른사랑으로 잊혀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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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꿩의바람꽃 12.12.01. 22:03
질긴 파인애플민트
뻔한 말... 그러나 맞는말...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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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2.02. 02:11
질긴 파인애플민트
맞는말이죠. 근데 이 사랑을 잊지못해서 다른사랑을 시작할수조차없다는게 문제란거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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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겹벚나무 12.12.01. 22:07
나도 그랬는데..
참 덧에서 벗어나기 힘들더라.
주위에 고민 털어놔도 걔네들은 날 이해못하더라. 항상 하는 말은 공부에 집중해서 신경을 꺼라. 다른 취미거리를 만들어라... 등등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한게 다른 여자를 만나봐라 였어.
근데 다른 여자 만난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더라... 다른여자랑 연락하면서도 걔생각만 나서.

가장 좋은 방법은 그사람이 널 까게만들 구실을 만들어. 예를들면 돌직구를 날려서 싫다는 소리를 하게하던가 더 심한말일수록 좋아. 여자사 심한말 안하면 어장관리 하는거니까 역겨워져서 그만두게 되더라 ㅎㅎ 나도 그랬어. 그러고나서 다른 여자를 만나봐.
아무튼 혼자힘들어하지말고 잘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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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2.02. 02:15
청렴한 겹벚나무
제가 비록 여자긴 하지만 좋은조언 감사해요ㅠ 정말 저도 다른 남자 만나보란 주변사람들말에 만나봤지만 해결은 커녕 오히려 그사람생각이 더나더라구요..힘들지만 힘내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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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참꽃마리 12.12.01. 22:22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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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2.02. 02:15
부지런한 참꽃마리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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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다래나무 12.12.01. 22:31
걍 돌직구한번 달리고 확 잊는것도 괜찮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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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2.02. 02:16
어설픈 다래나무
이미 날려보았다는....ㅎㅎ....더날려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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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가시연꽃 12.12.01. 22:34
그분이 누구랑 손잡고가는걸 보거나 아님 그쪽이 그분 손잡는순간 해결될것 같네요 용기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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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2.02. 02:16
질긴 가시연꽃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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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귀룽나무 12.12.01. 23:05
돌직구 날리고 나니 마음은 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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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2.02. 02:17
초연한 귀룽나무
저도 한동안은 편했는데...왜다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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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긴강남차 12.12.02. 01:03
얼굴 안보면 좀 괜찮아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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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2.02. 02:18
멋진 긴강남차
이미 얼굴 못본지는 꽤됐어요ㅎ 그런데도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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